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모 웃대인이 자신이 어릴 적에 기묘한 USB를 주었다고 썰을 품
위 썰을 본 웃대인들은 너무 어릴 때라
텍스처라는 개념이 뭔지 몰라서 오해가 있었던게 아닌가 댓글을 썼지만....
해당 글쓴이가 개드립에서 다시 글을 썼을때 추가적으로 쓴 글에 의하면
그 사진들은 애초에 텍스처 파일이 아니었다고 함
자신도 게임을 좋아해서 텍스처가 무슨 개념인지 이미 인지하고 있었다고 함
결국 오해로 인해 생긴 헤프닝이 아니라
아직도 실체가 불분명한 진짜 괴담이 됨.
허미 사진 보니까 무섭네 ㄷㄷ
스캐너에 읽는 기계움직임 따라 얼굴을 굴리면 저리 찍힐 듯
예전에 카르마온라인 총게임 스킨 봤었는데
저런식으로 펼쳐놓은 이미지라서 옛날엔 저런거 많음
어떤 살인마의 살해기록
살인한 사람 안면가죽 벗겨서 스캔?
어떤 살인마의 살해기록
허미 사진 보니까 무섭네 ㄷㄷ
스캐너에 읽는 기계움직임 따라 얼굴을 굴리면 저리 찍힐 듯
살인한 사람 안면가죽 벗겨서 스캔?
페이스오프
스캐너에 얼굴대고 찍은건가?
얼굴 모델링 파일 같다
버렷다는데ㅜ어케 가져옴
개무섭네.
예전에 카르마온라인 총게임 스킨 봤었는데
저런식으로 펼쳐놓은 이미지라서 옛날엔 저런거 많음
사실 간첩이었던것
ㅅ1ㅂ 존나무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