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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요즘 대학생 인성

댓글
  • 장상순고효리 2019/07/27 12:23

    ㅎ ㅏ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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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좋은... 2019/07/27 13:33

    티없이 자란 아들 티를 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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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면은따듯한가 2019/07/27 12:23

    술처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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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ksrkqtmqslek 2019/07/27 12:23

    아빠가 잘못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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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ithfox/고방원 2019/07/27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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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omanfrotto 2019/07/27 12:25

    님은 저런 경우 저렇게 하나요? 부모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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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mne 2019/07/27 12:28

    아빠가 애교육을 잘못시켰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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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로이사네 2019/07/27 12:32

    집에서 아버지가 잘못하면 저렇게 말하시는 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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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장밥 2019/07/27 13:18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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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치약 2019/07/27 12:24

    아버지가 평소에 어떻게 했길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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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반자 2019/07/27 12:27

    그건 모르는 거고 일단은 아들이 처 맞을 말을 했네요.... 아빠 한테 술 처 먹고 와서 뭔 짓이냐고 하는 알을 하는 거는 아니죠.... 일단 줘 패지는 않았나 보네요..... 저런 말을 함부로 하는 거 보면...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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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림치약 2019/07/27 12:29

    아이가 사춘기면 충분히 그럴 수 있어요(그래도 그러면 안되지.. 이건 하나마나한 얘기고요)
    그래서 아버지의 평소 생활이 궁금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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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로이사네 2019/07/27 12:37

    아 사춘기라면 그럴수 있는거군요
    아버지가 반말하면 같이 반말하고 욕하면 같이 욕하고 흠 아주 평등한 시대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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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큰아해꿈 2019/07/27 13:11

    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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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에벗은소 2019/07/27 13:13

    대학생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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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7/27 12:26

    부모가 애를 키워야지 자기 할거 다 하고 편한대로 다 하고 마냥 돈만주고 오토돌려놓고 애가 왜저러냐 저러죠, 자업 자득임
    오죽하면 요즘 애들에게 제일 불편한 사람이 아빠겠냔, 연애할때 와이프한테도 그렇게 용돈만 쥐어줘가며 결혼했나요? 남보다 더 불편한 사람이 되지 않으려면 애가 변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그 고정관념부터 버리고 내가 바뀌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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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118d 2019/07/27 12:29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애랑 함께 하는 시간보단 밖에 나가 오는 아즈씨들 많죠.
    애들도 뭔가 공감대, 유대감이 있어야 같이 놀고 어울리지..ㄷㄷ
    그 때 되서 애들이 어쩌고 아들이 나를 안 봐요 어쩌고 하는 사람 많더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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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로이사네 2019/07/27 12:39

    요즘은 뭐만하면 부모탓이죠 ㅋㅋ 애들은 참 살기 편하겠어요 범죄 저질러도 다 용서해주고 부모탓하면 되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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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HLL 2019/07/27 12:40

    애가 부모한테 보고 배운게 그런거지 없던게 생겨나는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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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나스 2019/07/27 12:51

    부모잘못 맞아요
    애들이 진상이면 나중에 전화오는 부모도 진상이더군요.
    부모가 진상이면 같이온 애들도 진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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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1000 2019/07/27 13:08

    우리옆집 사람들 우리가 먼저 인사해도 절대 인사 안함.
    그 집 애들(초,중딩?) 역시 사람 보고 사람 없는듯 행동함.
    심지어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려고 하면 지들이 밀고 들어옴.
    그렇지만 자기들은 나 들어간다 하고 말하듯이 문을 쾅쾅거리고 집에서 뛰어다녀, 계단 뛰어 다니고 방화문 항상 열어놓아서 망가뜨리고...
    본바없이 자라면 그리되는것 진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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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ys 2019/07/27 13:12

    대한민국 회사들이 근로자들을 이렇게 만들어놓았음. 애 잘때 나가고 애 잘때 들어오고. 평생을 이 지랄하고 살았으니 애비와 무슨 유대감이 있겠음. 어쨌든 시간은 흘러가고 애새끼가 크면 아빠가 나한테 해준게 뭐가있냐라는 개소리를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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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mys 2019/07/27 13:14

    뭐 그렇다 쳐도 아빠한테 술쳐먹고 뭐하느냐는 말하는 새끼는 기본적으로 가정교육이 잘못된건 확실히 맞음. 애비애미가 전부 문제라고 보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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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을향해 2019/07/27 12:27

    어릴때부터 유대관계 생성안됐나보네요 근데 아들넘도 개차반이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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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쿠나마타타] 2019/07/27 12:28

    ㅇ그렇게 키운건 본인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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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라 2019/07/27 12:29

    엄마가 뭐한거지??
    라는 생각은 드는데... 전문을 다 보고 싶네요.. 결말이 어떻게 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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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mmne 2019/07/27 12:30

    위 링크 클릭하면 전문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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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토라 2019/07/27 12:39

    착찹해집니다.
    아빠가 느끼는 상실감은 엄청나겠네요. 평범하게 키웠다고 했는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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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yes.™ 2019/07/27 12:40

    바로 입원시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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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w-eye 2019/07/27 13:22

    맞습니다 애비도 같이 입원시켜야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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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appy_flight 2019/07/27 12:48

    바로 용돈끊으면 됨
    오래못가고 금방 꼬리내려요 ㅋㅋ
    지가 벌어서 잘 지내면
    나가라 독립해라 하면 또 꼬리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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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발나 2019/07/27 12:52

    아빠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 아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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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기 2019/07/27 12:52

    그냥 저자리에서 연끊어버려야죠 근데 부모한테 아버지한테도 저러는데 밖에 나가서 타인들한테는 어떨런지 끔찍하네요 저런거보면 요즘애들 결혼안할려고 하는게 다행인가싶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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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zilfl에이브이ored 2019/07/27 12:53

    당장 내쫓아버려고 연끊어야죠. 호로자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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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19/07/27 12:53

    부모닮은 자식이 부모를 배우고 자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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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립- 2019/07/27 12:53

    둘다 잘못했다고 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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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veableFeast 2019/07/27 12:56

    할얘기가 돈대준거밖에없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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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욱스 2019/07/27 12:56

    이게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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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호호잉? 2019/07/27 12:57

    대가리컸다고 저러는걸 보니
    발리 족립 시켜야할 듯
    말라고 데리고 살아야합니까
    후딱 독립해서 나가라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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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웅우병우 2019/07/27 13:00

    저런 버르장머리 없이 가정교육 제대로 못배운 애들이 문재인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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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태기 2019/07/27 13:01

    일베할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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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라토베 2019/07/27 13:14

    네 지금 댓글로 그 예를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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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row-eye 2019/07/27 13:23

    썩은덧글을 봤다 > 닉네임을 본다 > 프로필을 본다 > 신고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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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산궁예 2019/07/27 13:08

    히스토리가 없으니 뭐라 못하겠지만
    일단 주말부부라는점에서 아버지가 자식과 유대감 자체가 없네요 . 저렇게 부모랑 대화안하고 자란 애들 남과 같이 사는것처럼 느껴서 성인만 되면 보통 저지랄로 자랍니다. 엄마라도 자식이랑 대화를 많이 하며 자라야지 예의도 가르치고 하는데 상황봐선 전혀 안그런거같네요. 애가 어릴적 게임에 빠질때 따끔하게 훈계해서 억지로라도 가족과의 시간을 만들어야하는디...(물론 혼내는 시간말고 다같이 즐거울 시간을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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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륵산궁예 2019/07/27 13:10

    저기는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많은데?? 라고 하는분들 계시겠지만...
    아이가 네. 네. 만 하며 자기의견 잘 안말하는 경우라면 도루묵인 시간입니다. 폭력이나 강압이 없어도 대화에서 벽이 느껴져 어이가 마음닫아버려서 시간을 헛보내며 키우는 경우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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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스피 2019/07/27 13:12

    주말부부 하고 싶어하는것도 아니고
    가족먹여 살릴려고 저러는건데
    아버지가 때리는것도 아니고 머라한것도 아니고
    인성자체가 글러먹은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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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RODA 2019/07/27 13:14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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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反캐논]가세 2019/07/27 13:20

    친구같은 아빠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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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no_lee 2019/07/27 13:26

    저는 아이들이랑 친구처럼 지냅니다만 우리 애들은 안그러는데요
    심하게 앞서가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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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라댕이 2019/07/27 13:25

    애새끼 잘못키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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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_B_B 2019/07/27 13:28

    맞는말 했네요
    쳐맞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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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타임 2019/07/27 13:30

    x나게 패야함.
    명절에 우리집에 와서 여동생 외아들이 자기 엄마에게 바드바득 게기기에 듣다듣다 너 나가 했습니다.
    내 성질 더러운건 이미 다들 알고 있고
    그 가족(아빠,엄마,아들) 자체를 다 내쫒았습니다.
    내가 그 조카를 제일 많이 아끼는데 삼촌이 너무 나서는건 그런거 같아 가만히 있었죠.
    정말인지는 모르겠지만 그 후 안그런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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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G2008 2019/07/27 13:31

    양쪽말 들어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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