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어디서 나온 장면임?? 진짜 장난식이 아니라 100퍼 저뜻인건가? 볼땨마다 장난인지 진짜인지 느낌이 달라
Elliphas2019/07/11 13:47
볼 때마다 소름 돋음
✿YURiCa2019/07/11 13:55
저거 내 기억이 맞다면 어디 좋은 대학 보낸다고 애를 드럽게 굴리는 그런거였을건데
하마쨩2019/07/11 13:55
아들이 상환하는 순간 요양병원행
명탐정니난2019/07/11 13:41
3억을 요구할 수는 없지.
다만 그 자녀가 커서 한 사람의 성인역할을 하게 된다면
부모를 부양해야겠지.
루리웹-1112577912019/07/11 13:44
양육은 의무지만 부양은 의무가 아니야.....
결혼은하셨는지?2019/07/11 13:48
부양이 왜 의무가 아니냐?
부모님이 어렵고 혼자 계시면 같이 살지는 못해도 챙겨 줘야 되는거 아니냐?
나이들어서 일도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분들을..
버리라고?
너도 나이 먹어서 버림 받아라.!
마가린 총수2019/07/11 13:49
부양도 의무야
서슬달2019/07/11 13:51
자식이 무슨 노후연금이냐? 자식 키울 여유+노후 안 기댈 자신 없으면 애를 낳지를 말아야지 뭔 ㅋㅋ
명탐정니난2019/07/11 13:51
부양은 법적의무입니다.
만약 자식이 성인이 되고 부모가 노인이 된다면
그리고 그 부모가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하지 못하고 경제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자녀는 그 부모를 부양할 의무가 생깁니다.
나라에서는 국기법수급자로 지정해야 하지만 자녀가 존재와 자녀가 가진 재산때문에 수급자로 지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이런 경우 극단적으로는 나라에서 먼저 지원하고 자녀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거나 부모에게 변호사를 붙여 자녀에게 소송을 걸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즈매이2019/07/11 13:52
법으로 부양비 강제할수 있다
참 말많은 법이지만 법이 그럼
거꾸로 양육은 본인의사에 따라 포기가 가능한데 부양은 아님
명탐정니난2019/07/11 13:53
소름돋긴하네....
나도 우리 집안이 콩가루라도 부모를 부양해야할 때가 온다면 부양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와... 상상을 뛰어넘네. 몇몇 유게이들이 그러는건지... 전체가 그러는건지...
부양은 그냥 의무인데...
AmaniTA2019/07/11 13:53
응???
호적 파내어 버리니까
남남 되던데??
명탐정니난2019/07/11 13:56
호적판다걸 쉽게 말씀하시는데요.
이게 쉬운게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친권박탈을 해야 하는데 이거 소송해도 법원에서 기각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미성년자때 자녀에 부모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을때나 가능한거지
성인이 되고나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오타가 많네요;;
가족관계를 단절시키는것. 즉 친권을 박탈하는건 정말 특이한 케이스에서만 가능합니다.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거죠.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2019/07/11 13:59
호적 파는게 쉽질 않아서 몇십년간 떠난 부모가 자식 죽으니 되돌아 와서 보험금 내놓라는 사건들 많죠??
호적 파기하는게 쉬웠으면 그런 사람들 돈 못 받아가게 해 줄터인데 그러질 못함
그래서 이번에 그 전 남편 살해한 아내인가 그 아내랑 자식 호적 파기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될련지 안될련지는 모르겠음
AmaniTA2019/07/11 13:59
???
내가 성인 되자 마자 구청에 가서 호적 파낼거라고 하니까 무슨 서류 갖다 주고 작성해라 해서 고대로 했더니 당일 처리 되던데? 20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쨌든 그날 연 끊고 남남으로 잘 살고 있음
초본이나 뭐 떼 봐도 깔끔하게 지웠고;;;;
FLICKYOU2019/07/11 13:42
낳음당했다
몽.쉘2019/07/11 13:42
느그m
따마2019/07/11 13:43
할머니 <- 3억 - 어머니 <- 3억 - 딸 <- 3억 - 손녀 .... 뭐 사실 제로게임임 ㅋㅋㅋㅋㅋㅋ
AmaniTA2019/07/11 13:52
물가 상승분을 따지면
음....
v글쎄v2019/07/11 13:43
누가 낳아달랬나?
헤퍼스2019/07/11 13:44
시발 옛날글도아니고 어제날짜네 ㅋㅋㅋㅋ
닫씨는안하겠소2019/07/11 13:44
자식이 부모한테 이제껏 키워줘서 고맙다고 용돈이나 집 하나 해줄수있지
근데 그건 선의에서 비롯한거고 그걸 부모가 바라면 안된단 말야
대충 상환받을겁니다 짤
이정도면 걍 꼬추가 여자인척 하는건데
지 부모한테 3억 줬으면ㅇㅈ
낳음당했다
대충 상환받을겁니다 짤
이정도면 걍 꼬추가 여자인척 하는건데
첫베댓이 최고구나
상환빌런이 또..
와 개쩐다
양육은 자선사업이나 후원이 아니다
와
내가 근래에 봤던 가장 미친소리 탑오브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뒤 자르고보니 명언
어그로가짠데 잘 달라붙네
애가 할머니랑 손 잡고 고소 때리면 샘샘게임 아닌가
지 부모한테 3억 줬으면ㅇㅈ
사고방식이 너무 철저하게 반대네.
자식은 투자나 후원이 아니야 븅신아
ㅋㅋㅋ 저런 인성으로는 자식은 커녕 결혼도 못할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빛에서 악마가 보이는데?
진짜 생겨먹은대로 사네
어떻게 닉 글자 뒤집었는지 잠깐 생각했다
자기가 싸질러놓은 정액으로 태어난 생명에게 금전적인 보상을 원하다니
이거 어디서 나온 장면임?? 진짜 장난식이 아니라 100퍼 저뜻인건가? 볼땨마다 장난인지 진짜인지 느낌이 달라
볼 때마다 소름 돋음
저거 내 기억이 맞다면 어디 좋은 대학 보낸다고 애를 드럽게 굴리는 그런거였을건데
아들이 상환하는 순간 요양병원행
3억을 요구할 수는 없지.
다만 그 자녀가 커서 한 사람의 성인역할을 하게 된다면
부모를 부양해야겠지.
양육은 의무지만 부양은 의무가 아니야.....
부양이 왜 의무가 아니냐?
부모님이 어렵고 혼자 계시면 같이 살지는 못해도 챙겨 줘야 되는거 아니냐?
나이들어서 일도 못하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는분들을..
버리라고?
너도 나이 먹어서 버림 받아라.!
부양도 의무야
자식이 무슨 노후연금이냐? 자식 키울 여유+노후 안 기댈 자신 없으면 애를 낳지를 말아야지 뭔 ㅋㅋ
부양은 법적의무입니다.
만약 자식이 성인이 되고 부모가 노인이 된다면
그리고 그 부모가 건강상의 문제로 일을 하지 못하고 경제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자녀는 그 부모를 부양할 의무가 생깁니다.
나라에서는 국기법수급자로 지정해야 하지만 자녀가 존재와 자녀가 가진 재산때문에 수급자로 지정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죠.
이런 경우 극단적으로는 나라에서 먼저 지원하고 자녀에게 구상권을 청구하거나 부모에게 변호사를 붙여 자녀에게 소송을 걸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법으로 부양비 강제할수 있다
참 말많은 법이지만 법이 그럼
거꾸로 양육은 본인의사에 따라 포기가 가능한데 부양은 아님
소름돋긴하네....
나도 우리 집안이 콩가루라도 부모를 부양해야할 때가 온다면 부양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와... 상상을 뛰어넘네. 몇몇 유게이들이 그러는건지... 전체가 그러는건지...
부양은 그냥 의무인데...
응???
호적 파내어 버리니까
남남 되던데??
호적판다걸 쉽게 말씀하시는데요.
이게 쉬운게 아닙니다.
흔히 말하는 친권박탈을 해야 하는데 이거 소송해도 법원에서 기각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미성년자때 자녀에 부모로 인해서 피해를 입었을때나 가능한거지
성인이 되고나서는 쉬운일이 아닙니다.
순간 내가 뭔가 이상한 소릴 들은건가
부양도 의무가 맞음
자신이 직접 부양 하기 싫으면 요양원에 넣는건데 요양원이 공짜로 들여 넣는것도 아니라서 매달 자식이 돈 내야함
https://ko.wikipedia.org/wiki/%EB%B6%80%EC%96%91_(%EB%8C%80%ED%95%9C%EB%AF%BC%EA%B5%AD_%EB%AF%BC%EB%B2%95)
오타가 많네요;;
가족관계를 단절시키는것. 즉 친권을 박탈하는건 정말 특이한 케이스에서만 가능합니다.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는거죠.
호적 파는게 쉽질 않아서 몇십년간 떠난 부모가 자식 죽으니 되돌아 와서 보험금 내놓라는 사건들 많죠??
호적 파기하는게 쉬웠으면 그런 사람들 돈 못 받아가게 해 줄터인데 그러질 못함
그래서 이번에 그 전 남편 살해한 아내인가 그 아내랑 자식 호적 파기 하려고 하는거 같은데 이것도 될련지 안될련지는 모르겠음
???
내가 성인 되자 마자 구청에 가서 호적 파낼거라고 하니까 무슨 서류 갖다 주고 작성해라 해서 고대로 했더니 당일 처리 되던데? 20년도 더 전이라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쨌든 그날 연 끊고 남남으로 잘 살고 있음
초본이나 뭐 떼 봐도 깔끔하게 지웠고;;;;
낳음당했다
느그m
할머니 <- 3억 - 어머니 <- 3억 - 딸 <- 3억 - 손녀 .... 뭐 사실 제로게임임 ㅋㅋㅋㅋㅋㅋ
물가 상승분을 따지면
음....
누가 낳아달랬나?
시발 옛날글도아니고 어제날짜네 ㅋㅋㅋㅋ
자식이 부모한테 이제껏 키워줘서 고맙다고 용돈이나 집 하나 해줄수있지
근데 그건 선의에서 비롯한거고 그걸 부모가 바라면 안된단 말야
진정한 낳음당했다..
자식이 어릴때 훈육이 학대엿다고 손해배상 청구해도 되겟네 ㅋㅋㅋㅋ
개샹놈
애미가 디져서 상환 못했나 보네
자식이 아니라 콜로니를 낳았네.
뭐. 신에게 발주받아서 낳았나요?
자식이 낳아 달라고 발주 받아서 낳은거면 인정하지요.
자식한테 부양청구소송 거는 사례보면 소름돋네
판소설에 낚이지 맙시더
무슨 상호합의하에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계약서라도 쓰신건가...
딱봐도 30대 무직이 인터넷 어그로 끄는 건데
닉네임부터 어그로티 다분
자식이 뭔 죄람.....