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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불에눕자 | 2017/02/16 01:08 | 5787
육포를 몰래 혼자먹다니
아들을 잘못키웠군
프로필 무슨 캐릭터일까
저렇게 지우는게 더 힘들겠다
육포를 몰래 혼자먹다니
아들을 잘못키웠군
와 소름 저 댓글 읽는데 듣고있는 노래에서 하염없이 우네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