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 숲 속에서 여성이 갑작스럽게 진통이 옴 습지라 구급차가 들어갈 수 없었는데, 호기심 많은 곰들이 접근하기 시작!!! 곰들이 접근하지 못하게 출산하는 동안 대원들이 2시간 동안 허공에다가 계속 총을 쐈음 출산에 성공! 아기 산모 모두 건강 '얘야 너는 시베리아 숲속에 곰들이 지켜보는 총성속에서 태어났단다'
예수: 태어날 때 동방박사들이 찾아왔다.
저 아이: 태어날 때 동방의 곰들이 찾아왔다.
호오옹???
시베리아 숲.. 그것도 습지에 만삭의 임산부가 들어갈 일은 대체... 어메이징 러시아
난 또 레전드라고 해서 곰들이 출산을 도운 줄 알았네
??? : 안녕하신가 힘세고 강한 아침! 만일 내이름을 물어본다면 시베리아 숲속에 곰들이 지켜보는 총성!
나중에 아기가 어떻게 자랐는지 어떤 사람이 됐는지 들어보고 싶네
2시간 동안 쏠 필요없이 걍 곰을 쏘면되지않나 생각보다 러샤형들 착하네
두 시간 동안 쏠 만큼의 총알을
들고다니는 평화로운 곳이네요~~^^♡
아들아.. 네가 태어나던날 온 ak47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구급차에 총이 왜있지.?
이럴때 항삼 궁금했던게
하늘로 날아간 총알은 땅으로 떨어질까요?
누군가 떨어지는 총알에 맞으면 다칠텐데
그렇게 억울한 사람 이야기는 들어본 적이 없어서~
미국이나 멕시코(?) 이런나라는 독립기념일같은날 하늘에 총을 많이쏜다더군요 별 의미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