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 소인, 난쟁이에 관한 설화들이 많이 있듯 우리나라에도 소인에 대한 설화가 있다.
우리나라의 소인에 대한 기록은 고구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간다.
자연에 어우러져 살고 있으며 의복을 갖춰 입고 키는 3척 정도로 약 1 미터 정도의 크기라고한다.
주로 담비들과 같이 나무 둥치나 굴 안에서 살고 있으며 유난히 칼을 좋아해 종종 사람과 거래한다.
거래하는 방식은 담비와 같이 살고 있는 소인의 굴이나 나무둥치 앞에 칼을 놔두고 약간 기다리고 있으면
소인이 밖으로 나와 주변을 경계한 뒤 칼을 가져가고
시간이 좀 지난 뒤에 칼을 놔둔 곳을 가보면 깔끔한 담비 가죽이 있다고 한다.
가족이라고 했잖아!!! 같이 살거라매!!
밍나 가'죽'이다
키가 1미터 정도에 칼을 좋아하는거면 당시 일본인 아닐까
가'축'
그 많은 동물중에 담비네
경주에 아리에티 호텔 있더라
그 옆에 마도카 호텔 있고
ㅠㅠ
밍나 가'죽'이다
경주에 아리에티 호텔 있더라
그 옆에 마도카 호텔 있고
가'축'
그 많은 동물중에 담비네
키가 1미터 정도에 칼을 좋아하는거면 당시 일본인 아닐까
일본에 담비가 있나요?
빙하기 때는 땅 붙어있었으니 어지간한 유라시아 동물은 있었을거같은데
우리나라 땅쪽으로 건너온 키 작은 인물 아닐까 싶기도
듣고보니 밎는말 같다
옷 벗어준거겠지
담비는 사냥개 같은건가?
칼로리
실제로 키 작은ㅈ부족이 있던게 아니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