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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이 밉다.. 오늘도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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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한움쿰에 대파한대 송송썰어넣어서 참치액젓 반숟갈로 간하고

건새우 가루 넣어서 팔팔끓여 우려낸 야채육수에 후추 팍팍 김 부숴서 넣은 

흔해빠지고 가난한 라면으로 오늘도 끼니를 때운다...

건더기라곤 계란밖에 없구나... 흑흑..

댓글
  • LigeLige 2025/02/06 07:51

    닥치고 하겐다즈나 내놓으셈

  • 비바[노바] 2025/02/06 07:52

    쥰내 잘 끓여 먹고 뭔 헛소리하는 건가 청년

  • 너왜그러니? 2025/02/06 07:52

    존나 유복하신 삶인데요?


  • 불법공유
    2025/02/06 07:51

    자연인 라면 같에

    (8RxvgK)


  • LigeLige
    2025/02/06 07:51

    닥치고 하겐다즈나 내놓으셈

    (8RxvgK)


  • 비바[노바]
    2025/02/06 07:52

    쥰내 잘 끓여 먹고 뭔 헛소리하는 건가 청년

    (8RxvgK)


  • 너왜그러니?
    2025/02/06 07:52

    존나 유복하신 삶인데요?

    (8RxvgK)


  • 루리웹-0440638721
    2025/02/06 07:53

    이자식 내게서 가난을 뺏어가지마

    (8RxvgK)


  • 닉네임이대체뭔데
    2025/02/06 07:53

    불만 있으면 죽어!

    (8RxvgK)


  • 나돌아갈래
    2025/02/06 07:53

    미역국에 고기는 뭔가요?

    (8Rxv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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