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편의 직원 복지로 석식 제공하는 회사는 야근이 많다? 라고 보면 되는건가요?

최고의 복지는 칼퇴와 높은급여인데 ㅎㅎ
조식 석식 안줘도 된다는..

조식은 복지 차원에서 주면 좋아요 우리회사 주었는데 특히 유부들에게 인기 만점. 저녁은 좀.

저희회사 석식주는데요
총각들 아이들이 좀 큰 유부남들에게는 인기좋아요~
칼퇴후 알아서 밥먹고 집에갑니다 ㅎㅎ

저녁정도는 가족끼리 드세요...
나중에 자기는 돈만버는 기계냐고 헛소리 마시고들...

3교대근무지라 조식 중식 석식 야식 다있습니다 주간근무자는 3끼다해결하고 집에가서 좋아요

교대근무하는 생산직이 있어 저희는 조중석 다 나옵니다 와이프가 해주는거보다 맛있어서 자주 이용합니다 ㅜㅜ

석식 나오는데요 그냥 5시 퇴근할 때 테이크아웃으로 챙겨갑니다.

집사람은 회사에서 먹고 오라고 합니다.

조식 중식 석식 다 주는 회사도 있어요..
회사에 기숙사가 있어서
회사에서 다 줘요
기숙사는 2인 1실 혹은 1인 1실이고
모든 비용은 회사 부담
츌퇴근하는 사람도 이용가능하구요
조식은 차량이와서 부폐식
중식은 예전에는 식당 계약했는대 지금은 모루갰네요.
(식당 3군대 계약해서 자율이용)
저녁은 계약한 식당
월 2회인가? 3회인가? 저녁에 삼겹살 제공
나름 복지는 좋은대
급여가 짬 ㅋ(사무직기준)
생산직은 그럭저럭

2도 있긴하더군요

저희 회사도 작은회산데(200명규모) 석식제공하고요
야근은 필요한사람 알아서합니다(보통칼퇴)
저녁은 야근안해도 먹고가도됩니다
한 4-50명 식사하는데 그중 80프로는 먹고바로집에갑니다
보통 나이많은분들 집에가서안먹고 회사서먹고가더라구요 ㅋ

조찬회의 같은거 한번 당해보시면.... 조식 따위 생각 안납니다..

아침 6에 출근 해서 새벽 한시에 보내 주던.. 그 미친 회사가 기억납니다

집에 늦게가려고 저녁먹고가는..ㄷㄷㄷ

저는 집에가면 반주해서 그냥 회사에서 밥 먹고 바로 집에 갑니다.

중식만 제대로 줘도 좋죠
조식 석식은 케바케라 간단히 말하기 힘듦

출퇴근 편도 2시간 걸리는 회사 다닐때...
석식을 복지 차원에서 줬어요.
정시퇴근하고 집에가봐야 이미 와이프와 아들은 저녁을 다 먹고 치웠을 시간...
항상 정시퇴근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저녁을 먹고 가는 것도 괜찮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