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어푸에푸켁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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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겟당
헉헉 재밌었다 이제 엄마 차례
초딩 시절에 식육점 하는 친구가... 쌀이 없어서 소고기 먹고 왔다고...
참..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긴한데, 정말 쌀이 없었을 수도 있었겠다...
엄마 : 너희 은신처를 말해라
피식
아들 : 아아앜아악앜~ 엄마 조흔 아드ㄹ 이 될께 ㅇ ㅛ~~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 나 수영도 못 하고 이거 하기 싫은데
가만히 있어 그러니까 내가 공부하랬지
어머니 상여자시네...
엄니가 참 쿨하시네.
엄니? 해병대 캠프여?
???: 저희 엄마 아닌데요...
엄마 : 그래서 장가 갈꺼야 안갈꺼야!!!!
엄마가 아들 물맥이는 방법 ㅜㅜb
엄마 !!! 나 수영 못 해....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