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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회사가는건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하겠다는거
딴거 없고 그냥 작가 경험을 만화로 그런거에다가 고구마만 넘치고 사이다가 없어서 완결된 만화
여초회사 가면 여자 즙짜는거 많이 봄
개인적으로 여초에서 남자가 편하려면 여초대장이랑만 친하면 모든게 정리된다 나도 그랬었고 미친것들이
편가르고 또 가르고 끝도 없어서 나부랭이랑 친하면
휩쓸린다 제일 대장이랑 친해지면 끝이고 난 일부러 다른 여자애들 앞에서 그 대장이랑 사적인 대화도
많이 하고 말도 편하게 했다 보란듯이 그러면 절대
못건드림
왠지 보다가 암걸릴것같아 다 보진 않았다
여초회사가는건
스트레스성 위염으로 ■■하겠다는거
왠지 보다가 암걸릴것같아 다 보진 않았다
잘했다
나도...
딴거 없고 그냥 작가 경험을 만화로 그런거에다가 고구마만 넘치고 사이다가 없어서 완결된 만화
고퀄로 연재했는데 그림도 잘그렸는데 볼때마다 답답해서 사람들이 다빠져나감
솔직히 실 경험내용이면 사이다 찾기 힘들다고봄 ㅠ
여초회사 가면 여자 즙짜는거 많이 봄
개인적으로 여초에서 남자가 편하려면 여초대장이랑만 친하면 모든게 정리된다 나도 그랬었고 미친것들이
편가르고 또 가르고 끝도 없어서 나부랭이랑 친하면
휩쓸린다 제일 대장이랑 친해지면 끝이고 난 일부러 다른 여자애들 앞에서 그 대장이랑 사적인 대화도
많이 하고 말도 편하게 했다 보란듯이 그러면 절대
못건드림
ㅠㅠ 진짜 편가르기 ㅈㄴ 하더라
여초인듯 여초 아닌 여초비스무리한 직장이라 잘 배워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베어그릴스급 생존왕ㅋㅋ
모든 여초회사들이 이러지 않겠지...
이러면 여초회사들은 다 망했어...
저거도 케바케인데 난 사장이 답답해서 뒤지는줄 알았어
직원들은 정상인. 근데 직원들이랑 같이 여사장 욕했음
보람좌 짜왕한끼면 이런 고생 안해도 되는데
발암
와 진심
경험자입장에서 대사 하나하나하나하나
다 씹팩트밖에 없다
가끔 잘돌아 가는 사무실이 있긴 한데.....거긴 진짜 재정신 박힌 왕언니급이 파벌 안생기게 꽉 틀어 잡은 곳....;;;
나도 처음에 사회경험한게 여초라 공감이 간다
흠 백수새끼라 회사 경험이없으니 가만히있도록하겠다
내 생각이지만 계속 야근 시키면 되지 않을까?
휴일에도 불러서 계속 일 시키고
난 둘중 하나 죽어보자는 식으로 해서 결국 일 그만두게 했음 ㅋ
내가, 옛날 모 텔레콤 고객상담실에서, 여자들에 둘러쌓여서 일해본적있지
여자끼리 편가르기, 뒷담화 진짜 토나옴.. 결국 관둠
저게 여혐이라고 느껴져서 빼액거린다면 그들도 지들이 하는 짓이 혐오스럽다는걸 알고 있다는거다.
회사 다녀 보니 여직원 5명 중 1명 꼴로 착하고 예쁘고 일 잘함.
나머지 4명은 외모 중하에 자기 관리 안함. 일 더럽게 미루고 변명 쩔고 닥달하면 난리나고 ㅎㅎ 말을 말자 ㅅㅂ ㅋ
그동안 경험으론 여자는 외모가 성격 대변함. ㅎ
현자 지로보 패배.
씹덕망상으로 여초집단에 발을 들이려는 남자가 있다면 피를 볼 것.
저런 년들이 결혼임신땜에 짤린다고 개소리한다.
휴 여직원이랑 결혼하는 엔딩인줄알았는데
아니네
이건 볼때마다 빡치는데
평생 남초 사회 남초 직장에만 있어서 잘 몰랐는데 여초 회사 한번 다녀보니 알겠더라. 정신줄 놓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어느 파벌소속이 됨
여초직장은 안해봤고
군대에서 행정병 복무했었는데
행정병은 나 혼자고
간부들은 50대 아저씨들이었음.
근속년수 20년은 기본에 30년 넘는 사람들도 있음.
퇴역하기 전에 거쳐가는 느낌의 부대였거든.
당연히 컴퓨터는 전혀 다룰줄 모르고 타자는 독수리 타법임.
진짜 별의 별걸로 불려다녔음.
이 만화처럼 프린터에 용지껴서 빼준게 몇장인지 셀 수도 없음.
그러다가 지금은 젊은 남자들 위주인 회사 다니는데 진짜 존나 편하다.
모든 직원이 컴터 딱히 잘 아는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좀 해결해본다.’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거든.
다운로드 폴더에 있는 문서 찾아줄 일이 없다니. 존나 행복함.
동감. 난 미친 ㅅㅂ 토요일에 갑자기 전화와서 반드시 꼭 좀 와달라고 달려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디 숨겨둔 것도 아니고 D드라이브 딱 들어가면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는걸 못찾겠다고 부름.
개 ㅅㅂ새끼.....지금은 때려치고 딴일함
허허 군시절이 여초 라이트 버전이네여
뒷담화에 외모평가하진 않으니까요
간부에 따라 잘 해주기도 하니까
남자든 여자든 ㅅㅂ 극단적으로 몰린 곳은 절반정도 확률로 파벌싸움이나 이상한 사람들 많드라.
난 여초다니면서 스트레스 받아서 존나 깠는데 내 친구는 남초가서 꼰대들 겁나 겪고 고통받아서 남초라고 좋은거 아니라고 알려주더라... ㅅㅂ
걍 이상한 사람들 많은 회사인거 같으면 빨리 텨야함.
여초사무실.. 가지마라.. ㅅ발 그냥 가지마..
한국여자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할곳은 ㅊㄴㅊ 밖에 없다
여성 비하 같지?
겪어보면 알꺼다.
대학만 가봐도 인문대 사람 적은 과는 여자동기들이 두패로 갈라져서 싸우던데. 선배한테 그얘기하니까 자기때는 세패로 갈라져서 싸웠다고.....
여초회사에서 7년째인데, 짱편함. 술 회식 없고, 꼰대 없고, 복장 프리한 편이고, 칼퇴 해도 눈치 주는사람 없고.
진짜 여혐이 아닌게 씹여초커뮤인 네판에서도 차라리 여초보다는 남초가 낫다는 여자들이 많다는게 팩트 여초회사에서 파벌구성과 따돌림은 여자들조차 이유를 알수 없다함
여혐 말고 여현임. 여자들의 현실
그게 여혐아닐까요
예수님
트위터에서 비슷한글을 많이봤어요
아멘
매우 마음에 드는 만화로다
애초에 일반화하는 글자체가 방향성이 다르니깐
네이트판이나 트위터판가보면 남초군대식운영
욕하는 글많음 여긴 남초니깐 이해함
내가 일했던곳은 다친하고좋아서 편견자체는 읎음
저게 다 일이 편해서 그래 일이 조온나 힘들고 치이면 편가르고 싸울 에너지와 시간도 없음
아주 정확한 만화
사실 이런 문제는 사측에서 좀 역할을 해줘서 조직문화를 다시 만들어가야할 필요가 있음.
여초회사가 문제가 되는 경우 보면,
위에 남자 상사들이 지들부터가 남자직원한테 업무 부담 과중시키고
책임소재도 남자직원한테 과중 시키는 측면이 있음.
눈물을 쳐짜든 말든 업무배분 확실하게 하고 책임 소재도 확실하게 나눠놓고
어드밴티지/페널티가 확실하게 작동 되어야 하는데,
솔직히 말해서 기성세대 직장 상사들 중에 여자 직원들은 그냥 노터치로 일관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무엇보다 지들부터가 남자부하한테 일을 짬시키니, 부하들끼리 업무배분 개판되는걸 컨트롤할 능력과 명분이 없겠지....
막말로 여직원들이 일 안하고 딴 짓한다?
나는 일이 존나 많아서 그럴틈이 없다?
그런데 내비둔다?
회사가 운영을 잘못하는 거임.
업무배분부터 다시 설계해야함.
이논리대로라면
군대 똥군기 부조리는 남초집단이라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