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카르텔에게 무기를 판 것이 적발되어 총 370만유로(51억원) 벌금을 물어냄
현재 5명중 2명의 전 H&K 직원들은 22개월 징역이 선고되었으며 나머지도 현재 조사 중이라고 함
실제로 무기를 조회해보니 여러 건의 멕시코 살인사건에 연류되었음을 확인함
특히 그 중 한기는 대학생 43명이 실종된 이구알라사건에서도 사용됨
추가적으로, 내부고발자로 인하여 H&K는 2006년부터 몰래 멕시코 카르텔에게 거액의 돈을 받고 무기를 밀매하고 있었으며
뿐만 아니라 많은 돈의 뇌물들을 서로 주고 받았다고 폭로함.
H&K는 이번 사건을 신중하게 조사할 것이지만 거액의 벌금과 멕시코에서 생긴 매출까지 내라는 것은 너무 과하지 않냐며 독일법원에 항의 중
물론 이 사태로 H&K는 현 시장의 위치를 잃지 않았지만 욕은 엄청 먹었다
미해병대: 시발
(미해병대는 2017년에 제식소총을 전부 HK416으로 바꾼다고 선언했다)
맥시코카르텔이랑싸우면서 탄환보급걱정은없겠네
양쪽다 같은총쓸테니까
개띠용쓰네
기업가들 다 배금주의 소시오패스들이라 돈 덜 낼 수 있으면 일단 지르고 보는듯
무슨 배짱으로 항의한데.
그거는 미국때매 만든거라...걍 시험작 출품으로 나온거다보니 망할 정도는 아니었던걸로 앎.
개띠용쓰네
얘넨 너무 현실에 안주해서 별로더라
g11인가 하는 무탄피 소총 만들다 회사가 한 번 망한데가 저기아닌가
그거는 미국때매 만든거라...걍 시험작 출품으로 나온거다보니 망할 정도는 아니었던걸로 앎.
그거 앞뒤로 납품 실패하고 파산직전까지 가서 영국에 팔렸다가 다시 독일로 돌아오지 않았던가.
영국으로 갔을 때 만든 업적이 L85 쓸만하게 개수한 거고.
맞고 파산해서
잠시 팔린 곳이 영국 군수회사었고 그 유명한 sa80개량사업을 하기도 했었음
그 후로 영국에서 탈출 하긴 했음
파산까진 아니었낭
?
아닐턴데? 나토 제식인가 서독군 제식인가 그거 따내려고 엄청 돈을 쏟아부어서 완전 신개념 소총을 만들었는데
독일통일때문에 군축들어가는 바람에 소총사업 나가리되고 비용회수가 안되 망했다고 하던데
오히려 독일 통일로 G36 납품 하면서 HK 재기한 거 아니었나
https://ko.m.wikipedia.org/wiki/헤클러운트코흐_G11
맥시코카르텔이랑싸우면서 탄환보급걱정은없겠네
양쪽다 같은총쓸테니까
와 ㅅㅂ 현실 배틀 그라운드 찍는건가 아이템 줍줍
해병대 총은 별 문제 없이 살 듯. 저거 운용하는 국가가 원체 많아서...
그것도 때려치고 신형소총사업하니까 미해병대는 상관읍따
51억원..
...
무슨 배짱으로 항의한데.
기업가들 다 배금주의 소시오패스들이라 돈 덜 낼 수 있으면 일단 지르고 보는듯
ㄹㅇ임? 뉴스같은거면 링크좀 주셈
대충 구글링해보니 올 초에 적발된거 같은데 맞는 뉴스인지 모르겠다
사진보니 416은 다행히 아니네
공식적으로 밝혀진건 G36 소총 4천 정이 밀수된 걸 확인함
36이면 하자 때문에 못팔게 된 거 몰래 빼돌린 건가
말그대로 "공식"으로 밝혀진거지 뭘 더 팔았을지는 아무도 모르지...
미국이 잘하던 양쪽에 무기팔이를 똑같이 당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