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회가 얼마나 타락했는줄 알아?

굿

하나도 버릴말이 없내

보고 또 봐도 귀감이 되는 말씀입니다.. 동영상으로 보시면 더 즐겁게 느끼실수 있습니다.

우리도 그냥 죽여버리자 그 신문사
광고하지 말고 말려 죽이자 범죄자 새끼들

저때 프랑스 대통령이 한말이 정말 멋있었죠.
침략을 다시 받을지언정 변절자는 다시는 안나올거라고.

정확하게 말하자면
민주주의를 스스로 선택한 나라와 민주주의를 선택 당한 나라와의 차이 입니다.

쥐박이 시절 제가 대학생 때도 봤던 영상입니다.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죠?
그 이유는 새누리 자한당 새퀴들이 아직도 국회의원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년 4월이 전환점입니다.

프랑스의 피의 숙청이 가장 인원이 많기는 했지만 인구 단위로 조사한 통계조사는 덴마크 노르웨이가 더 엄청났죠...
선진국은 이런일에 대해서는 가차가 없습니다...

ㅍㅎㅎ 프랑스가 독립운동해서 독립했대..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것다. 프랑스 레지스탕스 주요멤버
내부고발자 때문에 핵심멤버 독일군에게 잡혀가고 죽고
남은 사람들이 빨치산작전으로 산발적으로 대항하던중
연합국 노르망디 상륙작전 이후 대대적인 인적,물적 투입으로
독일 초토화시키고 히틀러 자살하게끔해서 독립된겁니다.
그리고 레지스탕스는 프랑스만 한것이 아니라 벨기에 덴마크등 다른국가에서도
활발하게 일어났습니다.
프랑스 레지스탕스가 10만명이라고는 하지만 무기나 조직력이 나약해서
독일이 연합군 특히 미국과 동쪽의 소련의공격 을 받지 않았다면
프랑스의 레지스탕스는 힘을 거의 잃었을겁니다.
어느나라나 정부에 반대하는 세력이 있게 마련이고 민병대가 있는 나라가 많습니다.
한국도 독립운도 열심히 했지만 일본놈 10명죽이면
잔혹한 일본놈들이 보복으로 한국사람 10만명 죽여나갔고
나중에는 독립운동 꿈도 못꾸게 학교 선생들이 칼을차고 수업에 들어왔습니다.
독립운동한사람들에 대해 잔혹하게 고문도 가해졌구요.
한국도 결국 미국을 주축으로한 연합국이 원폭투하해서 독립한거지
독립운동으로 독립한것은 아니듯이 ㅠㅠ
일단 나라가 힘이 있고 봐야 합니다.
그리고 도와준 나라를 잊으면 인간의 도리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