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127100
아버지와 처음 여행간 썰
- 영화 나랏말싸미 변호하던 "그 역사 강사" 근황.jpg [23]
- Arnase | 2019/08/13 12:22 | 2864
- 아버지와 처음 여행간 썰 [10]
- 야이개객꺄 | 2019/08/13 12:20 | 1645
- 오늘자 문대통령! [12]
- Conqueror | 2019/08/13 12:20 | 2823
- 텔레토비 태양 아기 근황 [16]
- 괴도 라팡 | 2019/08/13 12:19 | 3368
- DHC, 방탄소년단도 비하.. 멍청한 넘들 곧 어떤 일이 벌어질까? [11]
- 무조건반사 | 2019/08/13 12:19 | 1723
- 고유정측과 맞서는 제주지검 검사 [6]
- 손애 | 2019/08/13 12:17 | 5426
- 미국 근황.news (feat. 월마트) [31]
- 대동강 | 2019/08/13 12:15 | 3998
- (소녀전선) 호식이와 병원놀이 [24]
- 이븐 칼둔 | 2019/08/13 12:14 | 3100
- 소니 라인업이랑 라인별 차이점 같은거 볼수있는곳이 있나요? [6]
- 깡패백곰 | 2019/08/13 12:13 | 5270
- 이종족 커플 Manhwa [61]
- AgentA | 2019/08/13 12:13 | 5398
- 태극기 부대는 불쌍한거야 [11]
- 빈유포화란 | 2019/08/13 12:12 | 3837
- 전북현대축구선수단 인성수준 [0]
- 대추는프라다를벗는다 | 2019/08/13 12:11 | 5768
- Z6 + 구형렌즈 고민중입니다ㄷㄷ [12]
- gawool2 | 2019/08/13 12:10 | 2099
좋은데서..지켜보고계실거예요..
ㅠㅠ..
술마실 나이가 될때까지
아버지가 살아계셨다는게
부러운 사람도 있음.ㅠ
아버지 ㅜㅜ
계산은 아버지가 하세요
아... 눙물이..
엄마 고맙습니다
또 봐도 눈물나네..
아내도 없이 자식만 바라보고 사셨을 아버지의의 고달픈 삶을 상상하니 눈물이 나네
돌아가셨지만 자주 찾아뵈라 살아생전에 얼마나 외로우셨을까 ㅠ.ㅠ
ㅠㅠ
자..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 치지 말고..
핸드폰 들고~!
엄마, 아빠한테 전화 한통씩 드리세요~
주말엔 같이 식사 한끼 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