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류더미에서
깔끔하게 바꼈네요
https://cohabe.com/sisa/1112386
서울시장 책상 근황
제로페이 관련해서 글이 있길래 궁금해서 찾아 봤네요
서류더미에서
깔끔하게 바꼈네요
서류더미에서
깔끔하게 바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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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는 컨셉인가요?
다 똥 닦았답니다.
남는 역량을 개인적인 소소한 장난질에 쓰는 느낌..
요즘 종이서류 잘 안쓰죠. . 모든게 전자문서..
하여튼 쇼는오질나게잘함
그 쇼로 시장 됐으니 성공한 셈....
남 까는건 오질나게 잘하네
위엔 컨셉같음..
1년차와 10년차의 차이지
서류가 저리 높이 쌓이면 보통은 넘어갈까봐 밑으로 내려 놓지 않나요?
미니멀리즘
전시행정의 황제...
그켬ㅋㅋㅋ
좌측에 저건 안 넘어가는 게 신기하네요
공무원들 쌓느라 고생했을 듯
본인이 본다는데 쑈한다고 까니까 바꾼거겠죠
깔사람은 어차피 깐다는게 웃음 포인트
쉴드 칠 사람은 어차피 쉴드 친다는게 핵심 포인트
이런것도 다 쇼고 원래 그런다면 실드라고 하겠죠
관종이네
문서간소화 전자문서 어쩌고 하면서 지는 저렇게 다출력해서 문서로 결재받는다는게ㄷㄷㄷㄷ
컨셉이어도 문제가 심각함
결재 문서만 있는게 아닌거 같은데요.
문제가 심각함
문재인 여기선 최소 BTS급임
일안합니까 저렇게 쌓일정도로 놔두는게 신기함ㅎ
1년치 문서 다 모아놓은듯
ㅋㅋㅋ 첫번째 사진은 아름다운 재단 설립시에 사진이군여..
아름다운 재단 설립
2001년 아름다운재단을 설립해 1% 나눔 운동, 동아일보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돈쓰기" 공동캠페인, 인터넷 중앙일보와 공동으로 "따뜻한 세상 만들기" 온라인 캠페인, 작가들의 아름다운 나눔 인세 1% 기부운동 그리고 네이버와 기부포털사이트 해피빈 창립을 함께하여 기부문화의 대중화를 위한 활동을 하였다. 또한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모인 기부금을 통해 한부모 여성 가장 창업을 지원하는 '희망가게 사업', 태평양제약과 함께 독거 노인들에게 생계비 등을 지원하는 '노인지원 기금 사업', 미숙아의 치료비를 지원하는 '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 사업' 등의 사회적 사업을 실천하였다.[8] 2002년 아름다운가게를 설립, 헌 물건을 기증받아 수선하여 되파는 형태의 재사용 나눔가게, 제3세계 저개발국 공정무역 윤리적 소비문화 운동, 재활용 디자인 사업, 국제구호를 위한 모급사업을 하였다.[9] 2006년 희망제작소를 설립하여 지역사회 운동, 청년 벤처 운동, 소기업 지원 운동을 했다.
2006년 그는 만해상, 막사이사이상 '공공봉사'부문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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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이 다가오군여... ㄷㄷㄷ
서울시장 집무실 맞는거 같네요
http://news.zum.com/articles/8255484
이제는 전자결재 시스템이 원활하게 돌아가서 결재문서를 많이 줄였나 보군여...
서류 쌓이는거는, 절대 못봅니다
바로바로 처리해야지
서류를 쌓아놓든 뭘하든 상관없는데
일이라도 좀 똑바로 했으면 좋겠네요
집무실은 안가보고 접견실은 가봤는데 깔끔함.
복도에 언론에 실린 자가사진 달아놓고..
시장실 층에는 전략실과 공보실 딱 두개가 있더군요.
저걸 일한다고 서류쌓아놓은거 자체가 웃긴일인게..
저렇게 해놓고 어떻게 일을함??
중간거 한번 뽑으려면...... 와~~~~~
손가락 두마디 정도만 생겨도 중간에꺼 찾으려면 한참 걸림....
아주그냥 쑈하는건 최고임...
박원순 옛날부터 저렇게 일했습니다. 시장 되기 전부터요. 전 아래 사진을 보고 컨셉인가 해서 더 놀랐는데 다른 분들은 첫번째 사진을 보고 더 놀라시네요 ㅋㅋㅋ 학교다닐 때 전공 교수님이 저런 스타일이었는데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 알고 있어서 신기했던 기억이...
원래부터 저래 했건 아니건... 저렇게 쌓아두고선 그게 엄청 일 열심히 한다는 식으로 떠벌리고 다니니 문제죠...;;;;
변호사들 일하는거와 비슷한듯..저렇게 볼 문서와 책이 많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