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과 처음 만나는 합체전 용자 로봇들
이 기본형태로 활약하는 스토리가 거의 없음.
1화부터 합체 해버리는 경우마저 대부분임.
그나마 합체 없이 활약하는 에피소드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주인공 로봇이 여자로봇 임신시키는 스토리뿐...
주인공과 처음 만나는 합체전 용자 로봇들
이 기본형태로 활약하는 스토리가 거의 없음.
1화부터 합체 해버리는 경우마저 대부분임.
그나마 합체 없이 활약하는 에피소드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주인공 로봇이 여자로봇 임신시키는 스토리뿐...
케이캅스는 합체전 모습으로 나오는 장면도 많고 각각 연결된 사람들도 달라서 개별 비중이 많이 높은편임
(햄스터 바나나 짤)
저 에피소드 실제로 드란 성우랑 여자로봇 성우랑 부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아..
...
(햄스터 바나나 짤)
언젠간 돌아온다고 뻥치고 마지막화까지 안돌아감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아..
쟤들은 그 뭐냐
트랜스포머처럼 기계생명체 같은건가
케이캅스는 합체전 모습으로 나오는 장면도 많고 각각 연결된 사람들도 달라서 개별 비중이 많이 높은편임
데커드 함정걸려서 총맞고 피처럼 기름 줄줄 흐르는화가 존나 충격이었는데
건맥스 방황할때 데커드랑 음료수 마시듯이 드럼통 원샷하는거 기억난다 ㅋㅋㅋ
개그에피소드도 많았고
골드런 성우들 녹음할때 존나 웃었을듯ㅋㅋㅋㅋㅋㅋ
저 에피소드 실제로 드란 성우랑 여자로봇 성우랑 부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움하면 실제 부부싸움
어렸을 때 이 장면은 레알 충격
뽀뽀만 했는데도 넷이나 임신함.
저 부부라는 주석은 잘못된 것.
양쪽다 배우자는 일반인이라고
저 감독 클라스 어디 안 가는군(은혼도 담당)
어쩐지 약냄새가 나더라니
데커드 죽을때...
용자경찰은 개별에피소드가 절반이상일텐데?
그래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용자임
다른 용자들도 쩌리로 치우지 않고 각자의 사연을 기가막히게 잘표현함
용자물 캐치프레이즈인 인간과 로봇의 교감을 잘 표현한 듯 갠적으로
이 에피소드 결말은 꽤 감동적이었던거 같은데
저작품 악역도 상당히 맘에 듬
특히 합체할때 발로 차버리고 그자리 들어가는게 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엔딩도 병맛으로 끝남
저거보고 어린마음에 정말 경악했었는데..
이게 그 쾌락없는 책임인가..
1화는 합체 안 해.
2화부터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