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한국말로 쳐 쓰던가(어짜피 안줄거지만)
나도 여행 못가는데 너한테 퍽이나 주겠다.
우리나라는 저런 꼴같지도 않은 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주는 사람도 없을듯
니꾸내꾸빵꾸2019/07/15 01:21
어떻게든 해외에서 살아 남아보자는 패기는 좋지만.. 돈 생각 안 하고 펑펑 대책 없이 놀다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구걸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 돈이 부족할 것 같으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지. 아님 뭐 돈 벌 수 있는 수단을 대책으로 생각하고 왔어야지. 한 두명도 아니고 사람을 호구로 보믄 건지 정도가 지나치니 곱게 볼 수가 없음..
이런사람들 유럽에도 있어요
아시아를 무시해서 있는거라곤 생각안들어요
여행은 니가 벌어서 다녀야지
돈 떨어졌으면 일을 해서 충당을 하고
구걸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기부 하기 싫음
재롱이라도 부리던가. ㅋㅋ
거지새끼들
저런건 버릇부터 고쳐야됨
몇일해서 한푼 못벌면 알아서 포기할듯
선릉역~역삼역 사이 건물 앞에서 외국인 남녀 둘이 아래서 두번째 같은 종이 팻말 들고 앉아서 수다떨고 있더라구요.
구걸하며 여행을 다니는 것도 모자라서 구걸하는 성의도 없어........
놀게 돈좀 달라는건데
이걸 뻔뻔하다고 해야하나...
광주 유스퀘어 지하도에도 서양인이
세계여행중이라면서 자신이 찍은 사진이라고
파는사람 있었는데 ㅋㅋ
밑에서 두번째 사진처럼 팻말도있었음
자기나라에선 저런것 할생각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시아인들이 백인들에게 잘해주는 역차별(?)을 이용하는것 맞습니다.
7/9일부터 18일까지 프랑스 여행중입니다
파리에서 시작해 서쪽, 남쪽을 돌고 있는데
남녀노소 불구하고 저런 사람 많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어요 다 개를 데리고 있음
국내에 저런 애들 보면 02-2650-6212~5 출입국관리사무소 또는 1588-7191 법무부 출입국관리국 으로 연락하세요.
베그패커는 엄현히 불법행위로 출입국관리법 위반입니다.
외국은 저렇게 하면 범죄의 표적 되기가 쉬워서 못하는데,
우리나란 치안이 좋아서 저래도 헤꼬지(?) 같은게 없어서 저러는듯...
집시같은 느낌.
사진이나 여행물건 팔아서 경비 좀 조달하는건 봤는데 그냥 돈 달라는건 신박하네요. 어쩌란건지.
저것도 주는 사람도 있어서 쏠쏠하려나요.
저런 사람에게 돈 줄 바엔
폐지 줍는 노인분들에게 드리는 게 좋을 것 같음
적어도 빌어먹을 생각을 안 하시는 노인분들이 백배 도움 드릴 의미가 있지
하와이에도 많더라구요..
맥주사먹게 돈좀 달라고 팻말에 적어놓고 구걸하고 밤엔 벤치에서 자고..
적어도 한국말로 쳐 쓰던가(어짜피 안줄거지만)
나도 여행 못가는데 너한테 퍽이나 주겠다.
우리나라는 저런 꼴같지도 않은 문화에 익숙치 않아서 주는 사람도 없을듯
어떻게든 해외에서 살아 남아보자는 패기는 좋지만.. 돈 생각 안 하고 펑펑 대책 없이 놀다가 그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게 아니라 구걸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 돈이 부족할 것 같으면 자기 나라로 돌아가야지. 아님 뭐 돈 벌 수 있는 수단을 대책으로 생각하고 왔어야지. 한 두명도 아니고 사람을 호구로 보믄 건지 정도가 지나치니 곱게 볼 수가 없음..
저거 강변인가? 잠실인가? 어디서 본거같은데
제발 무전여행 안 했으면 좋겠다. 그저 호의를 강요할 뿐.
씹극혐
뭔자신감으로 얼굴들은 내놓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