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중국을 일본은 한국을 규제하고 있지만
이 둘의 양상은 무척다르다.
미국은 매년 중국에서 막대한 적자를 보고있다.
일본은 매년 한국에서 막대한 흑자를 보고있다.
일본은 미국과 중국같은 구도를 기대했는데
정작 현실은 럭비공처럼 엉뚱한 방향으로 튄다
이게 생각보다 심상치않다.
말그대로 쩐의 전쟁인데. 경제력 3위인 일본을 이기면
자존심도 챙길뿐더라 막대한 이익을 가져온다.
일본의 소재 부품산업을 흡수하면서 막대한 타격을 주기때문이다.
이미 일본은 국가부채 250프로로 가고있는 그로기상태다
후쿠시마 방사능 만으로도 멸망의 길로 가고있는 나라다
지금이야 말로 한국이 일본을 잡을때다.
일본과 싸우기 가장좋은시기다
사실 여기서 한국이 밀리면 끝이다.
이건 모든 논리에 적용가능한 것이기 때문이다.
한국 강제징용 판결 취소해
안하면 알지?
이말은 결국 모든게 가능하다는거다.
한국 독도 내놔
안주면 알지?
결국 이말이다.
한국 다시 일본 식민지 하자
거부하면 알지 ?
사실 일본식민지가 된 한국의 가장 고통스러운 이유는
식민지가 되서가 아니라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한
일단 숙이고 도망치자는 이들에 의해 통째로 바쳐버린 때문이다.
사실 이와 별개로 이미 한국의 성장이 둔화되고 있던것도 사실이다.
일본의 영역을 가져오면 진정한 승리를 가져올수있다.
지금 일본의 행동은 강한 자존심에서 쎈척하는 전형적인 방식이다.
이거봐 나 쌔다 너 개기면 알지?
문제는 생각보다 상대가 훨씬 쎄다는것이다.
이런 현실을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바라보지 못하고
탈일본 절호의 기회를 만들어줬다.
인구 5천만의 대한민국이
인구 1억 3천만의 일본의 수출량을 80퍼센트 까지 따라잡앗다.
지금 일본의 위기감은 바로 여기에서온다.
정신승리는 아무의미가없다. 진정한 승리를 한국은 반드시 가져와야한다.
일본에게 마지막 쐐기를 박아주는거다.
지금 이겨야한다
일본의 특성상 한국이 경제전쟁에서 승리만이
향후 일본 헌법이 개정되고 전쟁가능해지고 군대도 보유하게되면
독도문제등으로 영토분쟁이 계속발생할텐데
바로 진짜 무력 전쟁을 피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일본은 자신들이 패배한 상대에겐 덤비지않는 습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