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무슬림 이전에 기사 자체가 악질임. 다른 동네도 아니고 동대문은 이미 무슬림들이 상당히 정착한 동네라서 할랄 푸드 가게 찾아다니면 은근히 많이 나옴. 저 영상처럼 할랄 푸드 먹을 곳 없고 그렇지 않음.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2019/08/01 01:30
꼬우면 지네 나라로 가면되지 왜 로마에서 영국법 찾는 소리하고 앉앗는지 도저히 모르겟다
캉캉캉2019/08/01 01:30
쟤네는 요리를 해먹는다는 개념이 없음?
뭐 이세계 엘프인가
캉캉캉2019/08/01 01:31
아아 이건 굽는다는 것이다
유붕쿤 스게!!! 돼지를 굽다니 알라 곁으로 떠나라!!
repuien2019/08/01 01:32
여행객이 식자재를 들고다닐 순 없어서 그런가봐.
할랄이 뭐 도축하는거부터 다 쟤들 성전인지 어디에 적혀있는대로 해야된다네.
루리웹-03880547342019/08/01 01:46
좀 보수적으로 보는데선 할랄 음식은 할랄 되지 않은 재료랑 닿는 것만으로도 오염됬다고 생각해서 재료 구하는데도 좀 복잡함.
죄수번호2133421252019/08/01 02:17
그냥 그쪽 문화를 모르시는거
할랄 뿐 아니라 코셔 문화도 키우는것부터 도축하는거까지 검증 받아야 하기때문에
슈퍼마켓에서 재료 사서 요라 하는건 몇 배 더 힘듬.
현대 사람들로 치면
종교적으로 완전 유기농,no artificial hormone,no GMO, no antibacteria로 키운거만 먹는 사람들이
유기농이라는 개념이 없는 나라를 여행한다고 보면 됨.
악당.2019/08/01 01:30
뭘 시발 당연히 챙겨줘야 되는것 처럼 그래
죄송한상담사2019/08/01 01:49
진짜 무슬림새기들 개패고싶네 ㅋㅋ 역겨운새기들 뭐 지네가 뭐라도되는양 구네 외노자새기들이
Aoi tori2019/08/01 01:30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닉네임이정말16자까지되나만들어2019/08/01 01:30
꼬우면 지네 나라로 가면되지 왜 로마에서 영국법 찾는 소리하고 앉앗는지 도저히 모르겟다
멍멍개입니다2019/08/01 01:31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활짝 웃었다;;
無限LOOP2019/08/01 01:31
우리가 자기들 나라에 가서 우리 기호에 맞게 요구하면 들어줄 용의는 있고??
루리웹-11655468162019/08/01 01:52
외국인이 그런요구하면 한 2~3일뒤에 눈가리개하고 트럼프대통령은 중동에서 군대를 철수시키시오 하는 성명문읽고 목잘릴듯;
세르아니아2019/08/01 02:10
난 한국인이니까 피시방에 못해도 아무리 구려도 스타정도는 깔려있았으면 좋겠고 인터넷은 기가단의 속도가 나왔으면 합니다.
Jezu2019/08/01 01:31
난 빗치교 신자니까 빗치교를 위해서 난교실을 만들어줘야겠네ㅋㅋㅋㅋ
대단한놈2019/08/01 01:44
어 뭐야 나도 신자될래
철권정재 히비키2019/08/01 01:45
국제공항마다 난교실이... ㅗㅜㅑ
유게늅이2019/08/01 01:45
동정 빗치 ㄷㄷ
죄송한상담사2019/08/01 01:47
뭐야 개꼴려요!
Siare2019/08/01 01:53
난교실을 만들어도 난교할 대상이 없잖아
걸단2019/08/01 02:17
대충 알아들었지? 서로 범해라
도와줘요루리웹2019/08/01 01:31
중동쪽 사람들은 자기들 문화만큼 남들 문화도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싸울일도 없고 좋자나
리게티죄르지2019/08/01 01:49
문화 문제가 아니라 종교 문제. 쟤들은 개종만 해도 사형이 원칙임.
도와줘요루리웹2019/08/01 01:52
그쵸 종교문제죠. 보통 이슬람문화라고 많이 표현해서 저도 그렇게 써놨어요 ㅎㅎ
루리웹-6494326942019/08/01 01:32
닭집 존나 많으니까 좀 닭좀 먹으라고 !!
청춘돼지2019/08/01 01:44
그것도 할랄로 처리 안하면 못먹는거 아님?
세르아니아2019/08/01 02:09
ㅇㅇ.. 할랄 인증이 안돼있으면 못먹음.
닭 공급업체인 하림은 할랄 돼있으니 생닭사다 직접 요리하면 되긴 한다.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21
하림 닭장에서 닭 목 딸 때 "비스밀라! 알라후 악바르!" 한다고 생각하니 웃기네...
타우렌칩턴2019/08/01 01:32
지들 법이 세계 어디를가도 항상 위에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답이없음
너님은끔살요2019/08/01 01:32
사원 옆에 정자 지어주는 소리하네...
조제2019/08/01 01:34
돈 되면 알아서 만들것지
걍 돈때문임
존나게덥네2019/08/01 01:42
ㅗ
루리웹-81801388642019/08/01 01:42
치킨도 안됨?
플포입문자2019/08/01 01:43
도축방식을 지네 방식으로해야만함
리게티죄르지2019/08/01 01:55
할랄이고 뭐고, 교리상, 불가피할 땐 아무거나 먹어도 됨. 이슬람국가가 아닌데 애써 깐깐하게 지킬 필요는 없음. 일부러 금지된 음식을 먹지만 않으면 그만.
세르아니아2019/08/01 02:09
하림은 할랄이긴 함.
닉네임바꾸기귀찮다2019/08/01 01:42
ㅗ
AWAWAWAAW2019/08/01 01:44
난 국밥집
행인A씨2019/08/01 01:44
걍 치킨먹어라
여기 중동인데도 케이에픞씨 가면 무난하게 먹을수 있고 좋드만 니들도 걍 케이에프씨 가라
빅-평타맨2019/08/01 01:44
종교적 극단주의자들 피해서 왔으면 종교에 얽매일 생각은 안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광신도랑 평범한 신도랑 다르다지만 나라면 그 종교에 정나미 다 떨어질 거 같은데
루리웹-50231221162019/08/01 01:45
무슬림 여행자들도 있으니까
민머리피앙새뾱2019/08/01 01:46
우리나라 오는 무슬림은 대체로 동남아계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02
이슬람이 좀 특이한 게, 모든 일상을 간섭하는 종교임. 기도도 하루 다섯 번이 의무라 자연히 생활화됨.
정나미 떨어진다고 개종하거나 무신론자가 되면, 무슬림이 그 불신자를 죽여야 한다는 게 교리임.
들어올 땐 맘대로일 수 있지만, 나갈 땐 아님.
야쿠자는 탈퇴하려면 손가락 잘려야 놔주지만, 이슬람은 목을 잘려야 함.
대꼴룩2019/08/01 01:44
국내 거주 무슬림들이 투자해서 만들면 되겠네
육고기2019/08/01 01:49
이게 제일 그럴듯하네 필요한 무슬림끼리 모여서 무슬림 타운같은거 만들면 되겠다
헛소리쟁이2019/08/01 02:06
이태원에 할랄 음식점 거리도 있나보더라
리모난2019/08/01 01:44
지네 종교 대접 받고 싶으면 지네나라로 고~
호우에에엑2019/08/01 01:45
이슬람에 김치 안주고 국밥 안팔면 따귀 한대씩 때리면 됨? ㅋㅋ
NTR★최면2019/08/01 01:45
이슬람 국가에선 술집이 없어서 해외출장온 사람 중엔 아예 밀주하는 경우도 있음. 이슬람 국가 먼저 그런거 고침 고려해봄
떢뽂이2019/08/01 01:46
장사가 되면 너도나도 하려하겠지 ㅋㅋ
환상의구루텐2019/08/01 01:46
저건 무슬림 이전에 기사 자체가 악질임. 다른 동네도 아니고 동대문은 이미 무슬림들이 상당히 정착한 동네라서 할랄 푸드 가게 찾아다니면 은근히 많이 나옴. 저 영상처럼 할랄 푸드 먹을 곳 없고 그렇지 않음.
환상의구루텐2019/08/01 01:47
중동 무슬림들 우리 나라 들어오기 전에 이미 90년대부터 들어온 동남아계 무슬림들이 개척해 놓을 거 다 개척해 놓은 동네임, 저기는.
민머리피앙새뾱2019/08/01 01:50
일부로 동남아계 무슬림은 인터뷰도 없고
호Ris2019/08/01 01:46
재들 진짜 왜 오냐? 남의 나라갔으면 그나라에 맞추어서 행동해야지 저래서 무슬림들 싫어
드뷔사2019/08/01 01:46
절간에서 고기내놓으라는 격이지
루리웹-50231221162019/08/01 01:46
우리가 무슬림을 위한 식당이나 기도실 만들어줄 의무도 없고 진짜 돈 되면 다 만들어서 팜
정 만들고 싶으면 본인들이 만들어요
장비병환자2019/08/01 01:47
근데 저건 여유되는 무슬림들이고 화성에서 공장에서 일할 때 무슬림들은 퍽큐 알라 모드임. 족발에 수육 삽결살.. 다 잘 먹음.. 자기 나라에만 지키면 된다나..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05
나이롱 신자가 인간적으로는 더 좋은 사람들임.
신실한 무슬림은 잔학하고 권위적임.
두근두근두근거려2019/08/01 01:47
이거 다 해주다가 난리난 나라가 프랑스잖아. 따라갈필요가 없지.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07
프랑스는 이슬람권 아프리카 국가들을 많이 식민지배했고 필연적으로 그 나라 출신 무슬림의 이민도 많이 받았음.
단물 빨 땐 좋았지만, 이제 뱉으려니 껌딱지처럼 붙어서 본토를 괴롭히고 있는 게 현재의 프랑스 상황.
Rebelliou.S2019/08/01 01:47
개 ㅈㄹ임 걍.
내가 배타면서 돼지고기 못먹는 애들이랑 같이 일했는데, 한번은 조리장이 직업특성상 돼지고기 먹을수밖에 없는 위치라서 그거에 대해 물어보니깐 먹고나서 '어쩔수없이 먹었다'기도하면 된다고 함.
그리고 필요하면 지들이 알아서 요리해먹고 그랬음. 걍 지들이 해먹기 귀찮으니깐 저ㅈㄹ하는거임
할랄 개념이 전통음식과 무관하긴 한데... 가령 김치나 삼계탕, 불고기도 할랄로 만들 수는 있음. 일단 무슬림이 음식을 관리해야 할랄이 되는 건 필연이라, 한국인 무슬림이 식품사업하면 됨. 이미 한국인 신자 인구가 4만까지 육박하고 있음.
죄송한상담사2019/08/01 02:14
만약 기독교식 식습관이 따로정해져있다면 무슬림국가들에서도 기독교인구가 얼마만큼 육박했다면서 종교시설이랑 기독교식 식문화 식당을 지어줘야한단 소리가 나올까? 안죽이면 다행인데 거긴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30
기독교를 가정할 필요 없이, 유대인이 이슬람사회에서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됨. 당연한 말이지만 이슬람 신자가 굳이 유대인 식문화를 챙겨주지도, 방해하지도 않음. 각자 알아서 챙겨먹는 것.
이슬람이 주류인 사회에서 기독교 등 타 종교가 늘어나는 일은 레콩키스타 정도만 빼면 역사상 없었음. 이슬람에서 개종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
죄송한상담사2019/08/01 02:32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종하면 죽이는 종교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전을 받들어 테러하고 무고한사람들을 죽이는종교
믿고거른다
검푸른사전2019/08/01 01:48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사람들 많이 있는 곳은 다 할랄식당 있음. 맛집도 꽤 많은데 굳이 없는 동네를 찾아갔네.
수요가 충분하면 공급이 생긴다. 당장 이슬람교 많은 동네 가면 할랄푸드점 꽤 됨. 근데 없는 동네는 뭐다? 공급이 생겨봤자 장사가 안된다 이말이야. 고로 불편해도 어쩔 수가 음슴;;
rollrooll2019/08/01 01:51
우리나라만큼 채식하기 좋은 나라 흔치 않을텐데?? 백반집가서 제육만 빼달라 해도 완벽한 할랄아님?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12
금지된 식품이랑 조금만 섞여도 할랄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 함. 가령 일반 고기 썰던 칼로 야채을 다듬으면 그것도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됨.
rollrooll2019/08/01 02:13
와 개어렵네
죄송한상담사2019/08/01 02:15
할랄푸드 = 도축하고 식자재로 만드는 전과정을 무슬림 성직자 대동하에 종교율법대로 종교의식을 마친 식재료들
그냥 식재료종류 문제가아니라 알라신의 가호가 담기지않은 음식은 먹으면 안되 ㅋㅋ
죄수번호-7457050442019/08/01 02:16
참고로 유대교엔 코셔라고 유대교판 할랄이 있는데, 이슬람교 할랄은 코셔에 비하면 많이 널럴해진 수준임 ㅋㅋㅋㅋㅋㅋ
rollrooll2019/08/01 02:16
역시 종교는 나중에 커서 스스로 선택케 하는게 최고야
죄송한상담사2019/08/01 02:18
유대교는 돼지고기만 안먹으면될걸? 굽두개로 갈라진 동물들하고 할랄처럼 뭔 고기에다가 신성한 의식을 마쳐야지만 먹을수있는게 아님
죄수번호-7457050442019/08/01 02:20
ㄴㄴㄴ 코셔 푸드라고 할랄처럼 복잡한 거 있어. 보수 유대교도는 조리기구까지 코셔 인증을 받았나 따져봄. 할랄보다 더하지 ㅋㅋㅋㅋ
죄수번호-7457050442019/08/01 02:23
정식 코셔 푸드 스타일로 도살시 유대인의 감독하에 도살한 이후 피를 다 빼는데 이때 그냥 빼고 끝이 아니라 30분간 삶은 뒤 전용 소금에 절여 육즙까지 다뺌
Alkaid2019/08/01 01:52
원래 여행 이라는게
다른 나라의 문화 음식 같은거 느끼려고 가는거 아니냐?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13
그래서 무슬림 여행객들도 할랄 한식당을 찾는다고 함. 서울에는 이태원에 딱 한 군데 있음.
인생 내리막2019/08/01 01:53
뭔 배급제 나라도 아니고 식당을 국가운영 해야 하냐
하알스2019/08/01 01:53
종교가 생활을 지배하면 저렇게 된다.
살기 힘들어~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15
종교가 일상을 지배해서 이슬람의 인기가 오르고 있음. 고삐풀린 세속적 생활도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그 반대처럼 보이는 이슬람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
백흑2019/08/01 01:54
지들이 못먹는게 더럽게 많다고는 생각 안하나.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16
유대인도 '코셔'라고 해서 모세오경에 기반한 음식들이 있음. 가령 유대인들은 치즈버거 먹으면 안 됨. 유제품이랑 고기가 함께 있기 때문(...)
알비온크루2019/08/01 01:55
동대문에서 할랄식당 없다는데서 거른다. 시발 오늘 내가 저녁먹고 온 우즈벡-러시아 식당은 할랄마크를 야매로 땄나보네, 그 옆에 줄줄이 늘어선 가게들도!
리게티죄르지2019/08/01 02:18
놀랍게도 할랄마크에도 야매가 있음...
한국의 정식 할랄은 이슬람중앙회에서 인정해주는데, 과정이 까다롭고 긴 편. 신청비도 몇 백 정도 필요하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정식 할랄은 한국 내에선 아직도 손에 꼽힘.
모던272019/08/01 01:57
시-발 지들이 가게 하나 차리든가
알비온크루2019/08/01 01:58
건대도 있고, 이태원은 널려있고, 저 수원하고 부산서도 본 할랄식당이 없어?? 그리고 기도실은 우리나라서 이슬람 믿는애들이 얼마나 된다고 성전이 무슨 도시마다 박힌줄 아나. 게다가 현장서 일하던 우즈벡 아찌들 쉬는시간에 손발 깨끗이 씻고 기도 잘만하던데?? 우리나라사람이 기도실은 수요가 적어 못만들어줘도, 기도하는거 방해하거나 하는사람은 없다. 저런 기사 보면 눈으로 못본사람은 진짠가? 라고 할거 아냐.
난 빗치교 신자니까 빗치교를 위해서 난교실을 만들어줘야겠네ㅋㅋㅋㅋ
쟤네는 요리를 해먹는다는 개념이 없음?
뭐 이세계 엘프인가
닭집 존나 많으니까 좀 닭좀 먹으라고 !!
저건 무슬림 이전에 기사 자체가 악질임. 다른 동네도 아니고 동대문은 이미 무슬림들이 상당히 정착한 동네라서 할랄 푸드 가게 찾아다니면 은근히 많이 나옴. 저 영상처럼 할랄 푸드 먹을 곳 없고 그렇지 않음.
꼬우면 지네 나라로 가면되지 왜 로마에서 영국법 찾는 소리하고 앉앗는지 도저히 모르겟다
쟤네는 요리를 해먹는다는 개념이 없음?
뭐 이세계 엘프인가
아아 이건 굽는다는 것이다
유붕쿤 스게!!! 돼지를 굽다니 알라 곁으로 떠나라!!
여행객이 식자재를 들고다닐 순 없어서 그런가봐.
할랄이 뭐 도축하는거부터 다 쟤들 성전인지 어디에 적혀있는대로 해야된다네.
좀 보수적으로 보는데선 할랄 음식은 할랄 되지 않은 재료랑 닿는 것만으로도 오염됬다고 생각해서 재료 구하는데도 좀 복잡함.
그냥 그쪽 문화를 모르시는거
할랄 뿐 아니라 코셔 문화도 키우는것부터 도축하는거까지 검증 받아야 하기때문에
슈퍼마켓에서 재료 사서 요라 하는건 몇 배 더 힘듬.
현대 사람들로 치면
종교적으로 완전 유기농,no artificial hormone,no GMO, no antibacteria로 키운거만 먹는 사람들이
유기농이라는 개념이 없는 나라를 여행한다고 보면 됨.
뭘 시발 당연히 챙겨줘야 되는것 처럼 그래
진짜 무슬림새기들 개패고싶네 ㅋㅋ 역겨운새기들 뭐 지네가 뭐라도되는양 구네 외노자새기들이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ㅋ...
꼬우면 지네 나라로 가면되지 왜 로마에서 영국법 찾는 소리하고 앉앗는지 도저히 모르겟다
ㅋㅋㅋㅋㅋㅋㅋ 불편하다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활짝 웃었다;;
우리가 자기들 나라에 가서 우리 기호에 맞게 요구하면 들어줄 용의는 있고??
외국인이 그런요구하면 한 2~3일뒤에 눈가리개하고 트럼프대통령은 중동에서 군대를 철수시키시오 하는 성명문읽고 목잘릴듯;
난 한국인이니까 피시방에 못해도 아무리 구려도 스타정도는 깔려있았으면 좋겠고 인터넷은 기가단의 속도가 나왔으면 합니다.
난 빗치교 신자니까 빗치교를 위해서 난교실을 만들어줘야겠네ㅋㅋㅋㅋ
어 뭐야 나도 신자될래
국제공항마다 난교실이... ㅗㅜㅑ
동정 빗치 ㄷㄷ
뭐야 개꼴려요!
난교실을 만들어도 난교할 대상이 없잖아
대충 알아들었지? 서로 범해라
중동쪽 사람들은 자기들 문화만큼 남들 문화도 좀 존중해줬으면 좋겠는데
그럼 싸울일도 없고 좋자나
문화 문제가 아니라 종교 문제. 쟤들은 개종만 해도 사형이 원칙임.
그쵸 종교문제죠. 보통 이슬람문화라고 많이 표현해서 저도 그렇게 써놨어요 ㅎㅎ
닭집 존나 많으니까 좀 닭좀 먹으라고 !!
그것도 할랄로 처리 안하면 못먹는거 아님?
ㅇㅇ.. 할랄 인증이 안돼있으면 못먹음.
닭 공급업체인 하림은 할랄 돼있으니 생닭사다 직접 요리하면 되긴 한다.
하림 닭장에서 닭 목 딸 때 "비스밀라! 알라후 악바르!" 한다고 생각하니 웃기네...
지들 법이 세계 어디를가도 항상 위에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답이없음
사원 옆에 정자 지어주는 소리하네...
돈 되면 알아서 만들것지
걍 돈때문임
ㅗ
치킨도 안됨?
도축방식을 지네 방식으로해야만함
할랄이고 뭐고, 교리상, 불가피할 땐 아무거나 먹어도 됨. 이슬람국가가 아닌데 애써 깐깐하게 지킬 필요는 없음. 일부러 금지된 음식을 먹지만 않으면 그만.
하림은 할랄이긴 함.
ㅗ
난 국밥집
걍 치킨먹어라
여기 중동인데도 케이에픞씨 가면 무난하게 먹을수 있고 좋드만 니들도 걍 케이에프씨 가라
종교적 극단주의자들 피해서 왔으면 종교에 얽매일 생각은 안 해야 하는 거 아닌가
광신도랑 평범한 신도랑 다르다지만 나라면 그 종교에 정나미 다 떨어질 거 같은데
무슬림 여행자들도 있으니까
우리나라 오는 무슬림은 대체로 동남아계
이슬람이 좀 특이한 게, 모든 일상을 간섭하는 종교임. 기도도 하루 다섯 번이 의무라 자연히 생활화됨.
정나미 떨어진다고 개종하거나 무신론자가 되면, 무슬림이 그 불신자를 죽여야 한다는 게 교리임.
들어올 땐 맘대로일 수 있지만, 나갈 땐 아님.
야쿠자는 탈퇴하려면 손가락 잘려야 놔주지만, 이슬람은 목을 잘려야 함.
국내 거주 무슬림들이 투자해서 만들면 되겠네
이게 제일 그럴듯하네 필요한 무슬림끼리 모여서 무슬림 타운같은거 만들면 되겠다
이태원에 할랄 음식점 거리도 있나보더라
지네 종교 대접 받고 싶으면 지네나라로 고~
이슬람에 김치 안주고 국밥 안팔면 따귀 한대씩 때리면 됨? ㅋㅋ
이슬람 국가에선 술집이 없어서 해외출장온 사람 중엔 아예 밀주하는 경우도 있음. 이슬람 국가 먼저 그런거 고침 고려해봄
장사가 되면 너도나도 하려하겠지 ㅋㅋ
저건 무슬림 이전에 기사 자체가 악질임. 다른 동네도 아니고 동대문은 이미 무슬림들이 상당히 정착한 동네라서 할랄 푸드 가게 찾아다니면 은근히 많이 나옴. 저 영상처럼 할랄 푸드 먹을 곳 없고 그렇지 않음.
중동 무슬림들 우리 나라 들어오기 전에 이미 90년대부터 들어온 동남아계 무슬림들이 개척해 놓을 거 다 개척해 놓은 동네임, 저기는.
일부로 동남아계 무슬림은 인터뷰도 없고
재들 진짜 왜 오냐? 남의 나라갔으면 그나라에 맞추어서 행동해야지 저래서 무슬림들 싫어
절간에서 고기내놓으라는 격이지
우리가 무슬림을 위한 식당이나 기도실 만들어줄 의무도 없고 진짜 돈 되면 다 만들어서 팜
정 만들고 싶으면 본인들이 만들어요
근데 저건 여유되는 무슬림들이고 화성에서 공장에서 일할 때 무슬림들은 퍽큐 알라 모드임. 족발에 수육 삽결살.. 다 잘 먹음.. 자기 나라에만 지키면 된다나..
나이롱 신자가 인간적으로는 더 좋은 사람들임.
신실한 무슬림은 잔학하고 권위적임.
이거 다 해주다가 난리난 나라가 프랑스잖아. 따라갈필요가 없지.
프랑스는 이슬람권 아프리카 국가들을 많이 식민지배했고 필연적으로 그 나라 출신 무슬림의 이민도 많이 받았음.
단물 빨 땐 좋았지만, 이제 뱉으려니 껌딱지처럼 붙어서 본토를 괴롭히고 있는 게 현재의 프랑스 상황.
개 ㅈㄹ임 걍.
내가 배타면서 돼지고기 못먹는 애들이랑 같이 일했는데, 한번은 조리장이 직업특성상 돼지고기 먹을수밖에 없는 위치라서 그거에 대해 물어보니깐 먹고나서 '어쩔수없이 먹었다'기도하면 된다고 함.
그리고 필요하면 지들이 알아서 요리해먹고 그랬음. 걍 지들이 해먹기 귀찮으니깐 저ㅈㄹ하는거임
기도하는것도 장소 그딴거 필요없음. 걍 지방에서 카펫?? 그런거 깔고 기도 하더라.
관광객들을 위한 편의 시설은 있어야한다고 봄 ㅇㅇ
불편하면 꺼지던가 ㅋㅋ 무슬림 기도실 할랄푸드 이딴걸 우리가 왜조성해줘야하는데 ㅋㅋ
돈 되면 다 만들어서 팜 그걸 강요하면 안 됨
관광객 얘기잖아 ㅋㅋ
돈이 될걸 기대하고 투자하는걸 얘기하는거지 ㅎ
무슬림상대로 별로 돈벌고싶지않다 ㅋ
돈은 항상 옳다
그럼 제발 니네나라로 꺼져 할랄 인지 뭔지 볼때마다 역겨워죽겠네 우리가 외국가서 왜김치없냐고 ㅈㄹ하는건 상상이안가는데 니넨 왜 ㅈㄹ 하냐?
니네 발딛는땅마다 니네종교를 다존중해주고 종교식문화 맞춰줘야됨? 우린 무슬림국가가 아닌걸? 뻐킹 알라새1끼들아
할랄 개념이 전통음식과 무관하긴 한데... 가령 김치나 삼계탕, 불고기도 할랄로 만들 수는 있음. 일단 무슬림이 음식을 관리해야 할랄이 되는 건 필연이라, 한국인 무슬림이 식품사업하면 됨. 이미 한국인 신자 인구가 4만까지 육박하고 있음.
만약 기독교식 식습관이 따로정해져있다면 무슬림국가들에서도 기독교인구가 얼마만큼 육박했다면서 종교시설이랑 기독교식 식문화 식당을 지어줘야한단 소리가 나올까? 안죽이면 다행인데 거긴
기독교를 가정할 필요 없이, 유대인이 이슬람사회에서 어떻게 사는지를 보면 됨. 당연한 말이지만 이슬람 신자가 굳이 유대인 식문화를 챙겨주지도, 방해하지도 않음. 각자 알아서 챙겨먹는 것.
이슬람이 주류인 사회에서 기독교 등 타 종교가 늘어나는 일은 레콩키스타 정도만 빼면 역사상 없었음. 이슬람에서 개종은 곧 죽음을 의미하기 때문.
세계에서 유일하게 개종하면 죽이는 종교
세계에서 유일하게 경전을 받들어 테러하고 무고한사람들을 죽이는종교
믿고거른다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사람들 많이 있는 곳은 다 할랄식당 있음. 맛집도 꽤 많은데 굳이 없는 동네를 찾아갔네.
위에 댓글처럼 동남아계 무슬림들 덕에 적은 동네도 아님. 기자가 악질적으로 보도한거지
쟤들은 재외동포가 하... 한식먹고싶다 누가 한국식당좀 차려줬으면... 하는거지 한식당 의무화 해달라 이런게 아녀...
그럼 쳐먹지마 ㅡㅡ
안오면 되는 문제 같은데?
수요가 충분하면 공급이 생긴다. 당장 이슬람교 많은 동네 가면 할랄푸드점 꽤 됨. 근데 없는 동네는 뭐다? 공급이 생겨봤자 장사가 안된다 이말이야. 고로 불편해도 어쩔 수가 음슴;;
우리나라만큼 채식하기 좋은 나라 흔치 않을텐데?? 백반집가서 제육만 빼달라 해도 완벽한 할랄아님?
금지된 식품이랑 조금만 섞여도 할랄 조건을 충족시키지 못 함. 가령 일반 고기 썰던 칼로 야채을 다듬으면 그것도 먹어서는 안 되는 음식이 됨.
와 개어렵네
할랄푸드 = 도축하고 식자재로 만드는 전과정을 무슬림 성직자 대동하에 종교율법대로 종교의식을 마친 식재료들
그냥 식재료종류 문제가아니라 알라신의 가호가 담기지않은 음식은 먹으면 안되 ㅋㅋ
참고로 유대교엔 코셔라고 유대교판 할랄이 있는데, 이슬람교 할랄은 코셔에 비하면 많이 널럴해진 수준임 ㅋㅋㅋㅋㅋㅋ
역시 종교는 나중에 커서 스스로 선택케 하는게 최고야
유대교는 돼지고기만 안먹으면될걸? 굽두개로 갈라진 동물들하고 할랄처럼 뭔 고기에다가 신성한 의식을 마쳐야지만 먹을수있는게 아님
ㄴㄴㄴ 코셔 푸드라고 할랄처럼 복잡한 거 있어. 보수 유대교도는 조리기구까지 코셔 인증을 받았나 따져봄. 할랄보다 더하지 ㅋㅋㅋㅋ
정식 코셔 푸드 스타일로 도살시 유대인의 감독하에 도살한 이후 피를 다 빼는데 이때 그냥 빼고 끝이 아니라 30분간 삶은 뒤 전용 소금에 절여 육즙까지 다뺌
원래 여행 이라는게
다른 나라의 문화 음식 같은거 느끼려고 가는거 아니냐?
그래서 무슬림 여행객들도 할랄 한식당을 찾는다고 함. 서울에는 이태원에 딱 한 군데 있음.
뭔 배급제 나라도 아니고 식당을 국가운영 해야 하냐
종교가 생활을 지배하면 저렇게 된다.
살기 힘들어~
종교가 일상을 지배해서 이슬람의 인기가 오르고 있음. 고삐풀린 세속적 생활도 부작용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그 반대처럼 보이는 이슬람에 대해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
지들이 못먹는게 더럽게 많다고는 생각 안하나.
유대인도 '코셔'라고 해서 모세오경에 기반한 음식들이 있음. 가령 유대인들은 치즈버거 먹으면 안 됨. 유제품이랑 고기가 함께 있기 때문(...)
동대문에서 할랄식당 없다는데서 거른다. 시발 오늘 내가 저녁먹고 온 우즈벡-러시아 식당은 할랄마크를 야매로 땄나보네, 그 옆에 줄줄이 늘어선 가게들도!
놀랍게도 할랄마크에도 야매가 있음...
한국의 정식 할랄은 이슬람중앙회에서 인정해주는데, 과정이 까다롭고 긴 편. 신청비도 몇 백 정도 필요하다고 알고 있음. 그래서 정식 할랄은 한국 내에선 아직도 손에 꼽힘.
시-발 지들이 가게 하나 차리든가
건대도 있고, 이태원은 널려있고, 저 수원하고 부산서도 본 할랄식당이 없어?? 그리고 기도실은 우리나라서 이슬람 믿는애들이 얼마나 된다고 성전이 무슨 도시마다 박힌줄 아나. 게다가 현장서 일하던 우즈벡 아찌들 쉬는시간에 손발 깨끗이 씻고 기도 잘만하던데?? 우리나라사람이 기도실은 수요가 적어 못만들어줘도, 기도하는거 방해하거나 하는사람은 없다. 저런 기사 보면 눈으로 못본사람은 진짠가? 라고 할거 아냐.
어쩌라고? 꼬우면 니들 나라로 가라 좀 ㅉㅉ
그리고 패스트푸드엔 고기 안 쓰나? ㅋㅋ
오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