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옛날 던파 스토리 레전드

천계 털어먹던 카르텔에 있던 부대아님?

반정부 단체라 생각하면됨

나쁜놈한테 협력함

자국을침공한 서커스컨셉의 범죄조직임

천계 무법지대 서커스단이었는데 전쟁으로 먹고 살기 힘들어져서 카르텔 용병단으로 지원, 카르텔 보급로 지키는 임무 맡고있다 털림

서커스단이였는데 카르텔이라는 반란군에 협력함

특이한 능력있거나 버려진 장애인들 모아서 운영하던 서커스단인데
반란 단체에 가입함

나쁜놈들한테 용병으로 고용됨

서커스단인데 전쟁나서 단원들이 굶고 생계유지가 안되니까 어케든 살아보려고 악당놈들한테 붙은애들임

이제 슬슬 펭귄이 등장할 차례인가

카르텔하고 붙어먹은 살인자 집단이요 서커스로 위장하고 있긴한데 간부급 NPC대사보면 광대살인마 같은 느낌의 대사를 함

정말.. 모대써..

와우의 퀘스트시스템의 영향을 많이 받던때라 억지로라도 퀘스트 많이 만들기 여파가 ㅋㅋ

어차피 사이드 퀘스트라 별 생각 없었을거야
사이드 퀘스트에서 깨는모습 나오는 게임도 좀 있는편이고

사도는 사도를 죽이지 못한다
→ 모험가는 사도가 아니다
→ 모험가가 사도를 조지게 하자!
템준다니까 도망가는 사도조차 끝까지 쫓아가서 조지는 모험가들...
심지어 이거 다 힐더 계략인거 알아도 템준다니까 다 찢어죽이고 다님 ㄷㄷ;

미래엔 힐더도 찢기겠지...

업뎃 속도 느려서 10년은 걸릴듯

하지만 잡으러갈때의 재료비는 모험가가 직접 충당해야됨ㅎㅎ

오늘도 모험가는 토탈슬을 돕니다
더 빡치는건 ㅈ빠지게 돌아서 재료 모아오면 또 돈내고 업글하라고함 쉬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