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살인사건의혹의 시효는 아직 끝나지 않았지요. 의혹을 밝힐 최적화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 지지자들중 공무원임용에 영향이 없는 분은 고"발"을 한번 해보세요.
고발이 들어가면 일단 검찰은 조사를 하겠지요.
고발대상은 이병춘으로 하면 도움이 될 것같고
요청서에 "거짓말탐지기"를 수사요청하고
다른 요청은 하나도 하지말고 딱 두개..
질문엔 "당신이 밀었어요?" 또는 "당신이 죽였어요?"
딱 질문 2개만 하고
수사종료해달라고
고발장에 쓰면 되겠습니다. 이병춘은 자살보도당일 유일하게 노무현을 수행한 경호관이죠.
2인1조 경호를 무시하고 단독으로 경호한 경호관입니다.
노무현과 당일 새벽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한 인물입니다. 당시 국정원,경찰 총동원되어 거짓말탐지기수사를
막았지요. 그러나 8년이 지난 지금도 거짓말 탐지기수사를 안하고 있지요.
2015년까지 이병춘은
이민조치되거나
국정원에 은닉되지 않고
KIST라는 국가기관에 있었고 활동중인듯.
단 2가지 질문만 거짓말 탐지기로 하면 된다. 99.9%정확성을 자랑하는
덴마크제 거짓말탐지기가 국과수에 있다.
다음 정권에...
꼭 밝혀져야할 사안중 하나
세월호도 진실 규명해야지요. 글 잘봤습니다 ㅊㅊ 드립니다.
반드시 조사가 필요함
아...이제 알겠네..왜 범죄자들 마스크 채우는지...
의심스러운게 저기 들쳐업고 내려오는 장면 저건 산 사람도 저렇게 업혀 오래 있으면 죽을판인데 낙상 환자를 저렇게 업어면 그냥 죽으라 거죠 그것도 전직 대통령을 경호하는 경호원이 .... 도저히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