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사무엘 잭슨이 여기 왜 있는거임?!"

아이언맨 시리즈에선 진짜 쿠키에 잠깐 나오거나 스쳐지나가듯 나와서...

직업 의식이 없다는거지 뭐..

홈커밍에서의 분량 촬영 할 때는 그게 어벤져스인 줄 알았다네
그래서 본인은 여태 그게 어벤져스 촬영분인 줄 알았다가
저번에 감독이랑 이야기하다가 뒤늦게 그게 스파이더맨 분량이엇다는 걸 깨달음;;
이 부분은 넷플릭스 다른 방송에서 볼 수 있드라..

드래곤볼 작가도 본인이 만든 작품 안 보기로 유명한게 그럼 직업 의식이 없는거냐.

그런 예시가 있기는 있었네.
일단 내 생각은 자기가 하는 작품에 대해 적어도 한번 이상 모니터링하고, 특히 세계관을 짜서 넣는 시리즈라면
그 시리즈에 대한 연구나 감상은 어느정도 배우 개개인이 가지고 있어야 좋은 연기도 나오고,
좋은 연기자가 될 수 있지 않겠냐는 생각이었어, 그런게 바로 직업의식이라고 생각했고.

사실 캡틴마블에 숨겨져서 그렇지 진정한 힘숨은 기네스펠트

유명하고 심한거 썰좀 풀어봐 몇개

이사람도 스탠리 추모하는척 자기 쇼핑몰 홍보함 ㅋㅋ 워낙 평소에 멍청하기도 하고, 본인이 마블애 큰 애착을 보인적이 없어서 묻혀 넘어간거지 ㅎㅎ

미국에서는 팬보다 안티가 많은 비호감 연예인 중 한 명으로 자주 언급되는데 그녀가 한 발언이 주요한 원인인 듯하다.[6] 중국 국적의 여배우들 성 접대 파문 터졌을 때 그위네스 팰트로 자신도 신인 배우 시절 성 접대를 제의 받았다고 주장했다. 진위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으나 2017년 하비 와인스틴 성범죄 파문으로 인한 할리우드 내 미투 운동이 진행되며 실제로 펠트로에게 성접대를 강요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1996년 엠마에 캐스팅 되었을 당시 이 이야기를 들은 브래드 피트가 하비 와인스틴에게 찾아가 "내 여자친구를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를 했다고.
그 외 미국인들의 심기를 거슬리는 내용을 자주 발언했는데 유명한 발언으로는 "통조림에 든 치즈를 먹느니 차라리 뿅뿅을 하겠다", "내 애들에게 인스턴트 수프를 먹이느니 차라리 죽겠다", “영국인들은 파티에서 정치, 역사, 예술 등을 언급한다. 하지만 미국인들은 파티에서 '오, 지금 입고 있는 청바지는 뭐죠?' 같은 거나 말한다. 난 미국에 있지 않겠다. 난 유럽으로 가야 한다.", "아름다움이 사라진다! 난 29살에 접어들었다. 그래서 내게 좋은 날이 많이 남지 않은 걸 알고 있다.", "영국인은 미국인보다 문명화했고 유식하다. 여기 사람들은 돈과 일에 대하여 이야기하지 않는다." 등등... 구글에 Gwyneth Paltrow Quotes로 검색하면 많이 나온다.
음식 발언은 미국 부모들이 자녀들의 요리에 시간과 노력을 안 쓰고 자꾸 인스턴트로만 때우려 한다는 발언 중에 섞여 있던 거다. 그러나 '금수저' 물고 태어난 부유한 배우가 금전·시간·체력에 관계된 여유가 없는 중산계급 맞벌이 가정에 대해 뭘 알고 훈계하느냐고 더욱 까였을 뿐이다. 나중에 "29달러로 일주일 살기"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800불 짜리 구두를 신고 나타나 고수, 아보카도, 토마토, 옥수수, 양파, 고구마 등 비싸고 들인 노력에 비해 얻는 결과가 불만족스러운 식재료를 장바구니에 주워담는 모습으로 비웃음을 샀다. 결국 나흘 만에 포기하고 하차했다.
2000년대 초중반엔 마돈나와 절친을 맺고 둘이 같이 파티를 하거나 여가를 보내는 사진도 많았는데 언제부턴지 소원해진 상태. 둘이 같이 파티장에서 제니퍼 로페즈를 면전에 대고 개무시했다는 일화도 있었다. 현재 귀네스는 비욘세와 어울린다.
2017년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Goop의 해괴한 상품들이 해외에서 화제된다. 일례로, 새로운 건강법이라면서, 옥으로 된 달걀 장식품을 여자의 질 내에(...) 넣고 자는 것을 추천했다. 의학 전문가들은 당연히 건강에 전혀 이롭지 않으며 오히려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상당히 많은 사이트에서 조롱거리가 되었다. 또한 질에다 증기를 쬐서 살균하는 vaginal steaming을 여자에게 좋다고 미는데 이것도 오히려 이미 있는 몸의 살균 체계를 망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 브랜드 샵에 입점한 한 업체는 나사(NASA)를 운운하며 몸에 붙이기만 하면 에너지 순환이 좋아진다는 '바디 스티커'를 팔았다. 그러다가 나사 측이 직접 그런 기술을 쓰지 않는다고 해명해 관련된 설명을 지워야 했다.
마틴과의 첫째 딸 이름이 애플이다. 한국에서는 조금 이상하다 정도의 반응이지만, 외국에서는 아동학대 이야기까지 나왔다.[7] 그래도 귀여운 외모로 전 할리우드 배우 아이들 중에서도 인기 있던 아이였다. 모계 유전자가 강한지 어머니와 할머니와 판박이. 지금은 파파라치를 피해 사는지 사진도 얼마 없다.[8]
브리 라슨과 마찬가지로 SNS에 자기가 파는 옷 입고 링크 걸어둔 메세지에 업데이트로 스탠 리 옹을 추모한다고 추가해

가장 대표적으로 스탠리 추모글에 스타로드랑 찍은 사진올리고 거기에 자기가 파는옷 하이퍼 링크걸음

비슷하긴함 아이언맨 1찍을때 약쟁이 주연인데 심지어 감독한테 뭐라고 할수있었던 이유가 기네스 때문이란 말도 있으니까
아이언맨 1 당시까지만 해도 그 정도 힘을 가진 사람은 기네스 1명밖에 없었지

생각이 없는 처자구만

아다다 수준인가?

왜??

내가 아는 건 이상한 건강용품 팔고 다니고, 스탠 리 죽었을 때 브리라슨이 인스타에 자기 가방 자랑하는 듯한 구도로 추모글 올려서 지금까지 욕 뒤지게 얻어먹었는데, 기네스 펠트로는 아예 글 자체를 추모 + 광고로 적었음.

검색해보니 선후관계가 바꼈는데, 광고글을 작성한 다음 그 광고글 수정해서 업데이트라고 추모글을 붙여넣은 거였네

미국태생 미국배우인데 영국뽕에 취해서 자국인과 자국문화 비하하는 미국ㅇㅅㅇ포지션. 당연히 미국인들이 싫어함
그 외에도 논란이 너무 너무 많아서 일일이 설명하기 힘듬

의외로 모르더라. 비전 배우도 에이지 오브 울트론때 다른 배역들이 뭔지 잘 몰랐던데

저 여자 기용했을 땐 아무 것도 없었거든 아이언맨1부터 나온 양반이니

애초에 스토리에 깊게 관여하질 않았었으니
최적 아니였을까

흑인 배우 갈아먹고 욕처먹기 전에 저년을 갈았어야 했는데 ....

기네스펠트로 이름값이 얼만데 ;;
오히려 영화 출연이 배우에게 도박수였음

집안이 부자라 그냥 조용한 갑부로 살알겠지뭐

그게 어느정도 사람 빡치게 하면 화나는데
너무 선을 넘어서 얘가 제정신인가 싶으면 그냥 무시하게 되는 수준까지 가는 거지.

가만히있으면 반은 가는지라
적당히 가만히 있어서 지나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