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담 앞바다에 화물선과 거대 빙하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듣고 조사에 나선 배트맨
그 안에서 얼어붙은 용병들을 발견한다.
안에서는 미스터 프리즈가 절규하고 있었고
불치병에 걸려 냉동인간으로 보관하던 자신의 아내, 노라 프리즈가 강탈당해 충격에 빠져있다.
악당 펭귄이 배트맨을 꾀어낼 목적으로, 프리즈의 아내를 납치하고
프리즈로 하여금 배트맨을 데려오라고 했던 것
펭귄의 행실을 볼 때 자신을 데려간다한들
노라를 놔주지 않을거라고 설득하는 배트맨
배트맨에게 협력하기로 하는 프리즈
본거지를 급습해 되찾은 노라의 보관캡슐은
장치에서 분리되어서인지 작동을 멈추고 노라가 깨어나게 된다.
오랜 시간 냉동보관 되어있었지만 의식 자체는 유지되고 있었기에
프리즈가 건네는 대화를 통해 그간의 상황을 노라는 알고 있었다.
남편이 자신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얼리고,
심지어 필요하다면 악당이 되는 인간으로 바뀐 것도.
남편과 통신을 통해 재회하지만 곧 연락이 어떤 이유로 끊기고
경찰과 폭동들의 통신망을 통해 화물선과 빙하섬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났음을 알게 된 배트맨은 급히 돌아간다
배트맨을 어떻게든 제거하고자 대규모로 고용된
용병과 폭동들이 급습하고 중과부적이던 찰나,
미스터 프리즈가 선박안의 냉동보관 장치를 자폭시켜 위기를 모면한다.
배트-의료개발투자
하룻밤동안 시리즈 내내 엮인 빌런들이 총출동해서 괴롭힘. 특히 리들러 시.발새끼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는 배트맨
아캄나이트 서브퀘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스토리였지..
왜 마지막에 트레버 표정이냐 불안하게
배트-의료개발투자
ㅆ발롬아 데리고가
왜 마지막에 트레버 표정이냐 불안하게
하룻밤동안 시리즈 내내 엮인 빌런들이 총출동해서 괴롭힘. 특히 리들러 시.발새끼
리틀러 이 사방새끼 생각하니 또 패고 싶내
리들러 이 개씨1부1랄1년
그거는 그거고 프리즈는 체포하는 엔딩일 줄 알았는데!
어차피 프리즈쯤 되는 레벨이면 체포해도 탈옥해버릴꺼고 저거 방해하면 프리즈는 죽을때까지 빌런될텐데 저거 놔두면 개심할수도 있으니..
아캄나이트 서브퀘중에 제일 마음에 드는 스토리였지..
크 죽어가는 마누라를 살리려고 모든걸 다 받치는 로맨틱한 스토리...요즘에는 남편이나 마누라가 배우자 죽이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보여서 이런 스토리가 더 와닿음....
팝콘 사러 가는 배트맨
다시 본업으로 돌아가는 배트맨
오리진 dlc인가???
아캄나이트
dlc 내용인가보네
dlc 쓰레기라길래 본편만 다깨서 처음봄
영화를 이렇게 만들지 그랬냐! 이쉐키들아~! 겜만도 못하게 만드는 새끼들이!!
사실 저겜도 잘만든게 아니였음
배트모빌이 게임레벨 디자인 다 망쳐놧다고 봄
아캄시티에서 만든 활공 디자인 다 부셔먹고 그냥 막달려 ㅠㅠ
배트맨 TAS가 미스터 프리즈 설정 하나 제대로 잡아줘서 오랫동안 먹고 살게 해줌
TAS 미스터 프리즈 에피소드 진짜 개쩔지
영화에서 이런 갑옷형 슈트를 볼 순 없을까
저스티스...
배트맨 대 슈퍼맨에 나오지 않음?
영화에선 쫄쫄이 같은 느낌이라..
그건 철뭉치고 저건 MCU 아이언 스파이더맨 슈트 느낌임 두껍진 않은데 기계식슈트 같은 느낌
탱크나오는거 보니 나이트네. 오리진에서도 펭귄한테 당하더니 이번에도 펭귄이 프리즈 엿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