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니셔(왼쪽) 문나이트(오른쪽)
"안녕, 머크. 너 아직도 미쳐있니?"
"조금은. 넌 아직도 사람 죽이고 다니니?"
"조금은. 니 상상속의 신은 잘 있니?"
"잘 지낸다. 니 죽은 가족들은 잘 있니?"
유머는 패드립이 아니라 진짜 걱정인게 유머
퍼니셔(왼쪽) 문나이트(오른쪽)
"안녕, 머크. 너 아직도 미쳐있니?"
"조금은. 넌 아직도 사람 죽이고 다니니?"
"조금은. 니 상상속의 신은 잘 있니?"
"잘 지낸다. 니 죽은 가족들은 잘 있니?"
유머는 패드립이 아니라 진짜 걱정인게 유머
저렇게라도 걱정안해주면 진짜 악당되는 친구들이니
요즘도 하이드라 밑에서 일하고 싶니?
놀랍게도 진심임 둘다 갈때까지 간 상태에서 폭주 직전 줄타기 인생 수준임
자강두천
동족 혐오인가
자강두천
동족 혐오인가
엉 느금마사
이미 뒤진 가족을 왜 걱정해
그냥 시체인데
저긴 죽고나서 데드풀여친 있는곳에 지내니까 그러지
문나이트였나?
저렇게라도 걱정안해주면 진짜 악당되는 친구들이니
요즘도 하이드라 밑에서 일하고 싶니?
뭔때문에 하이드라로들어감?
저 이슈 끝나고 나서 하이드라 속았다는 거 알고 눈돌아가서 하이드라 학살하고 다님
세뇌 + 블루스컬이 꼬셔서.
워머신까지 탈취해서 아주 개박살을 내고 다님
진짜 단단히 빡쳤나봄.
퓨리가 나랑 일하나 하자 라면서 잠깐 빌려준건데 무단 사용 결국 주인이 와서 너하고 나는 군인이자너 내 명예를 지키게 돌려줘 하니까
동질감을 느껴서 반납함 그뒤 체포되고 퓨리는 일의 보수로 탈옥 시켜줌
로건: 하여간 끼리끼리 잘논다고 ㅉㅉ
이런 조합 넘모 좋다 ㅋㅋㅋ
어둠의 자식들
저거 서로 디스하는거임 아님 진심으로 걱정하는거임?
놀랍게도 진심임 둘다 갈때까지 간 상태에서 폭주 직전 줄타기 인생 수준임
ㄷㄷㄷㄷ
문나이트는 또 처음보넹
달의 신과 연결된 애인데 달의 4가지 모습에 따라 위상이 바뀌는데 본체는 평범하게 사람이나 죽이고 다니던
용병이라 그걸 못 견디고 4가지 인격으로 분리해놓고 다님
퍼니셔가 처음에 아직도 미쳐있니? 라고 물어보는건 그 이유임
이슈 찾아보면 느낌이 다중인격있는 배트맨같은 이슈라던가 신과 얽힌 판타지라던가, 설정처럼 뒤죽박둑인 이슈들이 꽤 많음. 요즘에 내용 잘 빠졌던데 마이너해서 정발이...
문 나이트는 진짜로 미치광이자나
진짜 걱정이라는게 프랭크 도발한답시고 가족무덤에 오줌 눗거나 파해치거나 하기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