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님들 7월 24일 오늘 제 생일 입니다. 아침에 와이프가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은 챙겨줘서 맛있게 먹고 출근했네요.
최근에 안좋은 일들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머리가 제법 많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뭍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안될까요??
중사는 좀 그렇고 이 나이에 상사는 달아야 면이 서지 싶은데..
횽님들 7월 24일 오늘 제 생일 입니다. 아침에 와이프가 일찍 일어나서 미역국은 챙겨줘서 맛있게 먹고 출근했네요.
최근에 안좋은 일들이 조금 있어서 그런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머리가 제법 많이 빠지는 것처럼 느껴지네요.
뭍지도 따지지도 않고 추천 한번씩만 눌러주시면 안될까요??
중사는 좀 그렇고 이 나이에 상사는 달아야 면이 서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