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쓰려고 기사 검색해보니, 새로 나온 정보들은 빼고(무시일수도)
기존 불안감 심어주기 기사가 대부분이네요. 아직도.
1. 포토 레지스트
PR 스타트업 인프리아에 삼성, 인텔 등이 투자. 세계기술 선두업체.
비메모리 7n EUV 이후의 5와 3나노까지 쓰일 일제보다 고해상도여서 더 나을 것이라 함.
당장에 쓰일 재고도 있고 정상 수입 중이며, 차기 공정에 쓰일 기술 및 양산 체제 구축되어 있으니 이쪽은 이제 해결된 듯.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277&aid=000319579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4422775
https://its.tours/221580234421
-국내 EUV 분야 선구자인 안진호 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JSR이 EUV용 PR을 생산하고 있지만 최고의 기술이라고 할 순 없고 다른 방식의 PR을 미국 인프리아(Inpria) 등도 공급할 수 있다”며 “인프리아는 삼성전자와 미국 인텔, 대만 TSMC 등이 함께 지분 투자를 한 소재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2. 불화수소
러시아의 에칭가스 공급 제안. 기초과학에 있어서 세계선두권이며 일본을 능가 하는 러시아를 왜 그동안 떠올리지 못했을까 하는 아쉬움. 일본산보다 순도가 높다고 함. 러시아산 원자재 값이 싼걸 감안하면 더 비쌀리는 없지만 약간의 운송비는 더 들테니 가격은 또이또이로 예상.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460801
3. 폴리이미드
https://www.cooln.kr/bbs/38/2141532
폴리이미드를 대체하고 남을 혁신적 제품이 테스트 마치고 양산준비도 마친 상황 월10만정도라 부족함이 있고, 최고급 제품에만 들어가는 것으로 보아 단가가 약간 더 있는 모양.
근데 어차피 낮은 수준이면 국내외에서 구할 곳이 많고 충분히 우리 자체로 해결 가능할 것입니다만
상위 제품 때문에 문제인건데 그 상위보다 더 상위 제품이 양산화돤계에 (갤럭시폴드에 쓰일 거라는데 이번버전인지 다음버전인진 모르겠음. 일단 쓰인다고...)
세 가지 모두 더 나은 제품이 있었음에도 삼성이 가까운 거리 및 여러 편의성과 관성에 의해 써온 것으로 볼수 있겠네요
코오롱은 그래도 등판안했네요 ㅎ
어쩔...그냥 납품 받아주니 지들이 갑인 줄.
일본 1차 도발은 대충 해결된건가요???
언론 놈들 애칭가스 일본 의존도가 90%가 넘는다고 구라를 쳐댔죠
불화수소가 제일 문제라고 봤는데 러샤 참전으로 해결 ㅋㅋ PR은 EUV용만 제재라 그리 걱정안되고 말이죠
doriburu// 언론이 받아쓰기 한 학자, 경제계 인물들도 문제죠.
일본의 자해쇼...
이런글이 묻히는게 아쉽네요. 추천
추천합니다
첫번째 기사는 처음 보는데.
3번 폴리이미드는 싸이트 들어가도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보충 설명 부탁드려요.
가깝고 품질도 괜찮으니 일본꺼 쓰고 있었는데 중국처럼 정치 리스크 있으면 자연재해 리스크도 있는데 일본 물량 줄여야죠.
불변의진리 적자국이 갑 수입품은 언제나 바꿀수있응
다만 귀챦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