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이 넘은 여성환자가 병문안을 오는 남편과의 사이가 돈독해보이길래 금슬이 좋은 비결을 물어봤더니
'얼굴이 취향인 남자와 결혼하세요.
얼굴은 평생 변하지않아요.
무슨 일이 생겨도 얼굴이 취향이라면 남편 얼굴을 보는 사이에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게다가 자식도 자기 취향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어요'
라며 역설한 적이 있다.
여든이 넘은 여성환자가 병문안을 오는 남편과의 사이가 돈독해보이길래 금슬이 좋은 비결을 물어봤더니
'얼굴이 취향인 남자와 결혼하세요.
얼굴은 평생 변하지않아요.
무슨 일이 생겨도 얼굴이 취향이라면 남편 얼굴을 보는 사이에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니까요.
게다가 자식도 자기 취향의 얼굴을 가지고 태어날 수 있어요'
라며 역설한 적이 있다.
잘생긴 사람은 늙어서도 멋있게 늙어
잘생긴게 빕먹여주냐는 개소리중에 개쌉소리임
진짜로 밥먹여준다
태어나자마자 금슬이 좋은 결혼을 할 가능성이 거세됐다
그냥 착한놈이 되었어
외모는 평생 간다.
2세 외모가 있거든.
.......
이거 맞다
그냥 착한놈이 되었어
아니야 60년째 사귀기만 하고 있는거면 나쁜놈이 맞다
근데 60년후에도 그냥 사귀는거냐
영원히 벗겨지지 않는 콩깎지
그래서 내가 결혼을 못하는구나..
태어나자마자 금슬이 좋은 결혼을 할 가능성이 거세됐다
외모는 평생 간다.
2세 외모가 있거든.
잘생긴 사람은 늙어서도 멋있게 늙어
잘생긴게 빕먹여주냐는 개소리중에 개쌉소리임
진짜로 밥먹여준다
맞긴한데,
성격이 ㅁㅊ 사람이면,,, 얼굴이 진짜 이뻐도 안됨.
근데 사람이 계속 바뀔뿐이지 항상 옆에 누군가 있어.
못생긴 놈은 평생 노력해도 안되지만.
누군가는 자기 남친이랑 싸울때 아무리 사소한 걸로 싸워도 얼굴 보는 순간 더 빡쳐서 더 싸운다 하였다.
그렇다. 얼굴이다.
얼굴이다...근데 아들이 날 닮음. 아들 미안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