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또 놀자'는 내일이었다 학생 때 '또 놀자'는 주말이었다 막 사회인이 되었을 때 '또 놀자'는 다음 연휴였다 지금 '또 놀자'는 언젠가 행운이 있다면 또 보자, 정도의 의미가 되었다
노인:다음에볼세
뜻: 살아서 만나자 죽기전에 언젠가 한번
지옥애서 보자구~
마치 전쟁터의 전우같다...
지옥애서 보자구~
노인:다음에볼세
뜻: 살아서 만나자 죽기전에 언젠가 한번
마치 전쟁터의 전우같다...
장례식에서 보자
둘다 동시에죽으면 어떻게함?
심오하다..
분기 반기마다 다 모이는것도 힘들어지게 되는 나이가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