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에서 잘나가는 후쿠시마 농산물

수출, 지역 명암 동남아에서 쌀과 복숭아 인기
후쿠시마현산 농산물의 동남아시아 전용 수출이 증가하고 있다.말레이시아에 쌀 수출량은 2018년, 도도 부현 별로 처음으로 전국 톱에 섰다.단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전에 주요 수출지인 나라나 지역에서는 수입 규제가 계속되고 전면적인 수출 재개가 중요한 과제다.
말레이시아 수도 쿠알라룸푸르의 일본계 백화점에 2월 중순, 현산의 무세미가 쌓였다.흑이 기조의 고급스러운 2㎏기준의 70포대는 3일 만에 매진했다.
점두에 선 현 무역 촉진 협의회(후쿠시마시)의 후나미 요시카츠 전문원은 "예상 이상.무세미 인기는 대단하다"라고 강조.고소득층에게 PR를 강화하면 현산미는 더 팔릴 것으로 본다.
동국에 대한 18년 후쿠시마 현의 쌀 수출량은 126톤으로 일본산 쌀 전체(203톤)의 62.1%에 달했다.15년부터 현의 담당자가 도매 업자와 협상을 거듭하면서 17년 8월에 나이 100톤의 수출 합의로 연결시키고 있었다.
말레이시아는 13년 3월 후쿠시마 현산 수입 규제를 완전 철폐하고 있다.후나미씨는 "현지에서는 원자력 발전 사고를 신경쓰는 사람은 적다.방일 경험이 있는 사람이 특히 쌀을 사준다고 말했다.
쌀 이외 농산물로는 지난해 모모의 수출이 태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전국 톱.동남아에서는 후쿠시마산의 점유율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동아시아는 어려운 상황이 계속 된다.우치 보리 마사오 지사가 1월 하순에 방문하고 현 특산품 세미나를 연 홍콩에서는 현지 언론 기자로부터 "후쿠시마에는 우려가 있다"라는 소리가 올랐다.
홍콩은 사고 전, 현산품 수출의 8할을 차지하는 "우선"이었지만, 사고 후는 야채나 과일, 우유등에서 수입 규제를 계속하고 있다."일부 주민의 후쿠시마에 대한 마이너스 이미지가 고정되고 있다"라고 현 농림 수산부의 담당자는 곤혹스럽다.
홍콩의 일인당 국내 총생산(GDP)는 말레이시아의 약 5배로 "주민의 구매력을 생각하면 홍콩 시장은 매력적"(현 상공 노동부).현은 마찬가지로 규제를 계속하는 한국이나 중국, 대만등도 포함해 국가와 제휴해 철폐를 요구할 방침이다.
일본 무역 진흥 기구(제트로) 후쿠시마 무역 정보 센터의 츠지모토 토모미 소장 대리는 "우선은 후쿠시마에 와, 맛있음을 알게 하는 것이 중요.조금씩 팬을 늘려 불안이나 오해를 불식시킬 수 밖에 없다"라고 지적한다.
[후쿠시마 현산 식품의 수입 규제]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 사고 이후 54개국이 수입을 규제했다.2018년 12월 28일 시점에서 30개국·지역이 규제를 완전히 철폐했다.한국 중국 홍콩 대만 등 24개국은 규제를 계속 중 수입을 정지하거나 수입할 때 검사 증명서의 첨부를 요구하고 있다.

재수없으면 동남아가서 후쿠시마산 100%쌀을 드실수도 ㄷㄷㄷㄷㄷㄷ
원문:https://sp.kahoku.co.jp/tohokunews/201903/20190315_620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