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오덕계의 방향성 자체를 바꿔놓은 스타트
https://cohabe.com/sisa/1105903 전설의 애니메이션 자기소개 로제마인™ | 2019/07/28 21:40 29 2978 여러모로 오덕계의 방향성 자체를 바꿔놓은 스타트 29 댓글 꽃징이 2019/07/28 21:43 어떤 노답 엔딩이 나왔더라도 이만큼 평가가 떨어지지 않았을건데 아예 손을 놔바렸으니... 김치참치기모치 2019/07/28 21:44 쿄애니 생각하니까 괜히 슬프네. 리프트마시쪙 2019/07/28 21:49 이렇게 끝났어야 했다 Stain 2019/07/28 21:42 나이먹으니 항마력이 줄어드는 듯 어째 알던건데 예전보다 더 오글거리네 popoi 2019/07/28 21:41 엔들리스... DL6 2019/07/28 21:40 10년 후 (SmxYFq)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9/07/28 21:49 이렇게 끝났어야 했다 (SmxYFq) 작성하기 CHRESS 2019/07/28 21:55 코이즈미 : ㅅ발 죽여라 그냥 (SmxYFq) 작성하기 JupiTer☆ 2019/07/28 21:41 존 스미스 (SmxYFq) 작성하기 popoi 2019/07/28 21:41 엔들리스... (SmxYFq) 작성하기 Chitose 2019/07/28 21:41 떡밥만 흩뿌리고 찍싼 망작 (SmxYFq) 작성하기 로리에트연방 2019/07/28 21:41 SOS단 (SmxYFq) 작성하기 거울철 2019/07/28 21:41 이 이후로 럭키스타 등등 대작이 발매되었다 (SmxYFq) 작성하기 톈곰 2019/07/28 21:41 전설의 시작 (SmxYFq) 작성하기 Stain 2019/07/28 21:42 나이먹으니 항마력이 줄어드는 듯 어째 알던건데 예전보다 더 오글거리네 (SmxYFq) 작성하기 루리웹-4093348763 2019/07/28 21:46 나이를 먹었으면 이게 아련하고 그립지 않나? (SmxYFq) 작성하기 대법관 2019/07/28 21:46 난 지금봐도 쿈목소리에 집중돼서 그냥저냥인데.. (SmxYFq) 작성하기 꽃징이 2019/07/28 21:43 어떤 노답 엔딩이 나왔더라도 이만큼 평가가 떨어지지 않았을건데 아예 손을 놔바렸으니... (SmxYFq)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9/07/28 21:55 하루히는 1권 완결로 쓰고나서 이후는 억지로 늘린거라는게 정설 아니었나 (SmxYFq) 작성하기 죄수번호-7495850945 2019/07/28 21:58 4권까지는 재미이써 (SmxYFq) 작성하기 김치참치기모치 2019/07/28 21:44 쿄애니 생각하니까 괜히 슬프네. (SmxYFq) 작성하기 루리웹-6885585758 2019/07/28 21:45 엔들리스가 괜시리 슬프게 느껴진다. 이거 보다보니... (SmxYFq) 작성하기 루리웹-4093348763 2019/07/28 21:46 그들의 시행착오조차 이제는 추억이되는거니까 (SmxYFq) 작성하기 루리웹-6885585758 2019/07/28 21:49 그게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레 느껴지는 것보다도 사건으로 인해 강제로 당하는 느낌이라 더 답답함 (SmxYFq) 작성하기 웃우 2019/07/28 21:51 정말 추억으로만 남을거 같다 (SmxYFq) 작성하기 루리웹-719126279 2019/07/28 21:53 영구미제 (SmxYFq) 작성하기 식물웨건 하로하로 2019/07/28 21:53 이불뻥..... (SmxYFq) 작성하기 야자와 니코니코 2019/07/28 21:56 나가토의 고통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는 핑계로 경력 적은 애니메이터들 경험치업 이벤트 아니었나. 똑같은 장면도 전부다 새로 만들었다던데. (SmxYFq) 작성하기 아사쿠라료코 2019/07/28 21:46 쿄애니 떡상의 시작이라 봐야하나.. (SmxYFq) 작성하기 삼백마! 2019/07/28 21:46 하루히 아무리봐도 지루했는데 뭐랄까 애니가 중간에 오디오 빌 때가 엄청 많아서 난 지루했음 차라리 책이 그나마 나았지 그 땐 조낸 애니보는 개 씹덕 새끼였는데도 난 재미가... (SmxYFq) 작성하기 요이츠의현랑 2019/07/28 21:46 용두사미... 정말로 용과 같은 전설적인 시작... (SmxYFq) 작성하기 한국저작권위원회 2019/07/28 21:46 수많은 오덕들을 양산하던 애니였는데 그런 쿄애니가 이젠... (SmxYFq) 작성하기 달빛술사 쿠키 2019/07/28 21:47 이 당시는 라노벨 작가들이 글 자체를 잘 썼음 지금처럼 양산형과 많이 다름 (SmxYFq) 작성하기 루리웹-4379684573 2019/07/28 21:51 그땐 작가가 돈 좀 벌려고 쓰던거고 이젠 라노벨로 돈 벌려고 쓰는 느킴 (SmxYFq) 작성하기 달빛술사 쿠키 2019/07/28 21:55 그 당시 라노벨 작가들은 다양한 문학 글쓰는 방법이 공부된 상태로 라노벨을 쓰는 느낌이라면 요즘 라노벨 작가들은 라노벨만 읽고 라노벨 쓰는 느낌임 (SmxYFq) 작성하기 있따 2019/07/28 21:47 근데 이거 완결남? (SmxYFq) 작성하기 피곤한 유키나 2019/07/28 21:47 ㄴ (SmxYFq) 작성하기 카이 한 2019/07/28 21:48 작가가 찍쌈 (SmxYFq) 작성하기 리얼핏 2019/07/28 21:48 라노베도 기약없고, 애니는......ㅠㅠ (SmxYFq) 작성하기 민트초코 삼계탕 2019/07/28 21:53 교문 나와서 나가토 집 문으로가 4년이고 마지막 권 나온지 8년이요 (SmxYFq) 작성하기 브라스티아☆ 2019/07/28 21:47 이게 또 엽기적인 그녀의 영향을 받아 태어난 작품이라고 하니 달리 보이네. (SmxYFq) 작성하기 미술품분석과서술의기초 2019/07/28 21:48 엄청난 미인 (SmxYFq) 작성하기 드로드 2019/07/28 21:48 평범한 엔딩만이라도 냈으면 전설 확정이었는데 다른 의미의 전설이 되어버린. (SmxYFq) 작성하기 필딘신관 2019/07/28 21:48 1화는 저게 아니라 사랑의 미라쿠룽 전설이어서 모르는 사람들의 정신을 저세상으로 날려버렸음ㅋㅋㅋㅋ 원작소설을 읽은 나도 "왜 이게 1화로 나오냐?"라고 벙쪘고 (SmxYFq) 작성하기 로제마인™ 2019/07/28 21:49 미 미 미라쿠룽 미쿠룽룽 (SmxYFq) 작성하기 종야홍 2019/07/28 21:48 오덕하면 하루히, 페이트였음 개인적으로 (SmxYFq) 작성하기 슬리핑캣 2019/07/28 21:48 쿄 애니가 떡상 시점 + 라노벨들이 애니화가 되게 된 계기 (SmxYFq) 작성하기 LAMARR42 2019/07/28 21:50 소실 극장판 까지 딱보면 돰 (SmxYFq) 작성하기 Tinpaper 2019/07/28 21:51 시작은 창대 했지만 끝을 내지 못한채 흐지부지해서 잊어버린 작품 (SmxYFq) 작성하기 Caipirinha- 2019/07/28 21:51 Haruhisky (SmxYFq) 작성하기 치과하는 유게의사 2019/07/28 21:52 그 사람조차 요새 하루히 잘 안그리지않냐 ㅜㅜ (SmxYFq) 작성하기 앙베인띠 2019/07/28 21:51 지금보니 미간 넓네;; (SmxYFq) 작성하기 디쿠 2019/07/28 21:52 사실 하루히보다는 19금게임으로 접한 미쿠루 성우에 관심있어서 보기 시작한 애니.. (SmxYFq) 작성하기 Gill Lime 2019/07/28 21:56 최근에 넷플릭스로 봤는데 재밌더라. 근데 중간중간 내가 보는 순서를 틀린건가? 싶어서 회차정보 뒤져보는 일이 많았음. 알고보니 시간 순서대로의 서사가 아니라 원래 뒤죽박죽 이라더라. (SmxYFq) 작성하기 초록나무 2019/07/28 21:56 넷플에 올라와서 올만에 봤더니 씹덕의 교과서 같더라. (SmxYFq) 작성하기 Talona 2019/07/28 21:56 작가만 떼돈벌고 은퇴.. (SmxYFq) 작성하기 오라다제 2019/07/28 21:58 존 스미스 (SmxYFq) 작성하기 。◕‿◕凸 2019/07/28 21:58 이제는 다시는 못 만들 쿄애니 (SmxYFq) 작성하기 his1nightmare 2019/07/28 21:59 아니 제발 쿈 원래이름이 뭔지는 알려줘 1년동안 빡치게 궁금했다고 (SmxYFq)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SmxYFq)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전설의 애니메이션 자기소개 [62] 로제마인™ | 2019/07/28 21:40 | 2978 [원피스] 극한의 컨셉충 .jpg [16] 센티넬 MK-X | 2019/07/28 21:40 | 3033 수학 푸는 초등학생 [16] 짜파게티이 | 2019/07/28 21:39 | 5969 팥빙수 호불호.jpg [23] 루리웹-7707964331 | 2019/07/28 21:39 | 3810 지금은 이해되는 일본인 트윗 [20] vivid_vvd | 2019/07/28 21:39 | 4196 몸으로 말해요 하는 아이돌.gif [17] 루다 | 2019/07/28 21:38 | 2500 일본 케이팝 팬들이 보는 불매운동 [94] 졸림zzzz | 2019/07/28 21:36 | 2554 친구를 잃은 고양이.jpg [4] Brit Marling | 2019/07/28 21:35 | 4674 유벤투스 사리 감독 발언 논란 [24] 얌냠이 | 2019/07/28 21:35 | 5366 하루히 한창 방송했을때 극찬받던 애니 [21] ☞패닉상태 | 2019/07/28 21:32 | 4286 흔한 순수하고 깨끗한 원주민.jpg [66] Madam Nhu | 2019/07/28 21:31 | 3028 프리코네) 커여운 콧코로 짤 모음 [33] 카리스마 대빵큰황새 | 2019/07/28 21:30 | 4160 지인이 폭행으로 고소 당함 [18] 뽕잎♥ | 2019/07/28 21:30 | 4203 진짜로 폐지각 제대로 선 개그콘서트 [73] 루리웹-2640119317 | 2019/07/28 21:29 | 5978 « 21971 (current) 21972 21973 21974 21975 21976 21977 21978 21979 2198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흑백요리사)흑수저 쪽 유튜버들 전멸 (속보)이마트 멸망 호불호 갈리는 다리 gif 티팬티 처음 입은 여자 후기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남편이 너무 엄청나서 이혼한 케이스 후방)히히 백발맨발 속보) 멕시코군 미국 LA 향해서 이동 중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베스트 백골단 시신탈취가 무서운 거 일론머스크가 X에서 삭제요청한 과거 흑역사 짤.... 도수치료 ㅈ된듯 요즘 호불호 갈린다는 의상.JPG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아이폰 근황 ㄷㄷㄷ 호불호 안갈리는 베트남 누나.JPG 3사단 백골부대 출신들... 후방)SNL 역대급 영상 젠존제) 엘렌조 스킨소식. 못참고 합성해버림. 대다수 한국주택이 지붕을 포기했던 이유.jpg 호불호 갈린다는 비행기 좌석 남자친구의 빚 때문에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브라질의 충격적인 안 흔한 예능... 탄산음료 차에 둿다가 ㅈ될뻔 햇다 아이유 인스타 근황 세일러복을 입은 38살 유부녀 성인작가 트릭컬) 상처받은 아이 횡성에서 판다는 1500원짜리 '한우빵'.jpg 점점 망해가는 뉴진스 ㅋㅋㅋ 이순재 배우 '그간 신세 많이졌습니다' 재연드라마 수위 근황.gif 몸매 조지나 이번 5090 쇼킹한점 회사 사장이 파산 직전에 할수 있는 일 오징어 게임 감독 행보가 ㄹㅇ 개짜치긴해 우파와 좌파의 미모대결, 역시 엄청난 우파 14배 급증 흑백요리사 나왔던 은수저 입장문 떴네 태국 미인대회에서 1위먹고 배우하는 존예 인플루언서 .jpg 자작,후방,빅젖,숏스택 등등) 7월 동안 그린 웹소설 표지 정산!! 연령대별 선호하는 AV배우 순위 호불호 갈리는 복장 gif [속보] 국민의힘, 당명 전격 교체 김사랑 근황.jpg ㅗㅜㅑ 어떻게 별명이 밀탱크냨ㅋㅋㅋㅋ.jpg 초등학생이 한 말 때문에 뇌정지 온 연예인 골든 리트리버의 성장과정.jpg 발전 없는 국내 CG 기술 우리나라도 10대 연기자는 수가 적은가봐 의외로 학계에서도 미스터리인거 마트로 향하는 채식주의자들 훈련병 사망사건 근황 有 일본의 살모넬라 덮밥.jpg 여러분 혼자 독립해서 자취하면 마냥 좋을거 같죠? 현재 중국서 난리났다는 납치사건 오겜 숨겨진 참가자 vip라는데 단독터졌네요 ㅎㄷㄷㄷㄷ 98인치 TV 깨먹은 후기 일본 호세이대 망치테러 사건 정리.jpg 나경원 월급 반반 나누고 대리입영한 20대 최신근황 친구가 일본가서 돈키호테에서 약을 사다줬는데 이거 이름뭔지아시는분계신가요 요즘 국민들 잠들기 전 습관 달리기 최적화 몸매.jpg
어떤 노답 엔딩이 나왔더라도 이만큼 평가가 떨어지지 않았을건데 아예 손을 놔바렸으니...
쿄애니 생각하니까 괜히 슬프네.
이렇게 끝났어야 했다
나이먹으니 항마력이 줄어드는 듯 어째 알던건데 예전보다 더 오글거리네
엔들리스...
10년 후
이렇게 끝났어야 했다
코이즈미 : ㅅ발 죽여라 그냥
존 스미스
엔들리스...
떡밥만 흩뿌리고 찍싼 망작
SOS단
이 이후로 럭키스타 등등 대작이 발매되었다
전설의 시작
나이먹으니 항마력이 줄어드는 듯 어째 알던건데 예전보다 더 오글거리네
나이를 먹었으면 이게 아련하고 그립지 않나?
난 지금봐도 쿈목소리에 집중돼서 그냥저냥인데..
어떤 노답 엔딩이 나왔더라도 이만큼 평가가 떨어지지 않았을건데 아예 손을 놔바렸으니...
하루히는 1권 완결로 쓰고나서 이후는 억지로 늘린거라는게 정설 아니었나
4권까지는 재미이써
쿄애니 생각하니까 괜히 슬프네.
엔들리스가 괜시리 슬프게 느껴진다. 이거 보다보니...
그들의 시행착오조차 이제는 추억이되는거니까
그게 시간이 지나서 자연스레 느껴지는 것보다도 사건으로 인해 강제로 당하는 느낌이라 더 답답함
정말 추억으로만 남을거 같다
영구미제
이불뻥.....
나가토의 고통을 시청자에게 전달한다는 핑계로 경력 적은 애니메이터들 경험치업 이벤트 아니었나.
똑같은 장면도 전부다 새로 만들었다던데.
쿄애니 떡상의 시작이라 봐야하나..
하루히 아무리봐도 지루했는데 뭐랄까 애니가 중간에 오디오 빌 때가 엄청 많아서 난 지루했음
차라리 책이 그나마 나았지 그 땐 조낸 애니보는 개 씹덕 새끼였는데도 난 재미가...
용두사미... 정말로 용과 같은 전설적인 시작...
수많은 오덕들을 양산하던 애니였는데
그런 쿄애니가 이젠...
이 당시는 라노벨 작가들이 글 자체를 잘 썼음 지금처럼 양산형과 많이 다름
그땐 작가가 돈 좀 벌려고 쓰던거고
이젠 라노벨로 돈 벌려고 쓰는 느킴
그 당시 라노벨 작가들은 다양한 문학 글쓰는 방법이 공부된 상태로 라노벨을 쓰는 느낌이라면
요즘 라노벨 작가들은 라노벨만 읽고 라노벨 쓰는 느낌임
근데 이거 완결남?
ㄴ
작가가 찍쌈
라노베도 기약없고, 애니는......ㅠㅠ
교문 나와서 나가토 집 문으로가 4년이고 마지막 권 나온지 8년이요
이게 또 엽기적인 그녀의 영향을 받아 태어난 작품이라고 하니 달리 보이네.
엄청난 미인
평범한 엔딩만이라도 냈으면 전설 확정이었는데
다른 의미의 전설이 되어버린.
1화는 저게 아니라 사랑의 미라쿠룽 전설이어서 모르는 사람들의 정신을 저세상으로 날려버렸음ㅋㅋㅋㅋ
원작소설을 읽은 나도 "왜 이게 1화로 나오냐?"라고 벙쪘고
미 미 미라쿠룽
미쿠룽룽
오덕하면 하루히, 페이트였음 개인적으로
쿄 애니가 떡상 시점
+
라노벨들이 애니화가 되게 된 계기
소실 극장판 까지 딱보면 돰
시작은 창대 했지만 끝을 내지 못한채 흐지부지해서 잊어버린 작품
Haruhisky
그 사람조차 요새 하루히 잘 안그리지않냐 ㅜㅜ
지금보니 미간 넓네;;
사실 하루히보다는 19금게임으로 접한
미쿠루 성우에 관심있어서 보기 시작한 애니..
최근에 넷플릭스로 봤는데 재밌더라. 근데 중간중간 내가 보는 순서를 틀린건가? 싶어서 회차정보 뒤져보는 일이 많았음. 알고보니 시간 순서대로의 서사가 아니라 원래 뒤죽박죽 이라더라.
넷플에 올라와서 올만에 봤더니 씹덕의 교과서 같더라.
작가만 떼돈벌고 은퇴..
존 스미스
이제는 다시는 못 만들 쿄애니
아니 제발 쿈 원래이름이 뭔지는 알려줘
1년동안 빡치게 궁금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