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국적기 직원 클라스

땅콩 대가리들만 욕할게 아니네.

그럴수 있죠... 불매는 개인적인 겁니다. 저런식의 마녀사냥 기사는 바람직하지 않아요

아시아나 기사랑 비교되는군요

가는건 자유고, 뭐 욕할 생각은 없는데, 욕하는 사람 말릴생각도 없음. ㄷㄷㄷ

역시 국민들이 아직미개함

억지로 불매를 강요하는건 아니라고 보지만 눈치는 없네요.

여당원 들은 일식에 사케 마시고...윗물이 그러니..ㅋㅋ

불매는 알아서 하는거지 강요하면 안되는 부분인데 왜 마녀사냥들인지

저 사람들에게 10원짜리 하나 보태줄 생각이 없다면, 그냥 놔두는거죠.

반일운동은 자유인데
왜 내맘대로 못함??
하여튼 우리나라 썩어빠진 군중심리

그럴 수 있다고 인정하면 모든게 그럴 수 있음.
누구 병신쪼다라서 수수료 물고 취소하는게 아니죠.. 그걸 좋다고 복지넵시고 덥썩 문다는게 그럴 수 있는 일인지?

애초에 국적기 프리미엄을 누리는 항공사의 직원들입니다. 그 정도의 자각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어떤 국민들은 비싼 수수료 물어가며 항공권 취소하고 있습니다. 그 덕에 나온 값싼 항공권을 구입하면서 "가족여행갈 기회" 운운하는게 정상일까요?

국적기 타이틀을 왜떼요?ㅋㅋㅋ

1. 자기돈 자기가 어떻게 쓰든 본인 자유
2. 그치만 차암~~ 생각없어 보인단 느낌은 어쩔 수 없음.
남들이 불매해서 생긴 공석들인데 , 심지어 누군가는 비싼 취소수수료까지 물어가며 생겨난 공석일텐데
그걸 고작
"아싸 일본여행 싸게 갈 수 있는 기회다" 라고 밖에 생각하지 못하는 사고회로.

ㅋㅋㅋㅋ 국적기 뜻이 몬지 아시는지??

그 항고사의 그 직원들 수준임

진짜 저렇게 생각했다면 멍청한 놈년들이죠.
어느 국가에나 병신들은 있기 마련이니

그럼 일본 안가는 사람들은 뭐가됨?

아셔야될게 저 직원들 복지용 티켓은
빈 좌석이 있을때만 발권되는 티켓입니다
친구가 항공사에서 일하는데 터키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표가 없어 2일을 더 머물더라구요
사람들이 자기 손해 봐가면서 호텔,항공권,패키지 프로그램 등
취소하는데 이걸 곱게 볼 시선은 없죠

90%할인해준다니 욕심이 생길듯도하네요.
그런데 항공사도 바보가 아닌 이상 90%할인된금액으로 계속 팔기만하진 않겠지요.

가거나 말거나

절레 절레

수송매국이되었네

위아래가 똑같네

불매를 하거나 말거나 개인 선택이지 왜 조리돌림함? 하여간 짱꺠 2중대 조선놈들 ㅋㅋ

아시아나 외 국내 저가항공사 직원들은 어떨지 궁금하네.

평소 나라생각 별로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지금 상황이 어떤건지 잘 모르고 그냥 한일간 갈등 정도로 이해하는 사람들도 많죠
여기서 지면 자기들 사장이 나까무라가 될지도 모르는 상황인데

(-- )( --)

왜한항공

역시 땅콩 답구나.

직원들에게 재고처리 떠넘긴것 아님?

어제도 말했던 거지만 불매운동 강요는 안한다면서요
분위기 보고 행동해라 국적기 직원이 이래도되냐? 이런것들 다 강요아니면 멉니까?
남들이 불매 운동하느라 취소한 걸 이용했다? 불매운동 안하는 입장에서 그런걸 왜 신경쓰는데요?

일본비행기표 원래 싼데 돈도 없나 왜 그래? 꼭 지금 가야되?

좋다고 싸다고 사서가는건 좀

고춧가루 오지게 뿌렸네
일본여행 취소한 사람들 캐허탈

저러니 개돼지 소리를 듣지........
유니클로가 비싸서 안사입나.....
개돼지들......

응 니들도 불매

대한항공만 국적기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국내 항공기업 모두 국적기라 불립니다.. 뭘 알고나 까시든가..

대한항공만 국적기가 아닌데.. ㅋㅋㅋㅋㅋ
국내 항공기업 모두 국적기라 불립니다.. 뭘 알고나 까시든가..

기억속에 저장만 해놓고
매도하지는 맙시다
하지만 꼭 기억해놉시다

조씨일가는 명불허전..

대한항공 직원이 아니더라도 지금 일본 항공권이 엄청 싸게 나오는 상황입니다, 그걸 알면서도 전 국민들은 일본행을 거부하고 함께하는 중인데, 표가 싸게 나왔다고 가는 모습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네요. 기회가 있으면 나라도 팔아먹을 놈들인듯

공무원도 아니고... 비난할 꺼리가 아닌듯 한데.

대부분 여직원일듯

일본 여자친구와 결혼 생각하고 있는 친구는 땡잡았다 하더라구요 싸게 갔다올 수 잇어서

불매운동 하든 말든 자유라는데
그럼 그거 보고 비난하는 것도 자유아님? 웃기네 ㅋ

저회사 입장에선 공석이면 손해니깐 ...
무엇을 위한 불매인지 솔직히 아리송

카메라나 갖다 버리고 그런 소리하세요. 선택적 불매 하면서 누가 누굴 욕하는지... 평생 그렇게 주위 분위기나 보고 눈치나 보면서 행동하세요

이름앞에 "대한" 회수해야 함

공명심이라고는 개뿔 하나도 없는 공무원, 정부관료들도 널렸는데, 저들에게 애국심을 앞세우는 꼴이 참.
대한항공도 불매하자. 이참에.

가고 싶다면 가는게 뭐....무슨 문제겠습니까.
어차피 가서 방사능 관광하고 올텐데...가든가 말든가...
겉으로만...이라면 걍 병원가서 검사 빡세게...받은걸로 칠텐데(어차피 항공근무하면 날아다니며 받는 방사선도 장난아닐텐데) 근데 관광가면 먹어야 하고...먹자면 일본은 후쿠시마 관련 농수산물이 쫙~ 퍼진상태라...
가뜩이나 외부 피폭도 있는데 더해서 내부피폭까지 하고 오겠다는데...뭘 말리세요.
걍 냅두세요.
그보다 일베분들이나 일본 보내서 미야기현에서 멍게를...후쿠시마에서 쌀과 복숭아를 잔뜩 먹고 오게 하고 싶구만..

남이사 가든말든 뭔 상관임? ㅋㅋㅋㅋㅋ

이게 왜 욕먹을 짓인지...
일본을 좋아하는것도 싫어하는것도 불매운동도 개인 자유죠

소니 니콘 캐논 시그마 후지 등등등 90% 세일하면 득달같이 달려들거면서. 에이그.

티켓환불한 사람들 바보로 많드는구만

백인분 음식을 만들어놨는데.. 수수료물어가며 예약을 취소하면... 음식은 버리나요?? 직원들이 먹고. 필요하면 직원들 싸가게 하고 하잖아요? 이전에 잡혀진 운항까진 이해하는게 맞지 않나 싶네요. 이제부턴 운항자체를 줄여야하지 않나 싶은데.. 흠...

역시 땅콩 족속들을 윗물이나 아랫물이나....

회장되면 조현아보다 더할 잡것들

자유의 나라입니다. 선을 넘는 마녀사냥은 일본혐한단체들의 행동과 다를게 없습니다.

그냥 오늘도 나만괜찮음 식논리 열심이네

온 가족 다 가서 방사능 많이 퍼먹고 기형아 출산에 암 걸려도 돈 몇푼 싸게 간다고 헤벌레

홍위병들이 많네요

우리나라의 불매운동이 선진적이고 힘있는 이유가 관주도가 아닌 민주도의 자발적 운동이기 때문인데 불매운동 참여안한다고 인터넷에서 집단매도하고 이러면 후진국의 반강제적인 불매운동과 머가 다릅니까??

'일제카메라' 동호회에서 이런걸로 거품무는거 되게 웃김

없어보이는 행동이죠.
개인돈 쓰고 간건 뭐라 안하는데
누군가는 불매운동으로 안가고 누군가는 그 비싼 수수료 물어가면서
취소한 표를 싸니까 덥석 물어서 구입한다...
없어보이는건 맞네요. 왜 조씨남매들이 그렇게 싸잡을려고 했는지
쬐까 이해가 가네요.

내가 알기론 항공사 직원은 항공료 10퍼센트 정도와 부가세만 내는 것으로 아는데 일본까지 1100원에 가는건가? 안그래도 싼데 설마 그거 얼마 아끼겠다고 욕처먹을 짓을 할런지. 밀어내기 판매 아닌가

참 웃기는게
나랑 같은 소리를 내지 않으면 모두 적이라는 이 심리는 뭐죠?
불매운동은 좋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지 않는다고 욕하는 건 아니죠.
불매운동만이 진리는 아니기 때문입니다.
이노므 나라가 진영논리에 빠져, 나와 같이 행동하지 않으면 모두를 적폐로 보고 있으니,
참 안타깝습니다.
이걸 정치인들이 이용해 먹고 있으니 더 통탄할 노릇이고요.
나 같으면 그래도 이 상황엔 일본 안 갑니다.
그러나 간다는 사람 욕할 마음은 없습니다.
반일만이 우리가 갈 길은 아니니까요.
반일이 아니라 극일이 우리가 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걸로 서로 싸우는 걸 보면 참 더 유치합니다.

대한항공은 일본 가면 안되는건 아니겠지만
결과적으로 대한항공 승무원들은 일본에게 관대한걸로...
조씨들 물러나라고 대모할땐 진짜 국민에게 호소하더니 ㅎ

국적기 직원이면서 가족여행 갈 기회 운운하는 마인드는 잘못되었다 = OK
직원들 마인드가 잘못되었으니 국적기 떼야 한다 = X
제 의견은 이렇습니다. 다른 의견에 대해 비판하는 것은 자유입니다. 다만 자발적 시민운동에 대해 다른 의견이라고 해서 불이익을 주거나 혜택을 박탈해야한다고 주장하는건 비민주적인 사고방식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