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매체에서 묘사되는 '순수하고 깨끗한' 원주민의 이미지를 화끈하게 깨부수는 아즈텍의 모습이다.
댓글
짚으로만든개2019/07/28 21:32
침략자들이 착한 놈들이란 건 아니지만
쟤네도 한 똘기 했었지
라노벨도 문학입니다2019/07/28 21:34
오죽하면 아즈텍 엽집애들이 디지기 싫어서 스폐인에 붙어 먹었지
아무로는왜안물어2019/07/28 21:35
피침략민 ㅡ 넹? 저놈들 조진다고요? 다 주고 가르쳐줄테니 저새끼들좀 조져줘요
남케따위개나줘버려2019/07/28 21:32
신관 : 자! 손님 이제 제모를 시작 하겠습니다.
파워도적2019/07/28 21:34
스페인이 얘네보단 착한듴ㅌㅋㅋㅌㅋㅋㅋ
깊은어둠환상2019/07/28 21:32
저 머리에 페페개구리 아니냐
짚으로만든개2019/07/28 21:32
침략자들이 착한 놈들이란 건 아니지만
쟤네도 한 똘기 했었지
라노벨도 문학입니다2019/07/28 21:34
오죽하면 아즈텍 엽집애들이 디지기 싫어서 스폐인에 붙어 먹었지
아무로는왜안물어2019/07/28 21:35
피침략민 ㅡ 넹? 저놈들 조진다고요? 다 주고 가르쳐줄테니 저새끼들좀 조져줘요
비추머신2019/07/28 21:36
쟤내들 보면 오히려 스페인놈들은 양반이였지
실제로 아즈텍에서 수천명 단체공양 행사하던거 스페인 사람들이 대포로 깽판쳐서 구출해낸적이 있는데 하늘이 내린 사자인줄 알았다드라;
brengun2019/07/28 21:36
뭐? 원쑤 아즈텍놈들 갈아버리고 맛있는 돼지라는 동물도 준다고?
늑대군주2019/07/28 21:36
거기에 코르테즈가 정치질은 정말 잘했음, 그 것 때문에 아즈텍 주변부족들이 죄다 아즈텍 조지기에 들어감
늑대군주2019/07/28 21:44
그것때문에 요즘 학설은 아즈텍의 케찰코아틀이 백인+십자가+인신공양 금지 이야기가 코르테즈 이전에 온게 아니라, 코르테즈가 오고나서 코르테즈의 행동을 보고 케찰코아틀 신화에 반영했다는 썰도 있음
라노벨도 문학입니다2019/07/28 21:45
"신의 사자께서맛좋은 짐승 세마리를 하사하사 세마리가 수십만 마리로 블어나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이게 심지어 구라가 아니여
PandemicZero2019/07/28 21:49
아즈텍과 코르테스에 한해서는 악의 제국을 때려잡는 이세계 용사 이야기가 맞는듯요. 한 똘끼 정도가 아니라 근 300년에 걸친 인간정육점이었으니.
회원탈퇴만8번째2019/07/28 21:52
악마와 악당의 대결이었음 ㅋㅋ
리베롤2019/07/28 21:32
들고있는게 흑요석 칼인가
식물웨건 하로하로2019/07/28 21:41
ㅇㅇ
남케따위개나줘버려2019/07/28 21:32
신관 : 자! 손님 이제 제모를 시작 하겠습니다.
푸른꽃72019/07/28 21:33
아즈텍 놈들이 배구 같은거 시켜서 진사람 죽이기 놀이 하던 놈들 맞나??
Lemmon2019/07/28 21:36
아니 이긴사람 죽이기.
아무로는왜안물어2019/07/28 21:38
둘다 죽이기 아니엿나?
늑대군주2019/07/28 21:41
거긴 마야
마야는 인신공양이 일종의 특별대우 같은거라 고위층들이 주로함
루리웹-91280924022019/07/28 21:33
자기네 부족사람 아니면 노예도 아니고 가축 취급했다던데
루리웹-05934885872019/07/28 21:35
자기네 부족도 먹었다던데
만두냉면2019/07/28 21:37
그냥 미친넘들일세..
난차라리삐에로쇼핑이좋아2019/07/28 21:40
지금 가축 교배해서 새끼쳐가지고 고기 먹는 거 인간으로 똑같이 함. 아즈텍의 피지배층은 정말 순수하게 가축 그 자체였다고 생각하면 됨.
루리웹-91280924022019/07/28 21:47
부족'이였던' 사람을 먹은거일걸 일본으로 치면 비국민을 잡아먹은거
니미핸드릭스2019/07/28 21:33
시미까까! 시미까까!
꼬추큰2019/07/28 21:58
시미까까가 뭐에양?
파워도적2019/07/28 21:34
스페인이 얘네보단 착한듴ㅌㅋㅋㅌㅋㅋㅋ
보이지않는별2019/07/28 21:37
실제로 아즈텍이랑 주변 속국들이 스페인애들이랑 전쟁할때 속국들이 첨에는 죽기살기로 싸우다가 스페인애들은 아즈텍이랑 달리 식인&인신공양 안한다는거 알고 스페인편에 전부 붙어서 아즈텍 끝장내는데 큰 공헌을 함. 덕분에 자치권이라든지 아즈텍 영토 일부 할양등 이런저런 혜택들 약속받고 실제로 스페인이 이동네 손뗄때까지 지켜져서 아즈텍 시절보다 오히려 나았다는듯
우리집 곰곰이2019/07/28 21:42
스페인이 털릴뻔할때도 끝까지 스페인편 붙을 정도였음
지들도 안 거지 스페인이 떠나면 다시 인간농장 가축이 된다는걸
리얼핏2019/07/28 21:34
저러고 심장 따는거 아니야?
오라다제2019/07/28 21:54
심장은 불에 태우고 시체는 던져서 사람들이 나눠 먹었다는 ㄷㄷ
2019/07/28 21:34
아포칼립토
l1j$2&92019/07/28 21:34
그런 이미지가 있었음?
톈곰2019/07/28 21:34
참고로 딴 원주민들도 우리들과 같은 시선으로봄
힘있는 개뿅뿅새키들
헬조선에적응못한놈12019/07/28 21:34
아포칼립토 마지막에 저장면 보고 정말 미개하더라 토나올정도로
카로치2019/07/28 21:34
순간 조빈인줄 ;
Cyker2019/07/28 21:35
데스휘슬 듣고 소름 돋음;
드레드노투스2019/07/28 21:35
코르테스가 남미 침략할 때 오히려 코르테스 쪽에 선 원주민 병력이 제국 병력보다 많았다던가...
지박령[토돌이]2019/07/28 21:35
순수하고 깨끗한 원주민은 저기 누워있네.
루리웹-07882534112019/07/28 21:35
아포칼립토 아무 정보 없이 보다 토할뻔함. 몸에 퍼런거 뿌릴때부터 불안불안하다가 그 피라미드 나오고 부터는 신짜 시각적으로 너무 충격이었음.
내가 막 거기 끌려온 원주민이 된기분. 어버버
.소심한사자.2019/07/28 21:47
그검 아즈텍임. 마애는 억울하다
Kriss Vector2019/07/28 21:37
하는짓이 얼마나 악독했으면 침략자 편으로 다 돌아서냐 ㅋㅋ
막시모2019/07/28 21:38
내가 아즈텍 나무위키 뒤져보다가 상상도 못한 글에 관련링크 다 타고 밤 샜음 ㅋㅋㅋㅋㅋ
마구니로구나2019/07/28 21:38
다행히? 바다건너온 뿅뿅가 상뿅뿅 집단을 이김.
난차라리삐에로쇼핑이좋아2019/07/28 21:38
이 당시 스페인: 인간은 인간. 전쟁포로는 몸값 지불하면 풀어주거나 죽여도 깔끔하게 죽임. 왕이나 집권층에 대해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 비판이나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라면서 여론제기 가능. 도를 넘은 짓을 하면 하느님 꺼내면서 말리기 가능. (ex: 인디오 노예에 대한 만행은 하느님도 분노하실 일. 그만하셈) 가축은 소 돼지 말.
이 당시 아즈텍: 우리만 인간 나머지는 가축. 전쟁포로는 최대한 잔인하게 죽여서 먹던가 아니면 오락으로 포로끼리 싸워서 죽이게 하던가. 왕에 대해 까면 죽음. 온갖 개말종잡짓을 해도 신의 보장을 받았다고 생각. 인간을 가축으로 기름.
BLlZZARD2019/07/28 21:39
순수하고 깨끗한 원주민은 나바호 족
Weird Rabbit!2019/07/28 21:40
아즈텍은 저 인신공양만 없었으면 지금도 남아있는 유적이나 여러모로 엄청 휼륭한 업적들이 많은데
아즈텍 연구하던 학자가 자기가 연구하던중 저런부분은 너무 심하다 싶어서 인신공양 같은건 제대로 안알려줬다는 말도 있음
요이츠의현랑2019/07/28 21:40
순수하게 악한 원주민
소밀면2019/07/28 21:40
신화부터 다른 곳이랑 다르게 죽음이 생명을 이기고 시작하는게 ㄹㅇ 신기하더라.
창조신화부터 이미 죽음과 어둠의 신이 탄생과 빛의 신을 이기고 주신이 되는거라 상상이상으로 골때림.
근데 여기서 진 생명의 신도 인신공양 좋아하는지라 이미 글렀지만
라훔2019/07/28 21:43
케찰코아틀 십새기던만
ForManKind2019/07/28 21:42
스페인 침략자들이 약속도 안지키고 다 죽이는 개생키들이었는데
그렇다고 원주민들이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로운건 아니었음
.소심한사자.2019/07/28 21:48
사실식인종(고문취미)라 안지켜도 ㅇㅈ할만했음.
라훔2019/07/28 21:42
진짜 서양매체에 나오는 야만인들 이미지가 쟤들한테 전부 나온거라는 게 과언이 아니더라
뭐 임마?2019/07/28 21:43
난 저런 문명이 그렇게 오랜 시간을 버틴게 더 신기함ㅋㅋㅋ
늑대군주2019/07/28 21:45
생산력이 깡패라 인구도 깡패였거든 나머지 지역은 죄다 정글&황무지라
루리웹-82118007372019/07/28 21:44
pure evil의 현신
아이사카르2019/07/28 21:46
순수한 영혼의 원주민은 저쪽 북미 원주민 이미지일듯
po감마wer2019/07/28 21:46
진정한 의미의 미개한 토착민 이미지에 딱 이었음.
brengun2019/07/28 21:51
그보다는 판타지 나오는 악의 제국이지
PandemicZero2019/07/28 21:56
마왕군 그 자체
ForManKind2019/07/28 21:58
아직도 연구중인 사실중 하나는
아즈텍이나 마야가 기술 발달이 너무 언발란스 했다는거야.
천문학은 엄청난 유물들이 터져나오고
건축도 대단한데
무기만은 아직 철기에도 못들어 갔거든
zkzkzk93962019/07/28 21:58
아포칼립토가 스페인 식민지 정당화하는 영화라고 하는데 아즈텍 똘기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같음
침략자들이 착한 놈들이란 건 아니지만
쟤네도 한 똘기 했었지
오죽하면 아즈텍 엽집애들이 디지기 싫어서 스폐인에 붙어 먹었지
피침략민 ㅡ 넹? 저놈들 조진다고요? 다 주고 가르쳐줄테니 저새끼들좀 조져줘요
신관 : 자! 손님 이제 제모를 시작 하겠습니다.
스페인이 얘네보단 착한듴ㅌㅋㅋㅌㅋㅋㅋ
저 머리에 페페개구리 아니냐
침략자들이 착한 놈들이란 건 아니지만
쟤네도 한 똘기 했었지
오죽하면 아즈텍 엽집애들이 디지기 싫어서 스폐인에 붙어 먹었지
피침략민 ㅡ 넹? 저놈들 조진다고요? 다 주고 가르쳐줄테니 저새끼들좀 조져줘요
쟤내들 보면 오히려 스페인놈들은 양반이였지
실제로 아즈텍에서 수천명 단체공양 행사하던거 스페인 사람들이 대포로 깽판쳐서 구출해낸적이 있는데 하늘이 내린 사자인줄 알았다드라;
뭐? 원쑤 아즈텍놈들 갈아버리고 맛있는 돼지라는 동물도 준다고?
거기에 코르테즈가 정치질은 정말 잘했음, 그 것 때문에 아즈텍 주변부족들이 죄다 아즈텍 조지기에 들어감
그것때문에 요즘 학설은 아즈텍의 케찰코아틀이 백인+십자가+인신공양 금지 이야기가 코르테즈 이전에 온게 아니라, 코르테즈가 오고나서 코르테즈의 행동을 보고 케찰코아틀 신화에 반영했다는 썰도 있음
"신의 사자께서맛좋은 짐승 세마리를 하사하사 세마리가 수십만 마리로 블어나는 기적이 일어날 지어다"
이게 심지어 구라가 아니여
아즈텍과 코르테스에 한해서는 악의 제국을 때려잡는 이세계 용사 이야기가 맞는듯요. 한 똘끼 정도가 아니라 근 300년에 걸친 인간정육점이었으니.
악마와 악당의 대결이었음 ㅋㅋ
들고있는게 흑요석 칼인가
ㅇㅇ
신관 : 자! 손님 이제 제모를 시작 하겠습니다.
아즈텍 놈들이 배구 같은거 시켜서 진사람 죽이기 놀이 하던 놈들 맞나??
아니 이긴사람 죽이기.
둘다 죽이기 아니엿나?
거긴 마야
마야는 인신공양이 일종의 특별대우 같은거라 고위층들이 주로함
자기네 부족사람 아니면 노예도 아니고 가축 취급했다던데
자기네 부족도 먹었다던데
그냥 미친넘들일세..
지금 가축 교배해서 새끼쳐가지고 고기 먹는 거 인간으로 똑같이 함. 아즈텍의 피지배층은 정말 순수하게 가축 그 자체였다고 생각하면 됨.
부족'이였던' 사람을 먹은거일걸 일본으로 치면 비국민을 잡아먹은거
시미까까! 시미까까!
시미까까가 뭐에양?
스페인이 얘네보단 착한듴ㅌㅋㅋㅌㅋㅋㅋ
실제로 아즈텍이랑 주변 속국들이 스페인애들이랑 전쟁할때 속국들이 첨에는 죽기살기로 싸우다가 스페인애들은 아즈텍이랑 달리 식인&인신공양 안한다는거 알고 스페인편에 전부 붙어서 아즈텍 끝장내는데 큰 공헌을 함. 덕분에 자치권이라든지 아즈텍 영토 일부 할양등 이런저런 혜택들 약속받고 실제로 스페인이 이동네 손뗄때까지 지켜져서 아즈텍 시절보다 오히려 나았다는듯
스페인이 털릴뻔할때도 끝까지 스페인편 붙을 정도였음
지들도 안 거지 스페인이 떠나면 다시 인간농장 가축이 된다는걸
저러고 심장 따는거 아니야?
심장은 불에 태우고 시체는 던져서 사람들이 나눠 먹었다는 ㄷㄷ
아포칼립토
그런 이미지가 있었음?
참고로 딴 원주민들도 우리들과 같은 시선으로봄
힘있는 개뿅뿅새키들
아포칼립토 마지막에 저장면 보고 정말 미개하더라 토나올정도로
순간 조빈인줄 ;
데스휘슬 듣고 소름 돋음;
코르테스가 남미 침략할 때 오히려 코르테스 쪽에 선 원주민 병력이 제국 병력보다 많았다던가...
순수하고 깨끗한 원주민은 저기 누워있네.
아포칼립토 아무 정보 없이 보다 토할뻔함. 몸에 퍼런거 뿌릴때부터 불안불안하다가 그 피라미드 나오고 부터는 신짜 시각적으로 너무 충격이었음.
내가 막 거기 끌려온 원주민이 된기분. 어버버
그검 아즈텍임. 마애는 억울하다
하는짓이 얼마나 악독했으면 침략자 편으로 다 돌아서냐 ㅋㅋ
내가 아즈텍 나무위키 뒤져보다가 상상도 못한 글에 관련링크 다 타고 밤 샜음 ㅋㅋㅋㅋㅋ
다행히? 바다건너온 뿅뿅가 상뿅뿅 집단을 이김.
이 당시 스페인: 인간은 인간. 전쟁포로는 몸값 지불하면 풀어주거나 죽여도 깔끔하게 죽임. 왕이나 집권층에 대해 어느 정도 선을 지키면 비판이나 아 이건 좀 아니지 않나요 라면서 여론제기 가능. 도를 넘은 짓을 하면 하느님 꺼내면서 말리기 가능. (ex: 인디오 노예에 대한 만행은 하느님도 분노하실 일. 그만하셈) 가축은 소 돼지 말.
이 당시 아즈텍: 우리만 인간 나머지는 가축. 전쟁포로는 최대한 잔인하게 죽여서 먹던가 아니면 오락으로 포로끼리 싸워서 죽이게 하던가. 왕에 대해 까면 죽음. 온갖 개말종잡짓을 해도 신의 보장을 받았다고 생각. 인간을 가축으로 기름.
순수하고 깨끗한 원주민은 나바호 족
아즈텍은 저 인신공양만 없었으면 지금도 남아있는 유적이나 여러모로 엄청 휼륭한 업적들이 많은데
아즈텍 연구하던 학자가 자기가 연구하던중 저런부분은 너무 심하다 싶어서 인신공양 같은건 제대로 안알려줬다는 말도 있음
순수하게 악한 원주민
신화부터 다른 곳이랑 다르게 죽음이 생명을 이기고 시작하는게 ㄹㅇ 신기하더라.
창조신화부터 이미 죽음과 어둠의 신이 탄생과 빛의 신을 이기고 주신이 되는거라 상상이상으로 골때림.
근데 여기서 진 생명의 신도 인신공양 좋아하는지라 이미 글렀지만
케찰코아틀 십새기던만
스페인 침략자들이 약속도 안지키고 다 죽이는 개생키들이었는데
그렇다고 원주민들이 평화를 사랑하고 정의로운건 아니었음
사실식인종(고문취미)라 안지켜도 ㅇㅈ할만했음.
진짜 서양매체에 나오는 야만인들 이미지가 쟤들한테 전부 나온거라는 게 과언이 아니더라
난 저런 문명이 그렇게 오랜 시간을 버틴게 더 신기함ㅋㅋㅋ
생산력이 깡패라 인구도 깡패였거든 나머지 지역은 죄다 정글&황무지라
pure evil의 현신
순수한 영혼의 원주민은 저쪽 북미 원주민 이미지일듯
진정한 의미의 미개한 토착민 이미지에 딱 이었음.
그보다는 판타지 나오는 악의 제국이지
마왕군 그 자체
아직도 연구중인 사실중 하나는
아즈텍이나 마야가 기술 발달이 너무 언발란스 했다는거야.
천문학은 엄청난 유물들이 터져나오고
건축도 대단한데
무기만은 아직 철기에도 못들어 갔거든
아포칼립토가 스페인 식민지 정당화하는 영화라고 하는데 아즈텍 똘기 보면 반은 맞고 반은 틀린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