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개장한 뒤 고래생태체험관에 반입된 여덟 마리의 큰돌고래 중 여섯 마리가 죽음을 맞이했다"
"하루 160km 이상 유영하는 돌고래를 10평도 채 안 되는 작은 수조에 가두려는 발상은 죽음을 강요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
지난 9일 일본 와카야마(和歌山)현 다이지(太地)정을 출발, 약 31시간 만에 울산에 도착한 돌고래가 장생포 고래생태체험관 수조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사진 케어 제공)© News1
세상이 왜 얼마되지도 않는 천박한 것들 마음대로 굴러갈까요..
열받아 한마디 남기고 왔습니다.
울산남구청 자유게시판
먹이로 훈련 시켜 행복해 보이는마냥 꾸미는건 이제 줄여서 없애 나가야죠 그쪽에 관련된 직업을 가진 분들에겐 죄송하지만요
인간때문에 절멸에 이르게 되겠군요...
가슴아픈 사건이네요...
뭐야 이게!!!!ㅡㅡ
슬프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수십년동안 꾸준히 문제제기 되는걸 꾿꾿하게 무시하는 대단한 인류네요
인류애 쩌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