"미국 최대의 오프라인 소매유통점인 월마트에 일주일 새 최소 8건의 총격 위협이 이어졌다"는 CNN 보도입니다.
지난 3일 텍사스주 엘패소에서 총기 난사로 22명이 숨지는 등, 최근 월마트 매장에서 벌어진 두 차례의 참사에 이어, 미 전역의 월마트 매장으로 위협이 확산된 건데요.
이와 관련해 월마트 측은 매장 5천 곳에 보안 인력을 늘리고 폭력성이 강한 비디오 게임물 판매를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트럼프 대통령이 총기 난사의 원인으로 폭력적인 게임을 언급한 데 따른 조치"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그러나 정작 총기 판매는 유지하기로 해 '모순적인 대응'이라는 지적과 함께, 월마트 직원들의 총기 판매 중단을 촉구하는 항의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참고로 텍사스는 총기휴대를 중요 권리로 생각하는 지역
희생된 22명은 총을 휴대 안해서 죽었다고 생각할 듯
저건 빙신같은게 맞다
사람 죽인 총기는 판매유지하고 게임을 때려잡는 이유 : 미국은 로비의 나라이다.
로비의 비중은 좀 적음
오히려 시중에 풀려있는 미허가 총기 문제, 실질적 총기 완전규제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미국 시민의식 특징 등이 더 총기 판매에 밀접함.
에이 총게임같은거 말고 총을 사!
저건 빙신같은게 맞다
사람 죽인 총기는 판매유지하고 게임을 때려잡는 이유 : 미국은 로비의 나라이다.
로비의 비중은 좀 적음
오히려 시중에 풀려있는 미허가 총기 문제, 실질적 총기 완전규제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 미국 시민의식 특징 등이 더 총기 판매에 밀접함.
블랙라군에서 나온것처럼
이제 와서 99%의 총기를 회수 성공해도 1% 총기를 가진 사람들 때문에 99%명이 무방비하게 당해버리니
로비가 아니라 저기 시민들은 자기 방어권을 중요하게 생각해
참고로 텍사스는 총기휴대를 중요 권리로 생각하는 지역
희생된 22명은 총을 휴대 안해서 죽었다고 생각할 듯
레드넥 고향이지 않던가. 텍사스.
단발 권총이면 몰라도 연발 소총을 휴대하고 다니는 건 좀 미친거 같다..
저 중 하나만 빡 돌아도 50명 죽이는 거 한 순간인건데
저 소총 장전되어 있겠지??
미국은 암살 문제 때문에 권총이 오히려 규제가 쌤.
와 여긴 디비전인가~?
총기난사 소리 틀어주면
지들끼리 배틀로얄 찍겠구만
그래서 텍사스에서 총기테러 났자너 ㅋ
삽탄되어 있는건 장전하고 조종간 안전 일듯
민간인은 연발구매 못함. 저거 다 단발 소총임.
텍사스에서 오픈캐리 하는 사람들 보기 쉬움?
저 총들 연발은 없을 걸?
알기로는 단발 점사만 있고 연발은 법 문제로 일반인에게 판매안함...;;
눈 가리고 아웅 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총게임같은거 말고 총을 사!
군인도 아닌 민간인들이 총을 들고 다니니 제대로 못 쏠듯
이미 총기가 풀릴데로 풀려서, 규제한다? 은닉하고, 시골 총포사에서 자체적으로 생산도 하는 판에 안먹힐거라고 봄
NRA하고 총기 소유론자들 끗발도 있잖아
저긴 총기규제한다 그러면 진짜로 길거리에서 총 맞아 죽을 수도 있는 동네야
뭐지? 게임 같은 거 하지 말고 현실에서 갈기라는 건가?
로비보단 미국 시민의식 자체가 저런 사고가 있음에도 총기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해서 그래
아무리 로비가 막강해도 미국 국민들 전부가 반대하면 총기 규제가 안이뤄졌을거 같아?
우리가 볼때 븅딱같은게 미국에서 상식이 되는게 한두개가 아님
시장민주주의나 총기허가를 보면 딱 느껴짐
꼬우면 돈으로 건강을 사라는 미국 시장보험 통과과정을 보거나 수많은 총기 사고가 일어나도 항변하는 궤변들을 보면 우리 입장에서야 웃기지만 그 밑에는 여러가지 자기들만의 논리가 엄청깔려있음
총기만 봐도 개척시대떄 스스로 자신과 가족과 마을을 지키던 민병대들 정신을 현대에 계승하니 머니 스스로 자신을 지킬 권리와 자유가 있니 마니 하는게 실제 역사에서 그렇게 했으니까 현대에도 그걸 적용하는게 머나 나쁘냐는거임
시대에 따라 변해야 하는게 있는데 옹호론자들은 그런게 없다는거지
텍사스는 땅덩이가 워낙 넓어서 자기몸은 자기 스스로 지켜야된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깔린 동네임. 우리랑 생각 자체가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