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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오래 보구있는데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맞습니다. 제가 저 시절에 태어났다면 할 수 있는 행동이었을까? 생각해보면 참으로 대단하시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고개가 절로 숙여지네요...
어떤말로 표현이 될까요.. 감사합니다......ㅠㅠ
제발 유해라도 찾아서 모셔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