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 콤보로 모래맛 나는 봄
아프리카/중동 국가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더위 4강 진출국
영구동토보다 추운 추위 혹은 미세먼지 둘중 하나는 무조건 골라야하는 극한의 겨울
기온 연교차 70도 익스트림 생존의 나라
천조국 해병대 사령관 오피셜 : 한국의 땅과 기후는 1년내내 해병대 훈련하기 딱 좋은 땅
그와중에 그 땅에 적응해서 기대수명 5위 찍는 익스트림 국민
원래 여러번 담금질한 칼이 더 튼튼한 법이다
한반도 동식물은 외국에서도 꽤나 잘 먹고 들어간다던데 이런거 보니까 맞는거 같다.
2차대전에서 승전한 최강의 미군이 625시절에 개마고원에서 죽다살아났다고 했을 정도니...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마라
이 헬반도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진작에 도태됐거든
원래 여러번 담금질한 칼이 더 튼튼한 법이다
특히 작년에 열처리 빡쎄게 받았지
반박할수가 없네 시밬ㅋㅋㅋㅋㅋㅋ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마라
이 헬반도에 적응하지 못한 사람들은 진작에 도태됐거든
2차대전에서 승전한 최강의 미군이 625시절에 개마고원에서 죽다살아났다고 했을 정도니...
2차 대전에서 미군은 대자연을 상대한적이 없었으니까.
2차대전 유럽에서 벌지대전투에 뛰어본 장교가 벌지는 장난수준이었다고;;;
한반도 동식물은 외국에서도 꽤나 잘 먹고 들어간다던데 이런거 보니까 맞는거 같다.
생긴 것만 귀엽지 빠요엔이었네
해외 나가도 다해쳐먹는 가물치 같은거보면 이해됨
지옥에서 올라온 동식물을 온실같은 곳에서 자란 놈들이 이길 수는 없겠지
사계절 중 어느 기후랑은 맞아들어가겠지 이런건가
덜 족같을 순 있어도 더 족같을 순 없다
그 귀여운게 살아남기위에 크기를 작게 하다보니 귀여워진거임
큰 덩치로 유명한 황소게구리도 개꿀맛 단백질 취급받다보니 점점 작아지는중 ㅋㅋ
처음엔 죄다 생태교란종이었는데
그러나 아무것도 없었따...
극단적인 온도차로 살다보니 기후일정하다는것 하나만으로 씹어먹음
요새 이런글 종종 올라오는거보면 이제하다하다 뭔 기후가지고 부심부리나 싶네
찐특 : 남들 다 웃을때 지 혼자 못웃음
아 불편하셨구나
그럼 계속 불편하게 사세요 ^^
한반도는 레알 습도가... 습도가 사람을 미치게 한다.
내가 주택 살다보니
벌레가 겁나 많은데
2년쯤 살다보니 돈벌레에 적응 됐거든 ??
해외에 벌레 크기 뱀 크기 보니까
계절이 이 모양 이 꼬라지인게 다행이다 싶더라 ㅠㅠ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많은 외세침략 받고도, 5000년동안 살아남은 민족임.. 존나 대단하긴 대단함
외세침략무리 모두 엿같다며 죽는바람에 살았다
다신 무시 하지 마라 씩 씩
어릴땐 4계절이 이렇게ㅐ 뿅뿅같은건지 몰랐쥐~
이런 ㅈ같은곳에서 살려면 어찌할 방도가 없다
방사능은 어디감?
11월께 다낭갔는데 햇볕이 미쳐서 11시께 돌아다니는데 바지가 피부에 닿으면 뜨거움.
땀은 나는데 나자마자 증발해서 더운줄 모르고 다니다 숙소들어와서보면 이미 탔음.
사실 병원 많이 가기로 1등이라 스팀팩으로 연명 하는거 아니냐?
나중에 우주에 갈 인류를 찾는다면 한국인에게서 찾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