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 - 늪
데블 파이터 - 한 화 빼먹어서 배드엔딩
학교괴담 - 설녀
수립할수립할수립할수립할
길거리 마다 붙어있던 주온 포스터
캐릭터 삭제기
스펀지송 - 아무것도 없는 미래
윌리웡카와 초콜릿 공장 - 닭 머리 자르기
토이스토리 - 아기 거미
월레스와 그로밋 - 펭귄
귀신 튀어나오던 마우스 피하기
더 하우스(= 프란체스카)
귀여운 겉모습에 속아넘어갔던 해피 트리 프렌즈
덤보 - 분홍 코끼리
핑구 - 바다사자
바이오맨 - 옐로우 사망
토막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 결말
소닉 - 처음 하면 아무도 방법을 모르는 구간
마법기사 레이어스 - 에메로드 공주
로보캅 - 방사능 폐기물에 의한 화상
레이맨 - 귀여운 그림 뒤에 숨은 극악의 난이도
유령성의 오싹오싹 이야기 - EBS서 했던 공포애니
전설을 부르는 춤춰라! 아미고! - 철수 엄마
옛날 트라우마는 모르겠고 지금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살짝 지금도 트라우마야
아씨 혐
ㄹㅇ무서운것들이네ㅣ
아씨 혐
제목에 혐 붙여놨잖아...
살짝 지금도 트라우마야
ㄹㅇ무서운것들이네ㅣ
데블파이터는 진짜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저때 티비로 맨날챙겨보던때엿는데 진짜 얼탱이 업엇닼ㅋㅋㅋㅋ
테이머즈 어딧냐
옛날 트라우마는 모르겠고 지금 트라우마가 생긴거 같아요.
저거 철수엄마는 아직도 무서움
공포도 추억이 된다는 게 참 신기해...
노래가사중에 이 가사처럼 뭐든지 시간이지나면 추억이 되는거야. "지나간것은~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있죠~"
기억은 미화되어 추억이 되기 마련이란게 맞는 말인듯
몇몇모르는것도있는데 아는것들이네
토막은 또 뭐냐 첨보네
국산 육성 게임.
저게 은근 수작이었는데 다들 이미지만 보고 판단해서 조금 아쉬움.
ㅇㅈ 저거 비쥬얼로 판단 할 물건이 아님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 이것도 김병욱 연출이지?
하이킥도 그렇고 엔딩을 왜 그렇게 개같이 끝내는지 도저히 이해안감.
본인은 시트콤도 하나의 인생이라 인생은 언제나 즐겁지 않다라는걸 보여주고싶데
시트콤가지고 개똥철학펼치네.
주온 포스터 6살 때 보고 한달동안 악몽 시달림. 아직도 길가다가 포스터를 처음 봤을 때가 안잊혀진다.ㅋㅋ 길가다 보이면 포스터의 파란색보인다 싶으면 눈 내리깔고 바닥만 보고 다녔음
철수 엄마는 내용이 뭐였더라..
쌈바!
앗.... 아앗....
유게이들 트라우마
프란체스카짤 실화냐 ㅅㅂ
주온은 애인이랑 극장에서 봐서 하나도 안무서웠슴
어릴때 롯데월드 갔는데 마녀가 솥에 사람 삶는 그로테스크한 장치보고 공포에 떨었었음. 나중에 가니까 없었던거 봐선 아마 이벤트였던듯?
레이맨이랑 펭귄 소름
ㅁㄴㅇㄹ
수리파는 실시간으로 그것도 티비에 딱붙어서 코앞에서 봤다... 미쳐버리는 줄 알았음
난 미국파워레인저 개구리괴인에게 먹히는거
주온은 특히 무서웠던게 초딩 스카우트 학교에서 야영하는데 강당에서 주온 틀어주고 바로 담력훈련 시키는게 어딨어ㅋㅋㅋㅋㅋ
초딩한테 그걸 틀어줬다고? 학교 관계자들 제 정신인가;;
그래서 그 다음해부턴 안틀어주더라ㅋㅋㅋㅋ
대신 크리스마스의 악몽같은 애니메이션 틀어줬어
저 주온 포스터 예전에 사무실같은거 만들고 문이랑 벽쪽이 다 유리라 비쳐보여서 임시로 신문지 붙여놨는데 저 포스터 붙어있었음ㅋㅋ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얼마나 ㅈ같았을까
난2편 포스터가 제일무섭던데 1편은 양호했음.
진짜네 시리즈 통틀어서 2가 제일 무섭게 생겼네
그걸또 왜봐 임마. 더무섭게; 직접 찾아보다니 당돌한거보소;
지금도 존나 무서워 초콜렛공장 저건 뭐냐?
옛날꺼
윌리웡카와 초콜릿공장이라고 1970년대에 나온건데
뜬금없이 닭머리 자르고 입위로 뱀이 기어가고 그런장면 넣음
근대 저 징징이 아무것도없는 미래 저거 무슨애피소드임?
깐깐징어가 해파리 잡자고 꼬드기는 스펀지송이랑 별가 도망치다가 버거천국호의 냉동실에 갇힘
그상태로 2000년간 냉동되어 미래의 스펀지송과 별가가 구조
미래에서도 해파리 잡자 하는 스펀지송이랑 별가에게 질려서 타임머신 빌려서 과거 원시시대로 감
그랬더니 거기는 아무것도 몰라서 해파리 하나에 쩔쩔 매는 스펀지송과 별가가 있음
걔네가 해파리한테 너무 쩔쩔매서 잡는법 알려주고 다시 타임머신타고 진짜 스펀지송이랑 별가가 없는 미래로 감
거기는 아주 먼 미래, 말 그대로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고 시작도 끝도 없음
같은 구간이 반복되고 말 한마디 하면 이상하게 매아리쳐서 돌아옴
그거 때문에 깐깐징어가 패닉 일으켜서 다시 현재로 돌아오고 끝
오그러면 저거 에피소드 제목음?
몰라...까먹음. 내용만 기억함
징징이의 시간여행이었음.
소닉 저거 어떻게 넘어가는거야?? 점프만 주구장창 시험하다가 접었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었나 보네.
움직이는 방향에 따라 방향키 위아래 하면 저게 움직임이 커져서 공간이 나옴
점프 안하고 방향키만 위 아래로 타이밍 맞춰서 눌러주면 됨
와. 세상에나. 그냥 방향키만 움직이면 되는거였다니. 감사 ㅎ
ㅅㅂ 지금도 여기있는 것들이 무섭네
노로이가없네 ㅋㅋㅋ
이거 은근 무서웠는데..
이게 진짜지
쥐들 비명지를때 나도 같이 질렀음
파로마!!
에메로드 공주는 왜? ㄷㄷㄷㄷ
세계를 구해달래서 보스 잡았더니 알고보니 공주 남친.
왜 자기 남친 죽이냐면서 최종보스로 변함.
더 하우스 저거
진짜 명작 플래시 게임이었음
주온은 포스터보고 식겁해서 봤는데
ㅈ나 ㅈ도 없어서 실망한 기억 밖엔 없음ㅡㅡ
학겨괴담은 혓바닥에 눈 달린거랑 방송실 귀신도 넣어야한다
2000년대 초 공익광고는 늪보다 무덤이 진짜... 아버지가 광고공사 다녔는데 코바코 남한강 연수원 가면 벽에 저 공익광고들 걸려있었음 ㅋㅋㅋ 밤에 지나가면서 보면 ㄹㅇ 호러.
와!
덤보 처음 비디오로 빌려봤을땐 무섭다기보다 진짜 약빤 기분이었음
몽롱해져서
그것만 몇번씩이고 돌려봤던거같아
얼마전에 생각나서 다시봤는데 그때기분은 안나더라고.. 그 코끼리가 코로 피리블면서 걷는 장면 쯤에서 멍ㅡ해지곤했는데
란란루가 없네여
옛날에 EBS 에서 하던 만화 중에 제목은 기억 안나는데 어떤 마법사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애들 꿈에 들어가 꿈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같이 풀어가는 만화가 있었는데 이게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분명히 꿈 들어가기 전까지는 영화처럼 진행하다 꿈에 들어갈 떄 만화로 바뀌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남. 이것도 은근 멘붕 터졌는데
토시오 저새기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