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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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후 아기가 어느정도 자라서 안정될때까지가 문제지 안정된 후부터는 의사들도 권하는데. 성생활도 삶의 일부라며 너무 피할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함.
태어날 애기 머리 쪽에 밀어넣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서던 것도 죽을 것 같은데...
임신중에 하는것도 의외로 태교에 좋다던가 그런 말을 들은거 같은데
그러네..
내 자식 얼굴쪽으로 내 곧휴를 들이밀어야한단거잖아!?
임섹산섹
임신중에 하는것도 의외로 태교에 좋다던가 그런 말을 들은거 같은데
자궁경부가 완전히 질과 자궁을 차단해서 안전
과격하지 않은 성행위는 여성의 행복감과 성행위시 분비되는 각종 호르몬이 아이에게도 행복으로 전달된다고 생물학 강의로 들음
하긴 그거 차단안하면 양수터지겠지..
태어날 애기 머리 쪽에 밀어넣어야 한다는 걸 생각하면 서던 것도 죽을 것 같은데...
그러네..
내 자식 얼굴쪽으로 내 곧휴를 들이밀어야한단거잖아!?
태아는 원래 머리가 위쪽을 향해 자라다가
나오기 2주전에 머리가 아래로 향함
사실 그정도까지되면 산모가 그냥 가만있어도 힘들어서
성행위못함
그 말대로면 나오기 2주보다 더 전에는 태어날 애 가랑이방향으로 밀어넣는거잖아
ㅋㅋㅋ그런식으로 생각들면 안하는게 맞긴한데
임신하면 자궁경부가 완전히 조여서 질과 자궁을 격리해서 전혀 다른공간이 되고
성행위시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인한 행복감이 태아에게도 행복으로 전달되서 나쁜게 아니라더라
임신후 아기가 어느정도 자라서 안정될때까지가 문제지 안정된 후부터는 의사들도 권하는데. 성생활도 삶의 일부라며 너무 피할필요는 없다고 이야기함.
루리웹 2% 부족한 삶 게시판
아하~ 그렇구나 좋은 정보 고마워! 이 정보를 이용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임신 초는 유산 위험 있다니 유부남 유게이들은 참고하라구
너무 피할필욘 없지만 이상하게 임신했다하니까 안땡기더라 마눌님도 그렇고.. 뭔가 호르몬이 작용을 하는거같음
혹시라도 안좋은 일이 생길까봐 그런거겠지. 남성의 남성호르몬 저하는 애가 태어난 뒤부터 내려감.아기가 태어나면 남자 배우자의 남성 호르몬 수치가 내려간다고함. 아기가 어는정도 자라야 그 수치가 복구된다고...
그런것도 있겠지만 마음껏 못한다는 생각? 조심해야 한다는 생각? 뭐 이런거때메 마눌도 나도 신경쓰이니까 집중이 안됨 ㅋ 한번시도하고 그뒤로 거의 출산후 1년까지 안함
WTF…!?
애널로 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텐뎅
성병 걸리지 않을까?
똥독?
항문이 찢어질 수도 있고,
콘돔 안 끼면 항문에 있는 세균들도 있을테니까
난 안해봐서 잘 모르겠다
아는 유게이한테 물어봐
애널이 제일 안좋음.
나도 남자라서 그쪽에 관심은 많은데 위생적으로 진짜 별로임.
항문내 직장이 상처받기 매우 쉬워서 항생제를 못쓰는 산모입장에서 매우 위험함
오히려 임신하면 자궁경부가 완전히 닫혀 자궁과 질을 차단해서 정상적인 성행위가 더 나음
특히 항문 성교 하다가 질에 삽입하기도 할텐데, 이게 얼마나 안좋은지는 몇년간 아기를 갖지 못해서 고통받던 부부 이야기로 대체함. 이 부부가 검사를 받았는데 검사결과 질내(자궁경부 부근)에서 장내세균이 검출됨. 이거때문에 정상적인 생리가 이뤄지지 않아서 아기를 갖지 못했던거. 자궁경부에 염증이 생기면 면역방어 체계가 동작하면서 생리를 막는다고함. 적절한 치료와 교육후 1년만에 아기를 가졌단 이야기가 있음 ㅇㅇ
세크스
난 잘 모르겠다
Av중에 그런 장르도 있으니까 근데 좀 무섭다
???: ㅎㅎ 내껀 그렇게 깊이 안들어가
초반에 한국도 잠깐 ㅇ동도 만들고 나름
개방되면서 성쪽 관련해서 뭐가 나오려는거 같다가
뭣때문인지 뭔가 철퇴맞은듯 다 사라짐
전통적인 믿음에 따르면 임신중 섹♡는 애 머리 나빠진다고 그래서.... 피하는 사람이 꽤 있었을듯.
원래 여성잡지가 진짜 수위 높음
어릴때 은행에서 여성잡지 우연히 봤다가 충격
최근엔 아빠주사라는것도 유행하지 않음?
유부남들은 다 알텐데 아빠주사
엄용수 신혼은 아무도 얘길 안하네.
지금은 이혼남이지.
대부분 엄용수 모르려나
저때 3s산업이라고 있었음 그중에 1s가 그거임
기억나는게 항문, 가슴애무 썰,강좌도 있었음
유두는 모자이크해서 ㅇㅇ 순서별로 사진 나열
꼬꼬마시절 엄마따라 미용실 갔을때 본건데 아직도 기억에 남은거 보면 인상깊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