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 가서 먹어본 결과 솔루션 내버리고 자기식으로 요리
백종원 이름팔이하면서 의문의 신메뉴 출시
음식맛이 이상하다고 하니 뿌주부 음식이 원래 그래 등등 의 망언까지 나옴
https://cohabe.com/sisa/11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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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고쳐 쓸수도 있긴한데, 그건 좀 젊을때 이야기고, 이미 늙어버린 꼰대는 엔간해서는 못고치는 듯.
저거 신청제 아니야..?
남 죶되는거 만큼 재미있는거도 없지
남사장님 눈물 그렁그렁한데 믿음이 안가네
골목상권 살리자는 취지로 한건데 돈 잘 번다고 딴 곳으로 이사까지 한 마당에
뭘 더 살려줄 의리가 있을리 있나.
저새끼들 백종원 이름 하나 내걸고 돈 벌고 있는 속물새끼들이니까
여기 가시지 마세요 같은 소리 안하고 "전 이런 솔루션 한 적 없습니다" 라고만 말해도 저긴 생명 끊김.
저거 신청제 아니야..?
아마 제작진이 골목을 선택하고 그 골목에 있는 가게를 돌면서 할 거냐 말 거냐를 정하는 식일 걸?
저 집 때는 방송 초창기라 골목에서 할사람 수소문하고 허락받고 하던 시절
남사장님 눈물 그렁그렁한데 믿음이 안가네
미안하고 죄송해서 우는 거
절대 아닐걸
보통 속으로 억울해 하면서
지가 돈이 없어서 당한다고만 생각 할걸
구라가 일상이거나 남 핑계만 찾는
구멍가게 사장들의 특징임
마인드 자체가 ...
남 죶되는거 만큼 재미있는거도 없지
사람을 고쳐 쓸수도 있긴한데, 그건 좀 젊을때 이야기고, 이미 늙어버린 꼰대는 엔간해서는 못고치는 듯.
근데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라는거 홍탁좌한테도 그 소리 했는데
홍탁좌는 고쳤음
옛말이 항상 맞는것도 아니고 틀린것도 아니지만 위에 말한대로 남 ㅈ되는거만큼 재밌는거가 없으니 팝콘 먹장
권총이 또 등장할 차례인가
ㅇㅇ 그니까, 그말인데? 홍탁좌는 젊고, 계기도 충분하지.
저 노인양반은 아닌거 같고.
나이 보다는 뇌가 얼마나 굳었는가 가
사람이 뭔가 바뀌는 계기가
뭔가 충격을 받거나
지금껏 보지 못한 빛을 보면 바뀌는데
근데 오래 살다보면 무뎌져서 그런지
별 감동도 못받고
생각의 전환도 뇌가 못 따라가서
그냥 하던데로 살더라는
근데 젊어도 뇌가 굳은 놈은 ...
믿으면 안댐
골목상권 살리자는 취지로 한건데 돈 잘 번다고 딴 곳으로 이사까지 한 마당에
뭘 더 살려줄 의리가 있을리 있나.
저새끼들 백종원 이름 하나 내걸고 돈 벌고 있는 속물새끼들이니까
여기 가시지 마세요 같은 소리 안하고 "전 이런 솔루션 한 적 없습니다" 라고만 말해도 저긴 생명 끊김.
백종원이 말 안한 레시피도 멋대로 백종원 레시피라고 뻥치고
백종원 음식은 원래 맵고 짠데 자기네들이 더 낫게 개량했다고 말한 시점에서
명훼 되는거 아냐?
남자사장님 눈물 한쪽만 나오는거 신기하네 어찌저리 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