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당시 사리 감독은 마지막에
“이탈리아에 와 호날두가 뛰는 걸 보고 싶으면, 내가 입장권값을 주겠다
(Se lei vuole venire in Italia e vedere Ronaldo che gioca, le pago io il biglietto)”
라고 말했는데, 당시 통역을 맡은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는 이를 전하지 않았음.
이탈리아어를 할줄 아는 사람이 적었으므로 이는 우리나라 기사로 나오지 않았고,
이탈리아 신문에서 기사가 나고 나서야 알게 되었음.
저런거 통역했다간 같이 쳐맞아서 안함
통역 입장에선 저따위 말하는건 보통 컷하지 않나
전범국 클라스
전범국출신 어디 안가네
전범국출신 어디 안가네
그대로 말하다가는 출국 못하니까 살려주는 차원에서 한거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통역 입장에선 저따위 말하는건 보통 컷하지 않나
저런거 통역했다간 같이 쳐맞아서 안함
이와 같은 글을 내가 먼저 올렸지만, 운영자가 날려버림.
전범국 클라스
심유경 같은 ㅅㄲ아녀
ㄹㅇ ㅋㅋㅋㅋㅋ 양아치샤끼들밖에 없네
이건 쌩까는게 맞는거지 ㅋㅋㅋㅋ
마산아재들을 풀어라
이거 미국에서 말햇으면 현장에서 권총 격발음 들림 ㄹㅇ
뭔데 저게 실언임?
전후관계가 어떻게 된거냐
펭귄 불러도 되니까 설명좀
꼬우신가요? 꼬우시면 이탈리아로 와라. 호날두 펀치 무료 제공
날강두쉑 45분 뛰기로 계약함 -> 안뜀 -> 모야 왜 안뛰어 사기아니냐?-> 코리안 꼬우면 이탈리아로 오십쇼. 준다 입장권.
이거 그대로 통역 옮기면 사리새1끼 라면사리되서 봐준듯 ㄷㄷ
저 말하고 통역도 같이 쳐맞잖아
그런 자신감이 있으면 티켓환불이나 쳐 하던가
븅신이 혓바닥만 길어서 나불대는꼬라지보소
저건 알베가 어쩔 수 없어. 저런 식으로 어글 끄는 발언은 통역 안하는 게 보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