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안아키 병.신이 부모인 아기보다는 부모 잘만나 예방접종 종합선물 받은 안아키 부모가 오래삼.
똥개 연탄이2019/07/31 19:47
503급 빡대가리들.
이름짓기긔찮다2019/07/31 19:49
??????????????? 와 거기에 돈까지 포함될줄은 몰랐다
의료 복지에 있어서는 다른 나라와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선진국인데 ....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존나 너무 하네.............
난 의료사고 (대학병원에서 신생아 죽인거) 그런거 때문이면 어느정도 불신할수는 있다고 생각은 함(물론 치료는 병원에서 받아야하고)
근데 돈이 끼어있으면 존나 개노답임.
똥개 연탄이2019/07/31 19:51
미국인이 돈에 미친 미국 병원 존나 겪으면 이해가는데
의료비 저렴한 한국에서 돈 아깝다 지.랄하니 웃김.
97848877460912019/07/31 19:58
애 부모 얘기하는거 들으면 애한테 자잘하게 돈 들어가고 합치면 액수 꽤 된다라고 하는데
그게 아까워서 하는 얘기보단 애한테 신경 쓸게 많아서 정신없다는 식인데
그 자잘하게 돈 드는걸 아끼면 경제 상황 나아질거라고 애한테 들어가는 돈 중에 교육이랑 먹이는거 건강비용 중 건강비용을 빼는 노답 부모가 나오는거
사건2019/07/31 20:12
돈 아깝다고 히는것도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게 숯가루랑 지네가 만든 수제약은 싯가보다 몇배나 비싸게 팜.
돈 아낀다는 새끼들이 돈을 더 쓰고 있늠. 멍청
노량진라면2019/07/31 19:44
병1신련 지가 밤에 진물 뚝뚝흐르는 팔붙잡고
아파해봐야 알지
ump452019/07/31 19:44
문명이 너무 발달하니깐 오히려 지능이 떨어지네
라시현2019/07/31 19:44
그렇게 안아키가 좋으면 아예 문명사회에서 벗어나서 인간vs자연 을 찍는게 맞지않아? 아 물론 가족들은 빼고 혼자서 1년동안 자급자족 튜토리얼로.
달기사리2019/07/31 19:44
병원은 불신하면서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뉘신지의 말은 철썩 같이 믿는건 지능의 문제 겠지?
시라사카 코우메P2019/07/31 19:45
그래 아동학대범이 아니지
예비 살인자 ■■들아
거북행자2019/07/31 19:45
아토피가 겁나 안 나아서 그런 것까진 이해하는데
그것 때문에 안아키를 들어간다는 건 얘를 불구덩이에 넣겠다는 걸텐데
방징2019/07/31 19:46
막줄 뿅뿅인증
똥개 연탄이2019/07/31 19:46
지.랄도 누진제가 있으면 하네.
아프면 병원가야지 뭔 인터넷 까페야? 의학이 뭐 그냥 만들어 졌나?
병원에 대한 불신? 누가 들으면 한국병원이 돈에 미친 미국병원인줄 알겠다.
이국종 교수님은 과로로 한쪽 눈 실명한게 아닌 그냥 거짓말 한거겠네? 응?
안아키는 국가안보에 위협되는 위험종자들임.
국가보안법과 테러방지법 같은 안보 관련법 수정해서 안아키들 잡아가야지.
[페린이]2019/07/31 19:46
병원은 불신하면서 인터넷 누군가는 믿음 ㅋㅋ
플포입문자2019/07/31 19:46
근데 아토피는 답이 없어 스테로이드 연고랑 주사 땡이니 겨울마다 곶통이다
루리웹-83726810022019/07/31 20:00
ㄹㅇ 나는 어렸을때 병원 부터 민간요법까지 다해봤지만 27살인 아직도 고통받는중임
805전경대2019/07/31 19:47
남탓
EBOD-6942019/07/31 19:47
아동학대범이 아니지
살인범이지
개돼지랑싸움안함2019/07/31 19:48
아토피 도합 20년 앓은 경험자이자, 지금도 아토피로 병원을 다니는 사람으로 글적어봄.
완전하게 치료하는 병원은 절대 없다.
다만 병원에 가지않고 진짜 치료할려면 시골에 몇년 사는 방법 밖에없음.
개돼지랑싸움안함2019/07/31 19:49
물론 그것도 불확실함. 다만 호전은됨
개구링2019/07/31 19:54
난 그 반대임 시골에 있으면 먼지 때문인지 심각하게 악화됬었음
개돼지랑싸움안함2019/07/31 19:55
아 진짜? 나 고등학교때 아토피가 심해서 충남 시골에 있었거든 거기서 살다보니 많이 호전은됬어
케바케 인듯
개구링2019/07/31 19:58
아토피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니깐 ㅇㅇ 나는 흙먼지에 격하게 반응하더라고
루리웹-83726810022019/07/31 20:02
난 군대에서 개크개 터졌음 먼지 때문에 ㅅㅂ 15일간 병가를 아토피 때문에 쓰고 나중에 훈련하다가 반월상연골파열인가 그거 때문에 수술하는걸 내 정기로 짤라서 감 ㅋㅋㅋㅋㅋㅋㅋ
인생 내리막2019/07/31 19:48
= "전문 지식을 공부한 의사는 안 믿지만, 인터넷에서 자기 발언 책임 지지도 못할 사람들이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뱉는 소리는 맹신할만 하다"
당구구당당2019/07/31 19:48
니 엄마가 안아키를 했어야 니가 살아있지 않을텐데
스텐레스쟁반2019/07/31 19:48
아토피는 아직 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한게 맞지.
그래. 아토피에 한해서라면 민간요법을 쓰던 뭐하던 괜찮다 치자.
그런데 그건 아토피에 관해서만이지 그렇다고 안아키 따위를 할 이유냐?
리린냥2019/07/31 19:49
아동학대범은 다 자긴 아니라고 부정하지.
아크나이츠2019/07/31 19:49
의사 : 안아키가 병1신인게 이분야 전문가에 수십년간 환자봐온 본인들보다 증거없는 인터넷 찌라시 개소리를 더믿는다
디네2019/07/31 19:49
애초에 안아키로 키운 애들이 살아잇을수잇는건 빡대가리들외엔 나머지 부모님들이 아이들 백신접종등을 다해줘서이지
루리웹-36840754172019/07/31 19:49
뭐든지 극단적인건 문제가됨
병원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 멀쩡한 병원을 찾아야지
병원을 끊어버리닠ㅋㅋㅋㅋㅋㅋ
여포신봉선2019/07/31 19:51
마치...고심끝에 해경을 해체 이꼴인데 ㅋㅋㅋ
고기가최고다2019/07/31 19:50
ㅄ인걸 모르니 ㅄ들이 무서운거지
레나스발큐리아2019/07/31 19:50
뭐어때 내 애도 아닌데
Kasumigaoka_Utaha2019/07/31 20:09
그애 헐떡이면서 마지막에 병원가면 건강보험 안쓰는거 아니잖아
여긴 미국 아니라고
개밥도둑2019/07/31 19:50
대가리가 모자란게 고집이 세면 노답이지
여포신봉선2019/07/31 19:51
근데 아나키운영자는 무슨 목적으로 저런카페를 만든거임?
광고수익같은건가....단순홍보용인가...
보스트로얀2019/07/31 19:51
지가 만든 한약파는거 아녀?
똥개 연탄이2019/07/31 19:53
안아키 창시자는 흔한 사이비종교 교주마냥 부를 노리고 안아키 만든거 아님.
일본의 옴진리교 이시하라 쇼코처럼 자기가 잘못 믿고있는것에 대한 광신적인 믿음으로 그걸 퍼트림.
돈 목적이면 덜 또라.이인데 신념이면 엄청 또.라.이.
티라노똥꼬김정은2019/07/31 19:51
살ㅇ인범이라고 불렂ㅈ줄까?
보스트로얀2019/07/31 19:51
애 쳐 죽이는 등신들
유기농슈크림2019/07/31 19:52
네다음 진통 올각날카롭게 서자마자 병원으로 빤스런 하신분
무니눔2019/07/31 19:54
병원 실수로 가족친지를 잃은 경험이 있다면 이해가능. 물론 납득은 못하고 그것도 아닌 경우에는 그냥 제정신 찾으시기를...
이달의 개망나니2019/07/31 19:55
이런게 진짜 참피지
꽁룡2019/07/31 19:56
자신이 아플때 꼭 병원가지마라 제발
N에이브이erKorea2019/07/31 19:57
막줄 확신에 찬 대답도 아니고
~같습니다 라니
y@ng2019/07/31 19:58
아동 학대범이라니요
아동 살해자겠지
덥구만2019/07/31 19:58
어릴때 단골병원 의사쌤이 너 또왔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잔병을 달고살아서 병원을 동네 슈퍼다니듯 다녔던 사람인데
대략 20살 이후로 치과랑 병문안 빼고 병원 가본적 없음
어릴때 면역력 키운다고 병원 안가는거 그냥 다 뻘짓임
면역력은 그냥 체질같음 타고난 면역력이 강하다 해도 어린이와 노인은 면역력이 약함 아프면 병원가야됨
항생제 무서워서 병을 달고살면 오히려 면역력 떨어짐
(주)예수2019/07/31 19:58
아동 학대범이 아니라 아동 살해범, 혹은 살인미수범임. 저난리 첬는데 애가 살면 그건 애가 강인해서 산거다.
힘쌘돌직구2019/07/31 19:58
저렇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들도 잘만 결혼하고 애낳는가 보네 ㅅ ㅂ;;
Abathur2019/07/31 19:59
ㄹㅇ 머더뻐커네 ㅋㅋㅋ
취직시켜주세요2019/07/31 20:00
단순히 불신만하고 자기가 피부병에 대해서 공부할 생각없이
~~때문이다, ~~가 좋더라 라는 풍문으로 들리는 유튜브, 인터넷에 혹해 아기를 학대하는거지 뭐겠냐?
현대의학이 엄청난 노력과 날고 기는 지식인들이 쌓아온 금자탑을 믿지 못하면 뭘 믿겠냐
의사 개개인의 잘못은 있어도 현대의학이 잘못된게 아니다
인생 내리막2019/07/31 20:01
난 이제는 7-80년대가 아니니까 "시간 들일수록 / 번거로울 수록 / 먹기 힘들 수록 / 잘 모를 수록" 좋은 것이라는 생각은 타파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사람들은 돈을 내는 대상자와 관련된 사람이 하는 말이면 일단 거부감을 자기는 경향이 크고 그 반대급부로 관계가 없다는 사람의 말을 훨씬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저런 안아키 등 주변사람의 뜬소문이 훨씬 잘 퍼지는거라고 생각함
이게 바이럴마케팅이 흥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런 생각도 경계하고 그 내용을 잘 봐야지
이슈2019/07/31 20:02
사촌동생이 아토피 있는데, 군대를 GOP로 가더니 아토피 호전됨
문제는 전역하니 다시 도짐
루리웹-03736771822019/07/31 20:04
의료 졸라 잘되있는 나라 살면서 왜 미국 노동계층 처럼 아파도 참고 약사먹고 버티는 등 그런짓을하지;;
단상교류2019/07/31 20:06
안아키가 아니라 얘죽이는 뿅뾸들이라니까
하늘만더럽게높네2019/07/31 20:07
부모가 안아키에 여호와면 아프면 답없는건강
토니초파2019/07/31 20:09
지가 여태껏 살아있는게 아플때마다 부모가 병원 데려가줘서인데...
루리웹-67038321382019/07/31 20:10
이 글은 너무 자극적인 부분만 잘라온 것 같다.
인터넷 뒤져서 원문 전체 찍어둔거 보니까 이 아래쪽에 그래도 백신은 접종했고 애가 아프면 병원도 갈 거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음.
안아키에 빠지게 된 계기 부분도 보면 아기 어릴때부터 걱정이 지나쳐서 별것 아닌 일에도 병원 서너군데씩 다니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생각하다가 빠지게 된 케이스인 것 같은데.. 물론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폐가 된 건 맞지만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과해서 빠지게 된 케이스로 보이기도 하고, 일광욕이나 반신욕 등 일반적인 관점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행동도 꾸준히 해주고 있다고 언급함.
물론 결과적으로 아토피 때문에 피나고 딱지생기는 아이를 병원 안데려가는건 잘못된 일이 맞지만, 모든 사람이 평생동안 옳은 선택만 하고 살 수도 없는 마당에 자기 자식 위하는 마음만으로 함정에 빠진 사람의 입장은 이해해 줄 수 있는 게 아닐까.. 맹목적인 믿음에 빠진 사람들이 욕한다고 돌아서는 것도 아니고, 저런 상황에 빠진 아이들을 모두 구조할 수도 없는 마당에 덮어놓고 비난만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음.
번개대갈2019/07/31 20:12
머린 왜달고 다니냐?
사동1동김현호2019/07/31 20:17
아토피는 아파트 시멘트 방사능 먹는 물 먼지 스트레스 온 사방이 원인이라 답이 없긴함 그래도 병원가야지
막줄 지가 병1신인거 인증했네
너도 어디 아프면 병원 가지마 ㅅ1불련아
응 니애미 한테 물어봐
얘가 회복불가지경까지 가도 저런 소리 할까 궁금하다.
저 글쓴이가 어릴때 아토피 걸렸다면 병원에 갔겠지?
얘가 회복불가지경까지 가도 저런 소리 할까 궁금하다.
그러나 놀랍게도...
놀랍게도 대부분의 안아키 바보들은 저런 소리를 버젓히 했다.
거기까지 가도 안아키 믿음.
북한 주민은 어렸을때 부터 세뇌되니 굶어 죽어도 김씨 왕조지만
저 빡대가리들은 세뇌교육도 안받았는데 배 아파 낳은 자식이 안아키로 줟되도 안아키 믿음.
https://news.v.daum.net/v/20171014031027684?rcmd=rn
놀랍게도, 애를 폐렴 만들어 중환자실에 입원보내고도 회원들 말 듣고 의사들 만류에도 불구하고 퇴원시켜 숫가루를 먹여 반 죽였다.
막줄 지가 병1신인거 인증했네
학대는 무슨 살인미수
지능이 딸릴지언정 나보다 똑똑이한테 뭐 물어볼 생각이란게 있으면 인생 조금 편하게 살 수 있는게 세상의 이치인데 이건 뭐 자기 모자란 지능으로 자식을 조지네
응 니애미 한테 물어봐
저 글쓴이가 어릴때 아토피 걸렸다면 병원에 갔겠지?
아동학대범이라니
아이죽이는 살인마지
너도 어디 아프면 병원 가지마 ㅅ1불련아
거기서 더가면 애기가 평생 니 원망하면서 살아
원망이 아니라 살인할듯.
아동학대범이 아니라 성공하기 전까진 아동살인미수범, 성공하면 아동살인범이겠지.
살인미수범인데 학대범이라 해서 자존심 상하신듯
아동학대범이라고 안할께요. 이 애죽이는뿅뿅씨.
아동살인마.
살인자도 살인이 그의 단편이니 까면 안 되겠수?
현대 의학이 여태까지 이뤄낸 게 몇인데 쥐뿔도 아닌 년이 병원 불신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보다도 인터넷커뮤가 더욱 더 불신이 강한 곳인데
병원말은 못 믿어도 인터넷말은 믿는 그 일침 잘 알겠습니다
아동학대범+정신병의심
진짜 존나 답답함
병원을 못믿을수는 있음
그런데 그걸 대체 해서 믿는게 아무 지식도 없는 인터넷 뻘글???????
차라리 안아키 부모가 죽고 아기가 고아되는게 애 인생에 훨씬 도움 될듯 ㅇ..
병원 불신하는 이유도 치료에 돈들어서임
애새끼가 아픈데 돈쓰는게 아까우니
면역력 키우면 병도 안걸리고 돈도 아낀다는 빡대가리 수전노
문제는 안아키 병.신이 부모인 아기보다는 부모 잘만나 예방접종 종합선물 받은 안아키 부모가 오래삼.
503급 빡대가리들.
??????????????? 와 거기에 돈까지 포함될줄은 몰랐다
의료 복지에 있어서는 다른 나라와 비교 할수 없을 정도로 선진국인데 ....
해봤자 얼마나 한다고.............. 존나 너무 하네.............
난 의료사고 (대학병원에서 신생아 죽인거) 그런거 때문이면 어느정도 불신할수는 있다고 생각은 함(물론 치료는 병원에서 받아야하고)
근데 돈이 끼어있으면 존나 개노답임.
미국인이 돈에 미친 미국 병원 존나 겪으면 이해가는데
의료비 저렴한 한국에서 돈 아깝다 지.랄하니 웃김.
애 부모 얘기하는거 들으면 애한테 자잘하게 돈 들어가고 합치면 액수 꽤 된다라고 하는데
그게 아까워서 하는 얘기보단 애한테 신경 쓸게 많아서 정신없다는 식인데
그 자잘하게 돈 드는걸 아끼면 경제 상황 나아질거라고 애한테 들어가는 돈 중에 교육이랑 먹이는거 건강비용 중 건강비용을 빼는 노답 부모가 나오는거
돈 아깝다고 히는것도 말도 안 되는 개소리인게 숯가루랑 지네가 만든 수제약은 싯가보다 몇배나 비싸게 팜.
돈 아낀다는 새끼들이 돈을 더 쓰고 있늠. 멍청
병1신련 지가 밤에 진물 뚝뚝흐르는 팔붙잡고
아파해봐야 알지
문명이 너무 발달하니깐 오히려 지능이 떨어지네
그렇게 안아키가 좋으면 아예 문명사회에서 벗어나서 인간vs자연 을 찍는게 맞지않아? 아 물론 가족들은 빼고 혼자서 1년동안 자급자족 튜토리얼로.
병원은 불신하면서 얼굴도 한번 본적없는 뉘신지의 말은 철썩 같이 믿는건 지능의 문제 겠지?
그래 아동학대범이 아니지
예비 살인자 ■■들아
아토피가 겁나 안 나아서 그런 것까진 이해하는데
그것 때문에 안아키를 들어간다는 건 얘를 불구덩이에 넣겠다는 걸텐데
막줄 뿅뿅인증
지.랄도 누진제가 있으면 하네.
아프면 병원가야지 뭔 인터넷 까페야? 의학이 뭐 그냥 만들어 졌나?
병원에 대한 불신? 누가 들으면 한국병원이 돈에 미친 미국병원인줄 알겠다.
이국종 교수님은 과로로 한쪽 눈 실명한게 아닌 그냥 거짓말 한거겠네? 응?
안아키는 국가안보에 위협되는 위험종자들임.
국가보안법과 테러방지법 같은 안보 관련법 수정해서 안아키들 잡아가야지.
병원은 불신하면서 인터넷 누군가는 믿음 ㅋㅋ
근데 아토피는 답이 없어 스테로이드 연고랑 주사 땡이니 겨울마다 곶통이다
ㄹㅇ 나는 어렸을때 병원 부터 민간요법까지 다해봤지만 27살인 아직도 고통받는중임
남탓
아동학대범이 아니지
살인범이지
아토피 도합 20년 앓은 경험자이자, 지금도 아토피로 병원을 다니는 사람으로 글적어봄.
완전하게 치료하는 병원은 절대 없다.
다만 병원에 가지않고 진짜 치료할려면 시골에 몇년 사는 방법 밖에없음.
물론 그것도 불확실함. 다만 호전은됨
난 그 반대임 시골에 있으면 먼지 때문인지 심각하게 악화됬었음
아 진짜? 나 고등학교때 아토피가 심해서 충남 시골에 있었거든 거기서 살다보니 많이 호전은됬어
케바케 인듯
아토피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으니깐 ㅇㅇ 나는 흙먼지에 격하게 반응하더라고
난 군대에서 개크개 터졌음 먼지 때문에 ㅅㅂ 15일간 병가를 아토피 때문에 쓰고 나중에 훈련하다가 반월상연골파열인가 그거 때문에 수술하는걸 내 정기로 짤라서 감 ㅋㅋㅋㅋㅋㅋㅋ
= "전문 지식을 공부한 의사는 안 믿지만, 인터넷에서 자기 발언 책임 지지도 못할 사람들이 근거도 없이 무턱대고 뱉는 소리는 맹신할만 하다"
니 엄마가 안아키를 했어야 니가 살아있지 않을텐데
아토피는 아직 현대의학이 정복하지 못한게 맞지.
그래. 아토피에 한해서라면 민간요법을 쓰던 뭐하던 괜찮다 치자.
그런데 그건 아토피에 관해서만이지 그렇다고 안아키 따위를 할 이유냐?
아동학대범은 다 자긴 아니라고 부정하지.
의사 : 안아키가 병1신인게 이분야 전문가에 수십년간 환자봐온 본인들보다 증거없는 인터넷 찌라시 개소리를 더믿는다
애초에 안아키로 키운 애들이 살아잇을수잇는건 빡대가리들외엔 나머지 부모님들이 아이들 백신접종등을 다해줘서이지
뭐든지 극단적인건 문제가됨
병원에 대한 불신이 생기면 멀쩡한 병원을 찾아야지
병원을 끊어버리닠ㅋㅋㅋㅋㅋㅋ
마치...고심끝에 해경을 해체 이꼴인데 ㅋㅋㅋ
ㅄ인걸 모르니 ㅄ들이 무서운거지
뭐어때 내 애도 아닌데
그애 헐떡이면서 마지막에 병원가면 건강보험 안쓰는거 아니잖아
여긴 미국 아니라고
대가리가 모자란게 고집이 세면 노답이지
근데 아나키운영자는 무슨 목적으로 저런카페를 만든거임?
광고수익같은건가....단순홍보용인가...
지가 만든 한약파는거 아녀?
안아키 창시자는 흔한 사이비종교 교주마냥 부를 노리고 안아키 만든거 아님.
일본의 옴진리교 이시하라 쇼코처럼 자기가 잘못 믿고있는것에 대한 광신적인 믿음으로 그걸 퍼트림.
돈 목적이면 덜 또라.이인데 신념이면 엄청 또.라.이.
살ㅇ인범이라고 불렂ㅈ줄까?
애 쳐 죽이는 등신들
네다음 진통 올각날카롭게 서자마자 병원으로 빤스런 하신분
병원 실수로 가족친지를 잃은 경험이 있다면 이해가능. 물론 납득은 못하고 그것도 아닌 경우에는 그냥 제정신 찾으시기를...
이런게 진짜 참피지
자신이 아플때 꼭 병원가지마라 제발
막줄 확신에 찬 대답도 아니고
~같습니다 라니
아동 학대범이라니요
아동 살해자겠지
어릴때 단골병원 의사쌤이 너 또왔냐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잔병을 달고살아서 병원을 동네 슈퍼다니듯 다녔던 사람인데
대략 20살 이후로 치과랑 병문안 빼고 병원 가본적 없음
어릴때 면역력 키운다고 병원 안가는거 그냥 다 뻘짓임
면역력은 그냥 체질같음 타고난 면역력이 강하다 해도 어린이와 노인은 면역력이 약함 아프면 병원가야됨
항생제 무서워서 병을 달고살면 오히려 면역력 떨어짐
아동 학대범이 아니라 아동 살해범, 혹은 살인미수범임. 저난리 첬는데 애가 살면 그건 애가 강인해서 산거다.
저렇게 정신적으로 문제있는사람들도 잘만 결혼하고 애낳는가 보네 ㅅ ㅂ;;
ㄹㅇ 머더뻐커네 ㅋㅋㅋ
단순히 불신만하고 자기가 피부병에 대해서 공부할 생각없이
~~때문이다, ~~가 좋더라 라는 풍문으로 들리는 유튜브, 인터넷에 혹해 아기를 학대하는거지 뭐겠냐?
현대의학이 엄청난 노력과 날고 기는 지식인들이 쌓아온 금자탑을 믿지 못하면 뭘 믿겠냐
의사 개개인의 잘못은 있어도 현대의학이 잘못된게 아니다
난 이제는 7-80년대가 아니니까 "시간 들일수록 / 번거로울 수록 / 먹기 힘들 수록 / 잘 모를 수록" 좋은 것이라는 생각은 타파해야 한다고 봄
그리고 사람들은 돈을 내는 대상자와 관련된 사람이 하는 말이면 일단 거부감을 자기는 경향이 크고 그 반대급부로 관계가 없다는 사람의 말을 훨씬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때문에 저런 안아키 등 주변사람의 뜬소문이 훨씬 잘 퍼지는거라고 생각함
이게 바이럴마케팅이 흥하는 이유이기도 하고
이런 생각도 경계하고 그 내용을 잘 봐야지
사촌동생이 아토피 있는데, 군대를 GOP로 가더니 아토피 호전됨
문제는 전역하니 다시 도짐
의료 졸라 잘되있는 나라 살면서 왜 미국 노동계층 처럼 아파도 참고 약사먹고 버티는 등 그런짓을하지;;
안아키가 아니라 얘죽이는 뿅뾸들이라니까
부모가 안아키에 여호와면 아프면 답없는건강
지가 여태껏 살아있는게 아플때마다 부모가 병원 데려가줘서인데...
이 글은 너무 자극적인 부분만 잘라온 것 같다.
인터넷 뒤져서 원문 전체 찍어둔거 보니까 이 아래쪽에 그래도 백신은 접종했고 애가 아프면 병원도 갈 거라고 언급하는 부분이 있음.
안아키에 빠지게 된 계기 부분도 보면 아기 어릴때부터 걱정이 지나쳐서 별것 아닌 일에도 병원 서너군데씩 다니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생각하다가 빠지게 된 케이스인 것 같은데.. 물론 결과적으로 아이에게 폐가 된 건 맞지만 아이를 위하는 마음이 과해서 빠지게 된 케이스로 보이기도 하고, 일광욕이나 반신욕 등 일반적인 관점에서 괜찮다고 생각되는 행동도 꾸준히 해주고 있다고 언급함.
물론 결과적으로 아토피 때문에 피나고 딱지생기는 아이를 병원 안데려가는건 잘못된 일이 맞지만, 모든 사람이 평생동안 옳은 선택만 하고 살 수도 없는 마당에 자기 자식 위하는 마음만으로 함정에 빠진 사람의 입장은 이해해 줄 수 있는 게 아닐까.. 맹목적인 믿음에 빠진 사람들이 욕한다고 돌아서는 것도 아니고, 저런 상황에 빠진 아이들을 모두 구조할 수도 없는 마당에 덮어놓고 비난만 하는 게 의미가 있나 싶음.
머린 왜달고 다니냐?
아토피는 아파트 시멘트 방사능 먹는 물 먼지 스트레스 온 사방이 원인이라 답이 없긴함 그래도 병원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