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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코스프레하는 놈들이 뒤져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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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白銀かぐや 2019/08/05 11:24

    흙수저인척하는 새1끼들 죽엇으면

  • -크라이스- 2019/08/05 11:25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개소리 원탑이지
    아프면 아픈거지

  • 스칼렛카메리아 2019/08/05 11:25

    애슐리 런치 9900원 국밥 7천원
    2900원 차이 무엇

  • 김앤장여기한자 2019/08/05 11:27

    애슐리 런치 15000원 인데?

  • Re:set 2019/08/05 11:25

    저건 가난이아니라 그냥 시간이없었던게아닐까싶은데 ..

  • 白銀かぐや 2019/08/05 11:24

    흙수저인척하는 새1끼들 죽엇으면

    (jXsYMr)

  • 루리웹-586271100 2019/08/05 11:37

    재벌 2세 아니면 다 본인이 흙수저라카지 ㅋㅋ

    (jXsYMr)

  • 일쉰다이눔시키 2019/08/05 11:24

    도둑맞은 가난

    (jXsYMr)

  • 스칼렛카메리아 2019/08/05 11:25

    애슐리 런치 9900원 국밥 7천원
    2900원 차이 무엇

    (jXsYMr)

  • 김앤장여기한자 2019/08/05 11:27

    애슐리 런치 15000원 인데?

    (jXsYMr)

  • 두부는 귀엽다 2019/08/05 11:29

    그건 애슐리W 아님?

    (jXsYMr)

  • 스칼렛카메리아 2019/08/05 11:29

    요즘에야 퀸즈니 뭐니 하는게 많이 생겼는데 초창기부터 있던 애슐리 클래식은 9900원이 맞음

    (jXsYMr)

  • 라쿤맨 2019/08/05 11:30

    애슐리 W가 13900원이고 애슐리 클래식은 9900원이다.

    (jXsYMr)

  • 『미르』 2019/08/05 11:30

    애슐리 등급마다 가격 다름

    (jXsYMr)

  • 리토군 2019/08/05 11:30

    애슐리 런치타임에 1.5만짜리 플랜이 있다고??

    (jXsYMr)

  • 라쿤맨 2019/08/05 11:30

    15000원은 애슐리 신촌점이네.

    (jXsYMr)

  • EAgleOwl 2019/08/05 11:30

    점심 후딱 먹고 일 보는 거랑 밥 먹는 걸 즐기러 오래 앉는 경우가 많은 뷔페랑 비교가 되냐? 좀만 생각하고 일침 넣는 척하자 제발

    (jXsYMr)

  • 김앤장여기한자 2019/08/05 11:31

    우리집 앞에 있는데가 애슐리W인가봄 13900원이네

    (jXsYMr)

  • 스칼렛카메리아 2019/08/05 11:31

    참고로 애슐리는 올데이 9900원임
    굳이 런치아니여도 평일은 9900원이란 소리

    (jXsYMr)

  • 루리웹-2003301524 2019/08/05 11:31

    아니 중고딩때도 놀러가는게 애슐리라는 소리인데. 아웃백은 좀 단가있지만 애슐리는 까보면 메뉴도 은근빈약하고 2국밥이면 쌉가능임.

    (jXsYMr)

  • 라쿤맨 2019/08/05 11:32

    이건 뭔 소리야. 뭐 흙수저는 돈때문이 아니라 시간이 없어서 뷔페같은데 못간다 이거냐?

    (jXsYMr)

  • Cromium Black 2019/08/05 11:32

    애슐리 클래식 평일 하루종일 9900
    애슐리 W 런치 스페셜 샐러드바 14900
    일단 둘 다 있는 가격임

    (jXsYMr)

  • 두부는 귀엽다 2019/08/05 11:32

    아니 근데 가격 착각한거야 그렇다치고
    반박댓글들 이렇게 많이 달리는데 가격 착각한 댓글이 바로 베댓가버리네ㅋㅋ

    (jXsYMr)

  • 김앤장여기한자 2019/08/05 11:33

    나도 의야함...애슐리가 두가지 있는지 몰랐음 항상가던데가 15000원 정도했던거 같아서

    (jXsYMr)

  • Ptolemy 2019/08/05 11:34

    그건 애슐리 클래식인데 애슐리 클래식 매장자체가 몇개 안남았는데...

    (jXsYMr)

  • 라쿤맨 2019/08/05 11:34

    두가지만 있는게 아니고 종류가 꽤나 많더라. 클래식, W, 퀸즈, A LAB, 마린, 브런치

    (jXsYMr)

  • 루리웹-12984124 2019/08/05 11:34

    국밥7천원밑에도있으니까

    (jXsYMr)

  • EAgleOwl 2019/08/05 11:35

    내가 살던 동네가 그런 애들 많아서 잘 아는데 진심 깡흙수저는 저정도의 시간과 추가금액도 사치로 느껴질 정도로 힘들게 사는 경우가 많다.
    인터넷에서 허구언날 보는게 주작썰이어서 경각심 가지는거까진 알겠는데, 가난의 정도는 너네 생각이 미치는 곳까지만 있는게 아니야. 아는 척하면서 상처 받을 말 하지마라.

    (jXsYMr)

  • EAgleOwl 2019/08/05 11:36

    정 이것도 거짓말 같으면 쪽지줘라.

    (jXsYMr)

  • DDOG 2019/08/05 11:39

    너는 너대로 말이 심한데...
    모르면 닥치고 있으라는 어투잖냐.

    (jXsYMr)

  • EAgleOwl 2019/08/05 11:40

    상처받기 쉬운 계층에다가, 그것도 고백어조로 푼 썰을 두고, 누가봐도 말이 되냐는 어조와 의도를 가진 댓글에 좋은 말로 반박해야할 의무가 있냐? 난 가난에 대해 직접 경험해보지도, 목격한 적도 없는 애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글 쓰는거랑 흙수저 코스프레랑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jXsYMr)

  • DDOG 2019/08/05 11:43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화를 좀 식히라는 거임.
    난 네 말이 옳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그거와 별개로 너가 그렇게 '난 무조건 옳다 너네는 쓰레기다' 라고 말하면 누가 들어주겠냐.

    (jXsYMr)

  • 無名氏9909號 2019/08/05 11:50

    그럼 모르면서 멋대로 말하는게 맞는거야? 확정으로?

    (jXsYMr)

  • EAgleOwl 2019/08/05 11:52

    확실히... 화가 많이 난 상태에서 글을 쓰긴 했는데 저 추천수나 비추천수보고 어느정도 깨달은게 이젠 어디가서 가난해서 이거저거 못해봤다고 말도 못하겠다. 얘네처럼 속으로나 뒤에선 거짓말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아니야? 본문 글이 상식적으로 불가능한 얘기가 전혀 아닌데 진위여부를 가리고 있으니 참담하다.

    (jXsYMr)

  • DDOG 2019/08/05 11:53

    피카츄배 자체는 문제가 아님. 너가 말한대로 확정으로 말한 태도가 문제라면 그게 문제인데, 내가 댓글 단 사람한테 나도 태도를 지적하고 있잖아.
    차이를 따지면 나도 피카츄배가 옳다고 생각하는거고

    (jXsYMr)

  • 홀리77 2019/08/05 11:54

    좀 놀러 다녀봤어야 비싼지 싼지를 알지.
    평일에 조빠지게 일하다가 휴일에 뻗어있기 십상이면 외식이래봐야 중국집 아니면 고깃집밖에 몰라.

    (jXsYMr)

  • DDOG 2019/08/05 11:54

    유감스럽지만 그건 당연한거고 마땅히 해야 한다고 생각해.
    하루에 올라오는 유게 베스트 중에서 최소한 1/3 은 선동과 날조가 들어 있으니.

    (jXsYMr)

  • 마린6 2019/08/05 11:55

    국빕도 다 7천원이란 법도 없지.

    (jXsYMr)

  • DDOG 2019/08/05 11:56

    너가 친구에게 내가 이러이러해봤다고 하면 친구는 그걸 믿겠지. 왜냐면 신뢰관계가 있으니까. 반대로 인터넷상에서는 그런게 없어. 모두가 거짓말을 할 수 있으니 경계할 수 밖에.

    (jXsYMr)

  • 無名氏9909號 2019/08/05 11:57

    참고로 나도 어릴때 진짜 극극극빈층이었음
    하지만 첨에 국밥7천원은 일종의 드립에 가깝다고봐서 난 뭐 웃고념겻는데 그게 안되느사람도 있는거잖아
    그럼 그런사람들은 좀 강한어조로 진지하게 말할수도 있는거지 게다가 애시당초 욕한거도 아니고 진지한댓글을 달았을뿐이잖아
    그리고 애시당초 모르면 닥치라는게 아니라 저사람은 가난이라는걸 너무 가볍게 말하는걸 지적한거잖아?

    (jXsYMr)

  • 이세계완전정복 2019/08/05 11:58

    가난해서 고급져보이는 뷔페(사실 엄청 비싸진않은) 갈생각도 못할만큼 여유가 없다는 말이자늠 근데 가격 일일이 따지고 댓다는거보니 찐들이 뭔지 알겠네ㅋㅋㅋ 맨날 바쁘게 국밥 드시면서 뷔페같은곳 갈 생각도 못하다가 막상가보니 이거 가격 얼마나한다고 왜 한번도 안와봤을까라고 본문에 써있잖아

    (jXsYMr)

  • 無名氏9909號 2019/08/05 11:58

    유게이들 일진에는 부들부들하면서 자신의 가벼운 농담이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수도 있다는건 깡그리 무시하는 경향이 조금 있는데
    입장바꿔서 한번씩 생각하면 좋지 않을까?

    (jXsYMr)

  • YoRHa TypeA-No.2 2019/08/05 11:25

    비슷한 썰이 여기저기 돌아다니던데

    (jXsYMr)

  • -크라이스- 2019/08/05 11:25

    아프니까 청춘이다는 개소리 원탑이지
    아프면 아픈거지

    (jXsYMr)

  • 냥냥펀치(아프다) 2019/08/05 11:29

    아프면 병원가야지 뭔 촌충이여

    (jXsYMr)

  • 지세-튜브캬루 2019/08/05 11:25

    글쓴이는 인싸라서 애슐리 많이 얻어먹어봤나 보네 신기

    (jXsYMr)

  • Re:set 2019/08/05 11:25

    저건 가난이아니라 그냥 시간이없었던게아닐까싶은데 ..

    (jXsYMr)

  • 슬리핑캣 2019/08/05 11:32

    가난하면 시간도없음

    (jXsYMr)

  • Re:set 2019/08/05 11:32

    국밥은 먹고 다녔잖아. 국밥은 공짜냐 직접 만들어먹었냐..

    (jXsYMr)

  • 금단의길 2019/08/05 11:32

    가난하닌까 시간이 없지 그시간에 일을하거나 자기계발에 힘써야 하니 저런데 알아볼 여유도 없었을듯

    (jXsYMr)

  • 슬리핑캣 2019/08/05 11:34

    ......가난하면먹고살기바쁜데 뷔페가서 여유있게먹을시간이있겠냐
    그시간에 국밥얼른말아먹고일하겠지

    (jXsYMr)

  • 루리웹-8065092115 2019/08/05 11:35

    가난하고 시간은 없고. 돈은 모아야 하는데, 어디 시간잡고 애슐리 같은데 갈바엔 그냥 가까운 동네의 싼 국밥집 가는거지

    (jXsYMr)

  • G.Rid 2019/08/05 11:36

    뷔페를 국밥처럼 한번뜨고 후루룩 먹고 나가는게 아니잖아....

    (jXsYMr)

  • roekfo 2019/08/05 11:53

    밥먹을 시간에 일 안했다고 뭐라고 하는 느낌인데

    (jXsYMr)

  • 마망자지석방 2019/08/05 11:25

    이거랑 비슷한 형식 글이 너무 여기저기 많이돌아다녀서 다 구라같음

    (jXsYMr)

  • SaintFury 2019/08/05 11:26

    에슐리가 뭐냐

    (jXsYMr)

  • Romdot 2019/08/05 11:28

    사람이름

    (jXsYMr)

  • 전차전대숙청레드 2019/08/05 11:28

    싼 뷔페

    (jXsYMr)

  • 루리웹-1988639069 2019/08/05 11:29

    에슐리 데비슨

    (jXsYMr)

  • SaintFury 2019/08/05 11:30

    뷔페도 못가는 나는 orz

    (jXsYMr)

  • 초코파이사랑해요 2019/08/05 11:28

    닌 뭔데 가족이랑 형 자주 안모시고 그런델쳐가는데

    (jXsYMr)

  • 글쓴이빌런 2019/08/05 11:31

    친구들이나 선배가 꼬셔서 가끔 가잖슴;

    (jXsYMr)

  • Cromium Black 2019/08/05 11:33

    선배가 밥 먹자고 자기가 내면서 데려갈 수도 있지

    (jXsYMr)

  • 루리웹-1139400918 2019/08/05 11:28

    그냥 어르신들이 저런 곳 안 좋아해서 안 간 거 아니냐.
    애당초 진짜 흙수저면 친구들이 저런 곳 어쩌다 대려다갈 수는 있겠지만 자주는 힘들텐데.... 거기가 한두푼 하는 동네도 아니고 말이야.

    (jXsYMr)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8/05 11:29

    걍 관심없어서 안 갔을 수도 있지
    나도 양꼬치집 한 번도 안 가봤다가 저번 주에 첨 가봄

    (jXsYMr)

  • 달팽달팽이 2019/08/05 11:29

    저런 분은 자신이 가난해서 의식하게 된 경우지만 뷔페는 의외로 처음 가는 사람들 많아서 이용할 줄 모르거나 낯설어하는 사람 종종 보여요.
    그러니 부끄러워할 것 없이 그냥 서버에게 물어보고 편하게 이용하시면 돼요.

    (jXsYMr)

  • 빻빻이 2019/08/05 11:29

    흙수저 코스프레 원탑은 정치계에서 흙수저 접두어 달고 하는놈들

    (jXsYMr)

  • DesignjohnMunga 2019/08/05 11:29

    에슐리가 비싸서 못먹을수준의 브랜드는 아닌데...

    (jXsYMr)

  • 루리웹-98645731946 2019/08/05 11:30

    큰맘먹고 간걸 수도 있지

    (jXsYMr)

  • 배고프다상차려라 2019/08/05 11:30

    막발로 뷔페인데 살면서 뷔페 안가본사람이 어딨냐 결혼식장만 수십번은 갔을텐데 부모를 팔아먹네 고작 베댓때문에

    (jXsYMr)

  • DesignjohnMunga 2019/08/05 11:30

    소득수준 떨어지는 은평구 연신내에도 있는게 에슐리임

    (jXsYMr)

  • Acek 2019/08/05 11:30

    솔직히 에슐리는 오버인게 결혼식장 뷔페랑 다를것도 없는데 걍 자극적 뻥튀기 판춘문예같음.

    (jXsYMr)

  • 좌전일우코난 여행사 2019/08/05 11:30

    뷔페 이용법을 모르는게 말이 되냐?? 평생 살면서 결혼식 갈 일이 한번도 없었음?? 식장은 오히려 싸구려일수록 뷔페형식인데. 흙수저라고 친구들까지 죄다 흙수저라서 결혼식할때 생수 떠놓고 하는건 아닐텐데 말이지... 암만 가난해도 돈 3만원 내고 결혼 축하하러 가볼 일이 평생에 한번도 없다고?

    (jXsYMr)

  • 프랑켄슈타인 2019/08/05 11:30

    저런거 주작 많지 않나.
    저러다가 에슐리에서 밥먹다가 소설 써봤음 이런 결말 아닌가ㅋㅋ

    (jXsYMr)

  • 키사라기_치하야 2019/08/05 11:30

    가난하다고 그러면 최소 차상위계층이나 자동차나 다른 이유때문에 차상위계층도 못 된 사람 정도는 되야 되는 거 아님?

    (jXsYMr)

  • 흔한 미쿠신도 2019/08/05 11:30

    그러고보니 이상하네.
    부모님이라면 친인척 결혼식 자주 가셨을텐데. 그 중에 부페가 없었을까?

    (jXsYMr)

  • b166er 2019/08/05 11:30

    박완서 선생님의 '도둑맞은 가난'에 이런 구절이 나온다는데 나도 아직 안 읽어봤네.
    "나는 우리 집안의 몰락의 과정을 통해 부자들이 얼마나 탐욕스러운가를 알고 있는 터였다. 아흔 아홉 냥 가진 놈이 한 냥을 탐내는 성미를 알고 있는 터였다. 그러나 부자들이 가난을 탐내리라고는 꿈에도 못 생각해 본 일이었다. 그들의 빛나는 학력, 경력만 갖고는 성이 안 차 가난까지를 훔쳐다가 그들의 다채로운 삶을 한층 다채롭게 할 에피소우드로 삼고 싶어한다는 건 미처 몰랐다. 나는 우리가 부자한테 모든 것을 빼앗겼을 때도 느껴보지 못한 깜깜한 절망을 가난을 도둑맞고 나서 비로소 느꼈다. 나는 쓰레기 더미에 쓰레기를 더하듯이 내 방속에, 무의미한 황폐의 한가운데 몸을 던지고 뼈가 저린 추위에 온몸을 내맡겼다"

    (jXsYMr)

  • 세모난 죽창 2019/08/05 11:30

    얘슐리 두 번 가봤는데
    한 번은 모임에서
    한 번은 아는 애들이랑
    부모님이랑도 가보고 싶다

    (jXsYMr)

  • 세모난 죽창 2019/08/05 11:32

    근데 한식 뷔페 싼데는 5천원하는 곳도 있는데 뷔페 자체를 모르는건 에바 같긴 하네

    (jXsYMr)

  • 내가왜여길또왔나 2019/08/05 11:48

    우리집은 애슐리 음식 쓰레기같다고 싫어하더라

    (jXsYMr)

  • 홍차와인 2019/08/05 11:31

    자기는 가봤는데 가족들은 한번도 안가본거면 안타까울순 있을듯
    돈이 뭐라고 이런 느낌?

    (jXsYMr)

  • OldSnake 2019/08/05 11:37

    나도 이거 퍼오려고했데ㅎㅎ

    (jXsYMr)

  • [삭제된 댓글입니다.] 2019/08/05 11:31

    그리고 형은 그렇다쳐도 부모님이 어색해하는 것도 좀 그런게... 애슐리도 결국엔 뷔페구만. 결혼식장 축의금 내러 가기만 해도 뷔페 많이 먹고 부모님들 뷔페 많이 드시지 않냐 나 어렸을 때 기억에 뷔페 되게 자주 가시던데.
    물론 지인이 없을 정도로 가난해서 남들 결혼식장 안 가고 그러면 뷔페도 잘 모르겠지만.

    (jXsYMr)

  • xxooxxxx 2019/08/05 11:32

    뷔페가 무슨 고급음식이라고
    뷔페도 사실 거지음식임

    (jXsYMr)

  • 두부는 귀엽다 2019/08/05 11:36

    맞아 사실 진짜 고급음식은
    뷔페랑은 차원이 다른 가격대지..

    (jXsYMr)

  • xxooxxxx 2019/08/05 11:42

    세끼 다 처먹을 수 있는 양 + 커피 음료
    생각하면 그냥 외식보다 쌀수도 있음

    (jXsYMr)

  • 만주당을 살 2019/08/05 11:32

    나 이때까지 가족외식 딱 1번밖에못해봄

    (jXsYMr)

  • 아미발가락할짝 2019/08/05 11:32

    무슨 애슐리가 고급레스토랑도 아니고 ㅋㅋㅋ 저건 그냥 컨셉충인거 같음.

    (jXsYMr)

  • 루리웹-2003301524 2019/08/05 11:32

    저 댓글러가 흙수저 코스프레인거면 개씹소름인데

    (jXsYMr)

  • RomanceStraight 2019/08/05 11:33

    난 회전초밥집 한번도 안가봐서 어떻게 먹는건지 잘 모르겠음. 진짜 막 집어도 되나. 뭐 그릇가지고 계산한다던거같은데 그럼 그릇 계속 쌓아둬야되나?
    막상 가면 또 적응 잘 할지 모르겠지만 저번에 고급 일식집 가서 아버지랑 같이 얼타기도 했었고.
    안 익숙한건 충분히 그럴 수 있음...

    (jXsYMr)

  • 귀여운 섭군 2019/08/05 11:35

    그건 니가 흙수저여서가 아니고.. 히키코모리라서 그런거 아냐? 회전초밥 보다 비싼 가챠는 상세하게 잘 알잖아.

    (jXsYMr)

  • 믿습니다. 마멘~ 2019/08/05 11:38

    그릇 쌓아놓으면 나중에 계산할 때 그릇가지고 함.
    돌아가는 거 집어 먹으면 되고 원하는 게 없으면 만들어 달라면 만들어줌.
    보통 그릇 색에 따라 가격이 책정됨. 그러니까 그릇을 잘 보고 가격도 보고 먹으면 됨.

    (jXsYMr)

  • RomanceStraight 2019/08/05 11:47

    그냥 가족 다 생선회 별로 안좋아해서 안가본거 뿐인데

    (jXsYMr)

  • TooDrunk 2019/08/05 11:48

    말을 왜 이렇게 기분나쁘게 하냐?
    그냥 가족들 취향이 아니라 혹 관심이 안가서일 순 있는데, 히키코모리가 왜 나오고 가챠 타령은 왜 함? 궁예야?

    (jXsYMr)

  • 귀여운 섭군 2019/08/05 11:50

    흠.. 내 말뜻은.. 가챠도 지를 만큼 충분히 돈이 있는 사람이라도.. 기회가 안되면 안가볼 수도 있다는 그런 의미인데..말을 너무 쓰래기 같이 했군..

    (jXsYMr)

  • RomanceStraight 2019/08/05 11:51

    가챠겜 하는거 없고 가챠겜 잠깐씩 하더라도 뭐 뽑는다고 돈써본적은 한번도 없는데 말을 왜 그따구로 쓰냐.

    (jXsYMr)

  • 귀여운 섭군 2019/08/05 11:53

    흠.. 가챠라는게.. 그냥 덧없이 돈쓰는 것에 대한 대명사 비슷하게 썻는데..
    그 이상의 의미로 읽히는구나..
    단순히 그냥 돈없어 못가는게 아니라. 취향이 안맞아서 안간거 아니냐? 가 가장 원래 의미에 가까움...

    (jXsYMr)

  • RomanceStraight 2019/08/05 11:56

    내가 그돈으로 가챠나 돌리지 한것도 아닌데 뜬금없이 그런식으로 말하면 실언이라고 생각함.

    (jXsYMr)

  • 귀여운 섭군 2019/08/05 11:58

    ㅇㅇ 실없는 말을 자극 적으로 MSG뿌리느라 뇌절햇음..

    (jXsYMr)

  • 귀여운 섭군 2019/08/05 11:34

    아무리 가난해도 대중 뷔페가 뭔 대단한거라고...
    저거 난 많이 의심된다.
    나도 흙수저지만.. 가족 데리고 호텔 뷔페 한번씩은 감.

    (jXsYMr)

  • 검은 야수 2019/08/05 11:38

    호텔 뷔페 한번에 1인당 14만원 정도 하던데
    자수성가한 흙수저인가.

    (jXsYMr)

  • 미야비  2019/08/05 11:36

    이제 딱 20대 중반인데 아직 랍스터 킹크랩 먹어본 적이 없음, 궁금하다 십라...

    (jXsYMr)

  • 귀여운 섭군 2019/08/05 11:37

    니 술먹을 돈 줄이면 거기 얼마든지 감.. 일인당 7만원쯤인데.. 한달 가챠만 안해도 킹크랩 2번 먹음.

    (jXsYMr)

  • 흉흉 2019/08/05 11:37

    따뜻한 게맛살하고 90%이상 유사한 맛이다. 나는 절대 내돈주고 안먹는 음식. 가성비 개 떨어짐.

    (jXsYM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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