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요
낚시객으로 붐비는 바닷가에 간단히 시간떼우러
낚시하러 갔는데...(창원인근 자게이들은 귀산하면 아실듯)
옆자리 아저씨랑 이래저리 얘기하니
서울에서 왔고 뭐 공사업 하시는데 출장왔다하더라구요
이래저래 이야기하고 낚시에 집중하는데
분명 올때 혼자 오셨는데
아줌마 한명이 접근하더니
어디서 왔냐
서울에서 왔다 등 이래저래 이야기를 하더니
5만원 7만원 이야기가 오가더니...
그 아저씨가 잡은 고기랑 먹으려고 물부어두신 라면을
저한테 내팽겨치듯 안겨주고 차타고 부웅 떠나시던데
백프로겠쥬...
https://cohabe.com/sisa/1107419
신종 박카스 아줌마 목격했네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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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라면은 맛있었습니다 ㅋㅋㅋㅋ
자게이는 라면과 고기 득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은 맛있었습니다 ㅋㅋㅋ
철수가 그래 빠를줄이야..ㅎ
그런 여자를 뭘믿고 ㄷㄷ
그건 저도 모르쥬 ㄷㄷㄷ
지렁이 사러 갔습니다...5분후 돌아옵니다.
지렁이 내뿜으러간건 아니구요?ㄷㄷㄷ
지렁이를 내뿜다니 표현이 참 안 땡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지렁이.
낙시터는 아주 옛날부터 있던.. 80년대인가 90년대 영화로도 나왔었죠.
파란대문, 섬? 김기ㄷ영화
파란대문은 명작
신장5만원 간 7만원..ㄷㄷ
초 염가 ㅋㅋㅋ
7만원주고 아줌마를 왜 먹지
급했나보죠ㅎ
등산로에도 있나보더군요...천막 치고 있는 분들...
그나마 반반했던듯 ㄷㄷ
이뻤나요??? ㄷㄷㄷ
헐... 귀산에 박카스 아줌마가 ㅋㅋㅋ
이야 귀산동에 박카스 아짐이..
이뻣나요 ㄷㄷ
옛날 부터 있었다고 들어 알고 있습니다.
할아버지외모에 옆에 아주머니가 팔짱끼고 가길래
유심히봤는데 모텔들어가는 뒷모습본적있음
말로만듣던 박카스 의심됐음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