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뭔가가 일어나고 있음...
https://cohabe.com/sisa/1108431 흔한 감독 커리어 수준 엠페러따노스 | 2019/07/30 19:03 17 3088 뭔가... 뭔가가 일어나고 있음... 17 댓글 메가톤.맨 2019/07/30 19:05 반대의 경우로 일본 용자물 시리즈의 대표적인 감독은 훗날 보쿠노피코를 만든다. 고정닉 2019/07/30 19:04 저 분장기술이 전부 오크한테 갔군 y@ng 2019/07/30 19:05 앞에 3개는 악마를 불러내기 위한 소환술이었고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루리웹-90568521 2019/07/30 19:13 사실 고어 영화로 유명해진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의 감독이 된다고 했을때 우려했던 사람들도 많았음 행복한소녀♡하와와 2019/07/30 19:05 /???????? 고정닉 2019/07/30 19:04 저 분장기술이 전부 오크한테 갔군 (Foytjd) 작성하기 오이피클 2019/07/30 19:27 틀린말은 아닌게 감독이 오크분장 더 그로데스크하게 하려고 하는걸 뜯어말려서 나온게 그정도였다고 함. (Foytjd) 작성하기 y@ng 2019/07/30 19:05 앞에 3개는 악마를 불러내기 위한 소환술이었고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Foytjd) 작성하기 zkvhxp3 2019/07/30 19:16 반지의 제왕도 3부작이였는데 설마 진짜로..? (Foytjd) 작성하기 메가톤.맨 2019/07/30 19:05 반대의 경우로 일본 용자물 시리즈의 대표적인 감독은 훗날 보쿠노피코를 만든다. (Foytjd) 작성하기 죄수번호-18992312 2019/07/30 19:13 태양의기사 피코? (Foytjd) 작성하기 뚜핑 2019/07/30 19:14 왓더.. (Foytjd) 작성하기 파이어콜 2019/07/30 19:18 그리고 그작품을 대학생들한테 자기 작품이라고 보여준다고ㅋㅋㅋ (Foytjd) 작성하기 행복한소녀♡하와와 2019/07/30 19:05 /???????? (Foytjd) 작성하기 루리웹-1803137326 2019/07/30 19:05 어쩐지 어려서볼 때 오크가 무섭더라니 (Foytjd) 작성하기 두더두더쥐 2019/07/30 19:15 분명 꽤 흔하게 볼 수 있는 판타지 크리쳐들이 되었는데도 굉장히 디자인을 잘 뽑았었지 ㅇㅇ (Foytjd) 작성하기 Ludger 2019/07/30 19:11 감독이 골수중의 골수 톨키니스트였다지 (Foytjd) 작성하기 광전사 칼달리스 2019/07/30 19:12 감독이 원작 씹덕후 일경우 벌어지는 일 (Foytjd) 작성하기 루리웹-90568521 2019/07/30 19:13 사실 고어 영화로 유명해진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의 감독이 된다고 했을때 우려했던 사람들도 많았음 (Foytjd) 작성하기 리린냥 2019/07/30 19:19 난 고어 영화때부터 피터 잭슨 광팬이어서 믿고 있었음. 비슷한 예로 샘 레이미도 이블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이지만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개 쩔게 만듬. (Foytjd) 작성하기 0079 2019/07/30 19:30 고무인간의 최후와 데드 얼라이브보고 팬이 됐는데 갑자기 판타지 영화 만든다고해서 친구들하고 미친듯이 웃었는데 반지의 제왕 1편을 극장에서 한 12번 정도 봤고 나머지 시리즈도 최소5번 이상 보고있는 내가 있었지. (Foytjd) 작성하기 다크가이더스 2019/07/30 19:14 저예산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감독들이 대자본이 들어가도 잘만드는거 같음 대표적으로 제임스 완 (Foytjd) 작성하기 루리웹-4701127730 2019/07/30 19:15 저예산 영화로 괜찮은 평가를 받은 던칸 존스 감독은 후에 영화 워크래프트를 만들게 된다 (Foytjd) 작성하기 초콜릿 레볼루션 2019/07/30 19:16 돈도 돈이지만 역시 감독이 중요하지 스토리는 원작만 따라가도 이미 검증됐고 (Foytjd) 작성하기 두더두더쥐 2019/07/30 19:16 샘 레이미도 대표적인 그런 케이스지 스파이더맨 3부작 이후로 그런 대규모 자본의 영화는 안만들고 있어서 아쉽지만 (Foytjd) 작성하기 루리웹-90568521 2019/07/30 19:24 꼭 그렇지는 않음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로 유명해진 토브 후퍼는 이 영화로 스타 감독이 됐지만 후속작들은 별로 성공 못했음 (Foytjd) 작성하기 스튭피드 2019/07/30 19:14 기회를 거머줘고 성취한게 이런걸까 (Foytjd) 작성하기 샘 바우어 2019/07/30 19:17 영화가 b급 이였다면 돈이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Foytjd) 작성하기 지젼귀여운 미코 2019/07/30 19:17 데드 얼라이브도 존나 재미있었음 물론 고어물 못 보는 사람은 아예 못 보겠지만 (Foytjd) 작성하기 centaur 2019/07/30 19:18 피터잭슨은 어린시절 영화 킹콩을 보고 '내 손으로 킹콩을 리메이크 하고싶다'라는 일념하나로 영화감독이 됐다고도 함 (Foytjd) 작성하기 레전드짐승 2019/07/30 19:19 전설이 되었어.. (Foytjd) 작성하기 kmk2#3980 2019/07/30 19:20 지금이야 "반지의 제왕 감독이 저런걸 만들었다고??" 하고 생각하지만 저 당시엔 "저걸 만든 사람한테 반지의 제왕 감독을 시킨다고??" 였어요. (Foytjd) 작성하기 탐파스타 2019/07/30 19:20 잭슨이랑 이블데드의 샘역시 깜짝 놀랐었지... (Foytjd) 작성하기 평생솔로[페미=정신병] 2019/07/30 19:26 데드 얼라이브 씹명작임 (Foytjd) 작성하기 악룡 2019/07/30 19:30 영화 포스터 소개에 반지의 제왕 제작팀 새로운 신화를 쓰다! 막 이런거 붙어있는데 어느것 하나 반지의 제왕 발끝도 못따라잡음 (Foytjd) 작성하기 인환 2019/07/30 19:32 이 필모는 진짜 볼때마다 벙찌네 (Foytjd)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oytjd)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건물주라는 말에 다시 연락온 소개팅 처자.jpg [32] Brit Marling | 2019/07/30 19:14 | 4052 43살 맞아?" 김경화, 하와이서 군살 하나 없는 수영복 몸매(ft.애플힙) [11] Lv7.색연필선생님™ | 2019/07/30 19:11 | 3396 부모님 눈치 안보고 게임하는 방법. [44] 오리지널 제로 | 2019/07/30 19:11 | 3281 라이카 쓰고있습니다. 정리하고 넘어오려고 합니다 [5] 마제김 | 2019/07/30 19:11 | 5912 클릭하면 수명 줄어듬.. [33] 아시타카™ | 2019/07/30 19:10 | 3657 자한당의 돌연변이... [10] 프로리치 | 2019/07/30 19:10 | 8539 수육을 맛본 외국인.jpg [58] 스라푸스 | 2019/07/30 19:09 | 3739 日언론 "오래 못 갔던 한국 불매운동, 이번엔 이례적 장기화" [12] DazedbulL | 2019/07/30 19:09 | 3963 이등병 심신장애 전역이라고 욕하면 안되는 사람 [47] 궁금충 | 2019/07/30 19:08 | 3902 (약후) 국산 모바일게임 피규어.jpg [62] 레토 | 2019/07/30 19:07 | 4847 성적이 나쁘다고 스스로 목숨을 안끊어도 되는 이유 [21] 카리스마 대빵큰황새 | 2019/07/30 19:06 | 5845 혼자 사시는 아버지 댁(방)에 에어컨 놔 드렸습니다. [25] Lv.7뭐요 | 2019/07/30 19:06 | 5114 엄마가..노총각 아들..놀아주는 법..jpg [15] 서교동꿀주먹★ | 2019/07/30 19:04 | 3324 씨방새 뉴스 예고중 하나.jpg [20] 대동강 | 2019/07/30 19:04 | 5546 흔한 감독 커리어 수준 [36] 엠페러따노스 | 2019/07/30 19:03 | 3088 « 21791 21792 21793 21794 21795 21796 21797 21798 21799 21800 (current)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ㅗㅜㅑ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완전한 가축화가 된 생물.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호불호 갈리는 몸매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인스타 맛집이 신뢰도가 없는 이유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음주장면 미화로 법정제재 받은 나혼자산다.jpg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아니, 근데" 쓰지 마세요.jpg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어느 작가의 거유로리 크기가 납득되는 이유 아이폰 근황 ㄷㄷㄷ 너네 검스 허벅지 좋아함? 의외로 전체 연령 관람가.JPG 현재 제명 논란이 있는 KBS 성우극회의 박형욱 성우와 김석환 성우 이번 5090 쇼킹한점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운전할때 엄청나게 불쾌한것 인천공항 근황 의외로 과장된 미국 총기 협회 로비력 3개 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남자가 있었다. 호불호 갈리는 선물 후방)히히 백발맨발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나라가 얼마나 잣 같아졌으면... 도수치료 ㅈ된듯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알바하면서 공포를 느꼈던 편돌이 부동산 버블 붕괴될까 걱정..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속보)이마트 멸망 나경원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탄핵 반대 집회 나선 개신교계"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대통령 관저로 들어가는 유류차량 ㄷㄷㄷ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14배 급증 몸매 조지나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 : 이곳이 편의점의 세계인가?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아니 친오빠 미친거 아니야...?
반대의 경우로
일본 용자물 시리즈의 대표적인 감독은
훗날 보쿠노피코를 만든다.
저 분장기술이 전부 오크한테 갔군
앞에 3개는 악마를 불러내기 위한 소환술이었고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사실 고어 영화로 유명해진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의 감독이 된다고 했을때 우려했던 사람들도 많았음
/????????
저 분장기술이 전부 오크한테 갔군
틀린말은 아닌게 감독이 오크분장 더 그로데스크하게 하려고 하는걸 뜯어말려서 나온게 그정도였다고 함.
앞에 3개는 악마를 불러내기 위한 소환술이었고
악마와 계약을 맺었다는게 학계의 정설
반지의 제왕도 3부작이였는데
설마 진짜로..?
반대의 경우로
일본 용자물 시리즈의 대표적인 감독은
훗날 보쿠노피코를 만든다.
태양의기사 피코?
왓더..
그리고 그작품을 대학생들한테 자기 작품이라고 보여준다고ㅋㅋㅋ
/????????
어쩐지 어려서볼 때 오크가 무섭더라니
분명 꽤 흔하게 볼 수 있는 판타지 크리쳐들이 되었는데도 굉장히 디자인을 잘 뽑았었지 ㅇㅇ
감독이 골수중의 골수 톨키니스트였다지
감독이 원작 씹덕후 일경우 벌어지는 일
사실 고어 영화로 유명해진 피터 잭슨이 반지의 제왕의 감독이 된다고 했을때 우려했던 사람들도 많았음
난 고어 영화때부터 피터 잭슨 광팬이어서 믿고 있었음. 비슷한 예로 샘 레이미도 이블데드 시리즈로 유명한 호러영화 감독이지만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개 쩔게 만듬.
고무인간의 최후와 데드 얼라이브보고 팬이 됐는데 갑자기 판타지 영화 만든다고해서 친구들하고 미친듯이 웃었는데 반지의 제왕 1편을 극장에서 한 12번 정도 봤고 나머지 시리즈도 최소5번 이상 보고있는 내가 있었지.
저예산 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감독들이 대자본이 들어가도 잘만드는거 같음
대표적으로 제임스 완
저예산 영화로 괜찮은 평가를 받은 던칸 존스 감독은 후에 영화 워크래프트를 만들게 된다
돈도 돈이지만 역시 감독이 중요하지 스토리는 원작만 따라가도 이미 검증됐고
샘 레이미도 대표적인 그런 케이스지
스파이더맨 3부작 이후로 그런 대규모 자본의 영화는 안만들고 있어서 아쉽지만
꼭 그렇지는 않음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로 유명해진 토브 후퍼는 이 영화로 스타 감독이 됐지만 후속작들은 별로 성공 못했음
기회를 거머줘고 성취한게 이런걸까
영화가 b급 이였다면 돈이부족한게 아닌가 생각해봅시다
데드 얼라이브도 존나 재미있었음 물론 고어물 못 보는 사람은 아예 못 보겠지만
피터잭슨은 어린시절 영화 킹콩을 보고 '내 손으로 킹콩을 리메이크 하고싶다'라는 일념하나로 영화감독이 됐다고도 함
전설이 되었어..
지금이야 "반지의 제왕 감독이 저런걸 만들었다고??" 하고 생각하지만 저 당시엔 "저걸 만든 사람한테 반지의 제왕 감독을 시킨다고??" 였어요.
잭슨이랑 이블데드의 샘역시 깜짝 놀랐었지...
데드 얼라이브 씹명작임
영화 포스터 소개에 반지의 제왕 제작팀 새로운 신화를 쓰다! 막 이런거 붙어있는데 어느것 하나 반지의 제왕 발끝도 못따라잡음
이 필모는 진짜 볼때마다 벙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