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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동반자를 보내고 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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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정령오리 2019/08/08 20:30

    ㅠㅠ

  • 끝까지달려 2019/08/08 20:42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 AaaaAAAaaaAAAA 2019/08/08 20:31

    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8/08 20:42

    눈물샘공격 너무하네 진짜

  • 티벳북국꼼 2019/08/08 20:48

    그런것 치곤 말이 많구나 안심해도 좋을 것 같다.

  • 정령오리 2019/08/08 20:3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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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aaAAAaaaAAAA 2019/08/08 20:31

    으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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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1623757684 2019/08/08 20:31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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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어야개구리야 2019/08/08 20:32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인가.. 워낭소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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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으앍아 2019/08/08 20:40

    워낭소리는 할아버지랑 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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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성애자 2019/08/08 20:44

    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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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chyonHybrid 2019/08/08 20:41

    무덤사진에 불길올라오는거 왤케슬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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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참은똥을싸는쾌감 2019/08/08 20:42

    눈물샘공격 너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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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단리버 2019/08/08 20:42

    야 이 이시간에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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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달려 2019/08/08 20:42

    다시 못올 그 먼길을
    어찌 혼자 가려하오
    여기 날 홀로 두고
    여보 왜 한마디 말이 없소
    여보 안녕히 잘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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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2 2019/08/08 20:43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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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미정찰병 2019/08/08 20:43

    내가 왜 이 들을 봤을까...
    눈물이 핑 돌고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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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탱크레드 2019/08/08 20:44

    나는 죽을 때 누가 있을까 나 혼자 아니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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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큼털큼박근혜찡!♡ 2019/08/08 20:44

    민족자체 패시브에 무언가가 있는거 같아 괜히 눈물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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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봉젤리 2019/08/08 20:44

    "임자, 이제야 오는구만. 내 여기서 기다리느라 엉덩이가 땅에 붙는줄 알았어 껄껄. 자,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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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rd Commissar 2019/08/08 20:44

    ㅠㅠ;;;;;; 갑자기 울리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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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628648 2019/08/08 20:46

    저런걸 보면 예전엔 찡햇는데 점점 늙으면서 느낀점이있다
    감정같은게 점점 갈수록 매말라간다.. 이게 뇌가 둔감해지는 영향이수도있다
    그게 사람을 점점 보수적으로 바꾸는거같다.
    20대때는 이런거 보면 나에게 대입해서 생각해도해보고 상당히 우울해졌엇는데
    점점 갈수록 뭐랄까 ... 마음이 둥근 구라서 어떤 바람이 불면 구의 면적에 골고루 반응했다면 ..
    이젠 어떤 칼날 모양 같다..... 바람이 칼날에 다 빗겨나간다 어떤 감정적인 바람이 불어도 차가워진다 .. 뇌가 둔해진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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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벳북국꼼 2019/08/08 20:48

    그런것 치곤 말이 많구나 안심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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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628648 2019/08/08 20:49

    라떼는 말이야 !!
    둘리보면서 엄마찾으면서 뛰어다닐때 울었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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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9628648 2019/08/08 20:51

    근데 요즘은
    둘리 엄마가 참 무책임해보이고 고길동아저씨가 불쌍해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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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 2019/08/08 20:53

    연애 얼마나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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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큼털큼박근혜찡!♡ 2019/08/08 20:58

    그런것 치곤 아는게 많구나 안심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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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켄슈타인 2019/08/08 21:00

    그건 감정이 무뎌지는게 아니라 세상이 더 넓게 보이는거지.
    그리고 좀더 늙으면 오히려 감정선이 더 커진다. 걱정하지 마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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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면라이더 2019/08/08 20:47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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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다 2019/08/08 20:47

    어릴때 할아버지 할머니가 거의 길러주셨었는데
    할아버지 돌아가셨을때 큰집에 혼자 남은 할머니 보고 눈물이 얼마나 많이 났는지 평생 울 거 그때 다 울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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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쏘쿨 2019/08/08 20:47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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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십덕웹-678878 2019/08/08 20:49

    유머게시판에 왜 이런거 올리고 그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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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다라마바사아 2019/08/08 20:54

    돌아가신분 물건을 어찌 됐건 처분 해야한다는게 너무 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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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ipirinha- 2019/08/08 20:56

    이런거 보면 진짜 영혼이란게 있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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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덴드로비움2550 2019/08/08 20:59

    할아버지가 저승 문턱 앞에서 할머니 기다리고 계시는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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