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거제 한화리조트에 대략 15일 정도 들어와서 일했는데,
준공되면 다음에 한번 이용해야지 하다가 이번에 이용했는데, 느낌이 뭔가 특별하네요. ㅎㅎㅎ
꼬맹이에게도 아빠가 지었다라고 거짓말도 좀하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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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오기전에 재미있게 놀다온것 같습니다.
리조트안에 푸드코트 음식 생각보다 맛있네요. ^^
돌문어덮밥하고, 물회 맛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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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habe.com/sisa/1094724
제가 공사한 현장 돈내고 이용해보니 또 느낌이 다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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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어디에유 ?
거제도 한화리조트 벨버디아 입니다.
1박에 얼마인가여
저는 회원권 금액으로 129,000원 이었는데,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일반기준 대략 20만원이라고 나오더라구요.
워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ㅎㅎㅎㅎ 그냥 한번은 가볼만 한듯 합니다. 거제도 구경도 하시고~~
솔로가 가서 머해유 ㅠㅠ
전 매니저들이 알아서 들여보내주거나
이슈 사항들 귀뜸해주더라구요
회사콘도라서 공짜인데 예약하기가 힘듬 ㄷ ㄷ ㄷ아마 회원권 돈주고 산사람들도 성수기 예약 추첨해야 할듯
성수기라 표 구하기 힘들더라구요.
크 아이는 얼마나 아빠가 자랑스러울까요 ㅎㅎ
전 컴쟁이라 아빠가 이거 총괄이었어 하고 보여줄 수 있는게 홈페이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되게 시시한 사람으로 봄욬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뭐 잘난게 없어서요. ㅋㅋㅋ 뭐 노가다 옷 입고다니느라... ㅎㅎ
바브켓
ㅎㅎㅎ 장비탑니다. ㅋ
전 강릉 세이트존스타일..ㅎㅎ
거기가 어딘질 몰라서요 ㅜㅜ
17년도에 강남역에서 분양하던데.....
야 정말 감회가 새로우시겠네요.
아드님이 아빠를 자랑스러워 할것 같습니다 ^^
딸입니다. ㅋㅋㅋ 아직 근데 어려서 잘 몰라요. 이제 32개월이라 ㅎㅎㅎ
20여년전 대학시절 용돈이 필요해서 성지 조성하는 곳에서 잠시 노가다 했었네요.
올 해 초 장인어른을 그 곳 납골당에 모셨습니다.
에궁 써 놓고 보니, 좋은 글에 찬물 끼 얹는 글이 되는 것은 아닐까 걱정이 되네요.
그럴 생각으로 쓴 댓글 아니니, 이해 부탁드리겠습니다.
괜찮습니다. 혼심님도 뭔가 기분이 이상했을듯 하네요^^
분양 회원인데도 성수기 예약은 꿈도 못꿉니다 ㅠㅜ
작년 오픈하고 두번 갔다왔는데 외져서 그런지 조용하고
뷰도 좋고 푹쉬다오기 좋은 곳이었내요
와우 그럼 전 아주 잘이용한거군요. ㅎㅎㅎ 조용히 쉬다오기 좋더라구요.
물론 저희집에서 1시간 정도면 가는 거리지만, ㅋㅋㅋ
전 제가지은다리 날마다 출퇴근 두번씩 건넙니다. 연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