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나라 한국이 걱정되는 이유

저거 기사가 언제쩍 꺼임?..
근혜때면 틀린말도 아니긴한데
지금은 전혀 아니올시다라

국제 사회 = 일본 이라고 생각하나 보지.
그래서 지들하고 사이 척지면 국제사회에서 고립된다고 생각하는거고.

최저임금 너네 보다 아직도 적은데

아베정권의 자국민 세뇌로 진심으로 저리 믿는 걸지도

주제파악 못하고 건방떨긴...
제놈들이 누굴 걱정하고 말고 할 처지인가?
거참 가당찮네 ㅋㅋㅋ

우리가 미국이나 서방 국가랑 관계 끊은 것도 아니고 딱 일본이랑만 싸우는건데 ㅋㅋㅋ

지구가 지들 중심으로 도나?
거참 너무한놈들이네 ㅋ

거의 항상 비아냥 아니면 뒷담화
앞에서 떳떳하지 못한 사람들이 항상 하는 패턴이지

난 모두에게 사랑받고있는데 넌 모두에게 미움받고있다는 식의 이지메적 사고방식이 그대로 묻어나오는 지적이네

ㅄ들 진짜 여기나 거기나 현실파악 일부러안하고 자국민 선동하는 기레기새끼들이 제일 문제야

전 세계가 쪽본을 사랑하고 있다는 착각속에 살아가는 전범국 쓰레기들이 하는 말은 그냥 개소리일 뿐이지

내륙으로 연결되어있고 바다로도 진출 가능한 우리랑 달랑 섬에서 내륙진출도 버거운게 누구한테 고립 운운하나

일본의 외교전략 : 잽머니 로비 or 아니메로 위대한 일본 홍보하기

해외도 잘 안가고, 외국어도 잘 하지도 못하고, 오로지 일본만이 전부인 세상에서 살아가는걸 당연하게 느끼는
갈라파고스 국가라서 저런것도 진실이라 생각하겠네.

일본이야기지만 걱정되지는 않는다.
자기 이야기니 걱정되겟지

지금 일본빼고 딱히 관계 십창난 나라가 없는데

무얼 해도 모오두에게 사랑받는 나라 일본
소프트파워로 이미지세탁에 돈 오지게 박긴 했지

일베하고 유튜부에서 열심히 생성하고 나르는 주요 주제 중 하나가 최근 대통령이 참석한 국제적 회의 및 포럼들에서
다른 국가 정상들에게 패싱당한다는 것인데 그거 가지고 기사 쓰나보네

워딩을 보니 소스가 어딘지 알겠다

그 와중에 최저임금 걸고 넘어지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ㅋ

우리걱정해주셔서 고오맙습니다.
근데 북한 밀수출 해명은 언제할거냐

국제사회가 일본으로 부터 고립된다고 말하고 싶은것. ㅋㅋ

국제사회에서 일본은 언제나 환영받는존제 라는 전재가 깔려있는듯함...

저런걸로 '일본에서 살아서 다행이다' 같은 망상 심어서 정부에 대한 불만 꺾는거지. 쟤네가 굴리는 우민화정책중 한 가지.

일본이 국제사회는 아니야 임마

중국한테 구애 오지게 하고 미국이랑은 당연히 친하다고 생각하고 러시아는 왜인지는 몰라도 무시하니 한국이 고립되어있다고 느끼나보지

기독교톡방에서 정보얻는 어른들 얘기들어보면 일본에서 우리나라 정치권에 왈가흐왈부하는 내용이랑 판박이임.

일본은 인터넷포탈사이트 야후재팬이 독점식으로 꽉 잡고 있는터라 인터넷뉴스를 보는데는 저곳밖에 없음
게다가 유료기사때문에 인터넷기사를 꽁짜로 뿌리는 곳이 산케이라 극우적이고 자극적인 기사를 일부로 검열해서 올리는게 대부분...
네이버가 그 지랄떨다 뉴스목록을 AI로 바꿧죠
신문의 유명세나 부수로 따지자면
요미우리쪽이나 아사히쪽이고
산케이는 지방신문에 밀려날정도로 부수도 별로지만 인터넷기사를 꽁짜로 뿌리니 그만큼 선동도 쉽지요
실제 일본언론이 믿을만한가 미지수이기도 하고요

번역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되어 버리는 것인가?"
다른 나라하면서 걱정되는 이유
7/23 (화) 6:01 전달 다이아몬드 · 온라인
"한국이라는 나라는 어떻게되어 버리는 것인가?"
다른 나라하면서 걱정되는 이유
Photo : PIXTA
● 문재인 정권의 정책 운영을 보면 한국에 대한 걱정이되어 버리는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운영을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도대체 어떻게되어 버릴까와
다른 나라의 수 하면서 걱정이되어 버린다.
그는 정책 운영에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외교면에서 한국은 국제 사회에서 고립감이 깊어지고있는 것 같다.
이미 미국은 북한에 대한 제재를 둘러싸고 한국을 신뢰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전 징용 공의 소송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 관계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불릴 정도로 차가워지고있다.
아마 단기적으로는 관계 개선을위한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것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한국은 국내의 경제 운영에 대해 최저 임금을 대폭 인상하고,
기업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가고있는 것 같다.
그것은 세계 주요국의 정책과 역행하는 정책이라고해도 좋을 것이다.
노동 쟁의의 빈발 등과 함께,
기업은 어려운 경영 환경이라 할 수 있겠다.
일부 대기업은 한국에서 해외로의 전개를 적극화하고있다라는 견해도 있다. 　
문씨는 좌파 계라는 위치도 당초 대폭적인 임금 인상을 중시했다.
그 결과 문씨는 기업의 불신을 사고 최근 정책의 축을 기업 성향에
수정하고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 문씨가 한 번 잃은 신뢰를 회복하는 것은 어렵다. 　
향후 기존의 지지층을 포함하여 국내외에서 문씨에 대한 비난은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은 이러한 사태의 타개를 목표로 대책이 보이지 않는다.
문 대통령의 정책 운영이 향후 한국에 큰 화근을 남기게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도할 뿐이다
문재인 (문재인) 대통령의 정책 운영을 보면 한국이라는 나라는
도대체 어떻게되어 버릴까라고 남의 나라 일이지만 걱정이되어 버린다.
그는 정책 운영에 불안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징용 공 의 소송 문제를 둘러싸고 한일 관계가 최악의 상황이라고 불릴 정도로 차가워지고 있다.
아마 단기적으로는 관계 개선을위한 실마리를 찾기 어려운 것이다.
문 대통령 의 정책 운영이 향후 한국에 큰 화근을 남기게되지 않는다는 것을기도 뿐이다

초저리로 돈푸는건 일본 아니었나?... 그 대상이 가계냐 기업이냐 차이지

● 보이지 않는 한일 관계 개선에 실마리
현재 문 정권은 임금을 억제하기 시작했다.
2018 년부터 2 년간 최저 임금 증가율은 10 % 대에 달했다.
일전 해 2020 년 임금 상승률은 전년 대비 2.9 %로 억제된다.
최저 임금 인상 공약의 철회는 한국 노조 계에서의 강렬한 반발을 초래했다.
게다가 기존의 정부의 주장과는 반대로 임금 억제가 더해지면서 지지자 실망을 심화 것이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정책의 역 회전이다.
선심성을 겨냥한 정책이 한계를 맞이하여 그 수정과 함께 정권 비판이 거센 전개가 예상된다.
이 문제는 한일 관계에도 적용된다.
본래 한국에게 일본과의 관계는 국가의 안정에 중요한 요소 인 것이다.
한국은 일본에서 반도체 재료 및 기계를 수입하여 제품을 생산하여 수출을 늘려 경제 성장을 이루어왔다.
게다가 한국 기업의 자금 조달에 있어서도 한일 관계의 안정이 중요하다.
일본의 금융 기관은 한국의 정부 계 금융 기관 등에 신용 공여를 다녀왔다.
외환 위기 등의 교훈을 통해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의 지 일파와 재계 관계자는 정부의 대일 강경 자세를 불안해하고있다.
그러나 문 정권이 그 지적에 귀를 기울이는 것은 어렵다.
현재 문씨에게 대일 비판은 가장 중요한 정책 목표이기 때문이다.
다만, 국제 사회로부터의 고립이 선명 화하면 문장 정권은 국내에서 비판을 사는 것은 불가피하다.
　일본은 한국의 정치와 경제의 변화를보고해야 할 것이다.
자국에 인정 된 권리에 따라 국익을 지키면서 한국의 일방적이고 이기적인 요구에 응할 필요가 없다.
일본이 이 아이디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국제 여론을 아군에게 붙이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있다면, 문 정권이 일본에 일방적 인 요구를 할 정도로 한국은 국제 사회로부터 버림을 받고 버릴 것이다.
　일본은 자력으로 아시아 각국 등과의 관계가 깊어 져 주장에 찬동을 얻을 수있는 환경을 정비해야한다.
긴 시선으로 생각하면,
그것은 극동 지역의 안정과 국력 제고에도 중요한 역할을 것이다.
　(호세이 대학 대학원 교수 마카 베 아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