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판14 트롤링 팩트 체크

메판14에서 이번에 제재먹은 디시 유저는 두명 꼬마마법사동욱과 천수이다.

무엇이 문제고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팩트를 체크해보자.

눈티티 직원의 개소리다. 어디부터 틀렸는지 알아보자.

꼬마마법사동욱은 일단 이번에 업데이트된 52인 컨텐츠 무기고의 공대 디코 운영자다.

디시유저인건 맞지만 동욱스쿨식으로 무료로 유저들을 리딩해주며 클리어를 도와주던 사람이다.

디코 사진상의 ㅊㅅ가 이번에 동욱과 정지를 먹은 천수이며 내용만봐도 동욱이 공대장인걸 알수있다

그리고 아래의 설도는 누구다?

얘다.

오히려 동욱은 자원봉사하다가 페1미전사에게 통수맞은 피해자다.

여기서 빡친 동욱이 고의 트롤을 하려했으나 입장을 못해서 실패했다.

그 증거로

그 당시 로그 닉네임에 꼬마마법사동욱은 없는걸 확인 할 수 있다.

그럼 무얼 했느냐?

여기서 가자 천수야 하는게 동욱이다.

정확하게는 방송하는 천수한테 캐시귀걸이 사줄테니까 고의트롤하라고 했다.

그렇다 동욱은 정작 인겜로그상으로는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제재를 먹었다.

자 그럼 위에 눈티티 직원이 말한 메테오 징 테러는 어떻게 된걸까?

인벤 유저들의 로그 검증 결과

천수 위로 있는 닉네임들이 천수가 뭘 하기도 전에 죽은 유저들이다.

천수가 트롤링으로 터트리려고 했으나 파티가 그냥 못해서 그전에 터져버렸고 그 이후에 천수가 징을 메1갈에게 넘겨서 죽였다.

(다만 천수가 애드내고 시작해서 시작이 꼬인건 사실이다. 천수는 딜러임.)

출처를 가면 좀더 자세한 로그를 볼 수 있다.

파판을 안한 유저들을 위해 설명하자면 빠른전멸 ㄱㄱ요 하는 상황에 포기한건지 죽인건지 인겜상으로는 구분 안되는 상황에 그냥 쌩으로 정지를 먹인거다.

(다만 천수 본인도 고의 트롤인걸 인정해서 이 제재에 관해선 문제가 없다고도 할수있다.)

그리고 당연히 인겜상으론 증거가 없기에 운영진은 지금까지 했던 외부자료 무효를 부정하고 약관 적용 범위도 바꿔가며 방송을 증거로 채택한다고 공지를 올렸다.

저번주까지도 재기재기 거리는 메갈닉을 인겜신고에 증거제출까지 해도 신고는 없었다고 구라치고 실드치던 운영진이

메1갈 유저들을 보호하겠답시고 약관 적용을 말장난해서 바꾸고 공지까지 올려가며 본색을 드러내니 당연히 유저들은 빡친것이다. 

맨위짤을 통해 블라인드에서 눈티티가 이 사건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를 본다면 어느 성향인지 확실하게 알 수 있다.

요약

1.동욱이라는 공대장이 메갈한테 피해봄

2.동욱이 방송챗으로 트롤링 사주(겜은 하지도 않음)

3.천수는 파티 터진 다음에 메1갈 죽임(고의는 맞음)

4.방송을 증거로 천수랑 게임은 하지도 않은 동욱을 운영진이 정지먹임

5.막상 인겜외 증거 안받는다고 메1갈 보호하던게 저번주라 유저들 개빡침

방송 트롤링 관련해서 배만지는 사람들이 하도 많길래 팩트정리해서 왔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