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9부터 몸이 안좋아서 30일엔 쉼
1/29 판넬은 오타고 실제론 31이 맞음
31일 저녁에 더 안좋아져서 구급차 타고 병원 감
병원에서 하루 보내고
다음날 2/1일 더 큰병원으로 감
좀 괜찮아 진것 같아 다시 숙소로 돌아옴
밤에 다시 병원으로 실려갔으나 다음날 사망
몸이 좀 안좋다에서 사망까지 5일 걸림
독감이 폐렴으로 진행된 사례
구준엽은 진짜 멘탈 나갔을거 같다
https://cohabe.com/sisa/4310336
구준엽 부인은 진짜 허망한 급사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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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이 심해졌구나, 진짜 심하긴 하더라 이번 독감
구준엽은 왜이렇게 주변에 안좋은 일이 많은거야...
그거 전에 코로나도 치사율 높았던게 갑자기 단기간에 폐를 조지는식으로 악화되서 그런거긴 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