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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10병을 마신 것처럼 멀쩡하다.
뭔가 문장이 이상하지 않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러시아
물 10병이라니 배가 부르신가봐
맥주 10병이면 난 기절할탠데
얼굴 문어되셨는데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10병이면 난 기절할탠데
역시 러시아
맥주 10병을 마신 느낌은 뭘까
마셔보면돼지
돼지되는 느낌이란거지?
소주2병을 마신 느낌과 흡사해
물 10병이라니 배가 부르신가봐
세다
맥주 10병을 마신 것처럼 멀쩡하다.
뭔가 문장이 이상하지 않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10병이면 취기보다 배불러서 못 버틸듯
러시아에서 맥주는 청소년들도 마실 수 있던 음료수였어요
최근에 개정돼서 맥주도 술 취급하기 시작했긴 한데 아무튼 물이에요
저 동네는 맥주가 술안주라고 한다.
술이 아니고 술안주.
ㅇㅇ 아직 맥주가 술 된지 아직 10년이 안 됐다고 들었음
그렇다면 남녀노소 즐길수 있는 크바스를 드리겠습니다
러시아에서 맥주가 주류로 인정된게 2013년임
취했구만
술맛을 알아! 소주 역시 알콜 뽑아내고 물탄다.!
오히려 적당히 도수가 낮으면 흡수가 더 빨리된다. 폭탄주가 순 소주 보다 도수가 낮은데 빨리 취하듯이.
얼굴 문어되셨는데욧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또 얼굴만 뻘건데 몸이나 정신은 말짱한 양반들이 많음...
소주 1잔 마시고 빨게지는걸 눈앞에서 봤는데 정신멀쩡하고 술 계속 먹음
신체반응은 체질마다 다르다고 봐야 하는듯
맥주 10병 마시면 멀쩡 안해야 하지 않나
장인어른 기여어
"술자리에선 마지막이란 말을 하지 않네"
아침 해장술ㅋㅋㅋㅋㅋㅋㅋㅋ
실제로 만드는 방식이 보드카나 참이슬이나 그게 그거
소주가 도수가 안느껴진다...역시 로시아;
로씨아!
저동양인 남자분은 고려인인가 러시아 정착 한국인?
결혼해서 러시아에서 사시는 분.
https://www.youtube.com/channel/UCMNx_SJMQjb3oPQbSWXRE5Q
러시아 미녀 안젤리나 다닐로바는
참이슬 빨간뚜껑 마시던데
러시아 아조시가 참이슬 후레쉬로
간에 기별이나 가겠나ㅋㅋㅋㅋ
폴란드 애들이 보드카처럼 막 취하지도 않는데 맥주보다는 도수가 있어서 먹기 좋다며 대여섯병씩 빨아제낌
저기는 살기위해 마셔대는곳 이니까 뭐...
저 러시아 장인어른은
처음 사위를 보았을 때 총을 꺼내려고 했었다지.
역시 마도로시아
다른 나라 사람이었으면 허세ㅋㅋㅋ 하겠지만
러시아...
보드카는 도수가 얼마길래??
40~50
보통 4~50도 정도
보통 증류주라고 불리우는것들. 스피릿이라고 하는데요.
위스키, 럼, 진, 보드카, 데킬라 뭐 이런것들은 기본이 40도입니다.
아주 특별한 경우만 그 이하가 나오고. 보통은 기본이 40이고 그 이상되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일반적으로는 40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ㄷㄷ쎼군~
저 아저씨 유튭 가끔 보는데 생각보다 소소하게 볼만함 ㅋㅋ
러시아 아저씨 술에게 지지 않을 거란 패기 넘모 무섭자너..
지금은 달라졌다고 하는데. 맥주는 뭐 술 취급도 안해서 미성년자도 살 수 있었던 나라니까.
저 셔츠 디자인 인기 많았나보구나..길거리가면 꼭 한번은 저런 디자인 보이던데..
팩트 확인은 안됐지만 어디서 주워듣기로는
알콜도수 20도 이정도가 가장 잘취한다고 들었음.
그래서 양주같은거도 40도 정도지만 얼음에 섞어먹으면 알콜 농도가 낮아지면서
되려 더 잘취한다나 어쩐다나.
물론 어디까지나 카더라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