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동 옹호하는 잉간까지 극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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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평론가가 남긴 나랏말싸미 평점
오도? 오해? 의 씨앗을 뿌린다는 점에서도 싫음
나랏말싸미 후속영상.ㅋ
옹호하는 잉간이 꽤나있어서 그거 극딜
키야 말 잘했다
미디어가 역사적 사실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면 당연히 사실에 기반해야지
어떻게 그걸 미디어로만 보고 있나
옹호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충격 ㅋㅋㅋ
오도? 오해? 의 씨앗을 뿌린다는 점에서도 싫음
김복동도 망한거임?
나랏말싸미 후속영상.ㅋ
옹호하는 잉간이 꽤나있어서 그거 극딜
아항.
하다못해 영화 바깥에서라도 100% 픽션이다 했으면 쉴드라도 받았을 텐데
지들이 쉴드를 걷어참
사실 저 위안부 예시는 좀 많이 나간거긴하고, 광해만 보더라도 역사적 사실에 많이 각색한 내용인데 만든사람 보는사람 다 픽션인걸 강조하고,알고 있었자너
근데 이건 감독부터가 불교티비에서 요상한 인터뷰나 하고 있고 진심으로 그렇게 믿고있으니 초반부터 반발이 심했던거지
진짜 저렇게 될까봐 두럼디
옹호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충격 ㅋㅋㅋ
이게 맞지 시발ㅡㅡ
사실 신미 스님은 한글 배포에 엄청난 노력을 가한 위인이다
영화가 사실 신미스님 안티임
영화말고 감독
이걸 볼때마다 느끼는게 전화도, 차도 없는 시기에 한글을 배포하기 위해 승유억불의 시대에 스님이란 신분으로 부단히 노력하신 것만으로 대단한 건데 '굳이 저렇게 없던 사실까지 꾸며가며 숭배하고 싶나??'란 생각밖에 안듬
고도의 까라고 밖에 생각이 안됨. 물론 실제로 신미스님은 산크리어쪽하고 여러 언어에 다능하셨다고 하니까 만들다가 자문정도는 구했을수도 있을거 같지만 관련된 서사가 하나도 없는데 거의 혼자 다 만든것처럼 묘사하는건 도를 지나쳤지. 그리고 그과정에서 제일 태평성대하고 백성들 등따시고 배불렀던 시기에 그따구로 왕하지 말라고 하는것부터 아주그냥ㅋㅋㅋ
기록상으로 신미와 세종이 만난 게 훈민정음 창제 이후라는 얘기가 있더라
유게발이니 신뢰도는 미지수지만
저 평론가가 남긴 나랏말싸미 평점
이사람 리뷰 재밋어서 자주 보는데 뭔일 없지??
가끔 영화 평가에 너무 박하다는 소리 있는거 뺴면 읍지
다행이넹
다까는후기인가에서 칭찬해도 본편에서는 티끌이라도 찾아내서 까버리는 사람임...ㅋ
저 사람을 컨텐츠가 비판을 위한 영화 리뷰임 잘만든 영화 못만든 영화 다 비판하는거임 나름 재밌는 영화도 이런걸 까네? 할정도로 비판을 하는 영화 리뷰임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림
키야 말 잘했다
미디어가 역사적 사실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면 당연히 사실에 기반해야지
어떻게 그걸 미디어로만 보고 있나
대표적으로 민비쌍뇬의 미화가 있다
그것도 언급함..ㅋ
내가 진짜 나중에 나이먹고 역사를 제대로 배워야한다는걸 민비때문이었음
팩트로 후려갈기는게 특기여 저 양반은
너무 까다보니까 호감도는 좀 떨어지는 사람ㅋ
ㅇㅇ 거의 모근 영화를 그냥 까는거 위주로 리뷰라더라 망영화 나 내가 조금 실망한 영화 리뷰보면 재밌음
딱히 틀린 말은 아닌데 까고싶은거 시원하게 까줄 때가 되게 후련하고 그럼
모근이요? 저사람 설마 머머리 혐오자임?
오타났네 ㅋㅋㅋㅋ
라이너횽 다른 뿌슝빠슝들과는 다르게 지식이 깊더라. 까도 철저한 배경지식과 논리로 조목조목 깜.
단점은 대중적이지 않다는거? 본인 주관이 뚜렷해서 다른 리뷰어들에 비해 인지도가 떨어지지
중복동 쉴드치는 새기들은 그냥 그 쉴드를 대가리에 박어
어느 나라에나 건드리면 안 되는 역사적 사실이 있는 법이고 우리나라에선 그 중 하나가 세종대왕의 훈민정음 창제지
영화를 영화로 볼수 있다는건 그 영화가 자기는 창작물이라고 확고한 포지션을 잡을때의 이야기지
감독부터 내용까지 자기는 창작이 아니라 숨겨진 역사임!! 이러고 있는데 어떻게 창작 판타지로 보냐.
설령 창작으로 보더라도 군함도나 UBD처럼 사람들에게 거북한 내용이면 까이는데
사랏말싸미는 둘다 건드림.
영화는 영화로 보자는것들은
그 영화 홍보하는데 국사강사를 이용하고 불교머니 쳐발라서
사실처럼 왜곡한 부분은 뇌파먹었는지 빼먹더라
애초에 감독이란 인간이 이렇게 씨부리고 다님
요즘 불교 이미지는 세종대왕 업적 도둑질해서 땡중업적으로 둔갑시키는 개 ㅈ같은 종교
어디 ㅈ같은 땡중새끼를 세종대왕한테 비비려고 해
신미 자체는 괜찮은 인물이었다고?
알게뭐야 세종대왕 업적 도둑질해서 신미업적으로 포장하려는 순간부터 ㅈ같은 땡중새끼지
멍청한 인간들 덕분에
실제 신미까지 원균이미지로 만들어버림
나쁜사람들
얘랑 땡중들 때문에
가만히 있던 신미만 욕처먹고있음
얼마나 억울할까
이런말을 하는 마당에 영화는 영화로 보라는게 말도 안되는 헛소리지
감독이 "이건 진실임!" 이러는데 허구 죠까는 소리 하네
이번에 피똥좀 쌋겠지
당장 유머글로 만화 왜곡짤 보고
원작 안본 사람들은 왜곡짤이 진짜인 줄 알자너
유투브 광고 극혐
참 유튜버 ㅇㅈ합니다
창작물이라도 위인을 말도 안되게 폄하하니 당연히 반감을 부르지
뿌리 깊은 나무 봐. 가상의 설정을 편안하게 받아들이자나
ㄹㅇ 창작의 영역은 결과는 그대로 두고 과정을 좀 비틀거나 다르게 만드는거지 결과도 비틀어버리면 그건 판타지라도 욕먹지.
현실기반의 판타지에서 절대하면 안돼는거.
뿌리나무의 세종도 성군으로서의 세종은 두고 그 성격이나 과정만 비툴어서 받아들이는거지.
세종의 입에서 ㅈㄹㅎㄱ ㅈㅃㅈㄴ 같은 창작은 신박했지.
판타지영화를 할거였으면 실존인물의 이름을 그대로 갖다 처쓰면 안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감독은 앞으로 몇년은 영화 투자 못받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제대로 말아먹었어
영영봐면
원균 행장기 기초로 원균 명장설 영화로 만들어도 옹호해줄거냐?
대장금이나 공길이는 어차피 창작인 것도 다 알고 있고,
정사가 아니라 야사인데다가 실제 역사 교육과 큰 관계가 없다.
그런데 훈민정음 창제는 이미 왕이 지었다고 기록이 다 있고,
신하나 측근들이 서적 편찬에 관여했다는게 정설인데,
역사 왜곡하는 걸 창작이랍시고 들고오면 안 되지.
창작이라고 할 거면 해석 어쩌고 저쩌고 할 게 아니라,
그리고 역사가 기억하지 않는다고 홍보할 게 아니라,
실존 인물이지만 스토리는 허구라고 해야지.
실록이나 사언만 확인해도 저따구가 나올수가 없는데 정도껏을 모름. 재미를 위해서 신미대사가 도움을 줬다 정도는 뭐 가능한 선인데 그 선을 넘어서 신미가 다그치고 다 감독했다 하면 그건...
라이너 유튜버는 모두까지 리뷰어이라는 흑역사도 좀 있어서 이번엔 버프좀 받긴함 ㅋㅋ
나도 저 후속 영상 봤는데 그래도 댓글에 정신 못차린 애들있음 ㅋㅋ
나랏말싸미 너무 까는거같아서 댓글남김 지금까지 세종대왕 언문 창제설은 아무것도 적혀잇는게 없음 결과로 창제하였다만 있을뿐 그 과정이 전혀 적혀있는게 없음
다 그렇기 때문에 다른 역사적증거가 명확한 것과는 취급이 달라야함 당장 창제관련 이야기만 10가지가 넘음 공주, 집현전, 혼자 천재설 등등 그렇기 때문에 딱정해진 팩트 역사가 아님 ... 그렇기 때문에 그부분을 상상력이나 어떠한 설을 취합해서 만드는것은 문제있을게아니라고본다
지금당장 "한글" 역사 문단 나무위키만 봐도 엄청나게 많은 "?" 가 있는걸 알수있다 님들이 알고있는 세종대왕 천재설로 혼자만들었다고 아닐수도있는거임
영화볼때 스님이 중앙집권 존나 킹왕짱시절에 너무 대들어서 개연성이 떨어지는것 빼고는 괜춘햇음
때문에 이건 역사 왜곡이라고 볼수가 없음;;; 아직 과정은 싹다 설인데 어캐 역사 왜곡이냐 팩트를 바꾼게 아니라 10가지 이럴수도잇음 중에 하나일뿐임
영화를 영화로만 보게 만들려면 스님이 부처핸섭으로 호랑이들 몰아내고 염주타고 날아다니는 그런 판타지스런 장면이라도 나와야 이게 판타지개그영화구나 하지
익무에서 저리 말하면 저거랑 비교하는건 좀 그렇지 않나요라고 함 ㅋㅋㅋ
저러면 이제 그거랑 이거는 경우가 다르죠옷! 하면서 빼액거림
병1신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